우울한 것 같지만 안우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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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것 같지만 안우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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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enjoy the show
좋네.
November 21, 2025 at 2:35 AM
요즘 구름이 제철이네.
November 4, 2025 at 12:58 AM
이러구 학교 처음 간 날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마지막 학기구나. 내년부터 시니어스쿨 간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October 21, 2025 at 9:09 PM
집에서 가까운 해수욕장들에서 3일 연속으로 상어 경고가 뜨는데 길이보니까 같은 놈이 돌아다니는거네.
October 19, 2025 at 3:55 AM
굿모닝
October 16, 2025 at 9:58 PM
내가 좋아하는 만타레이는 아니지만 스팅레이 봐서 좋았음.
October 9, 2025 at 2:59 PM
구름 이쁘다.
October 6, 2025 at 3:19 AM
간만에 했는데 예전에 못깼던 것도 깨고, 재미지구만.
September 27, 2025 at 2:40 PM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중인 호주.
September 2, 2025 at 8:27 AM
내 기억에 이거 약간 불량과자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고급진 몸이 되셨구나.
August 26, 2025 at 2:58 PM
주택가 한가운데 캥거루가 왜 이렇게 많지? 신기하네.
August 26, 2025 at 2:34 AM
너는 비도 오는데 어떻게 주택가 한가운데에 있네?
August 25, 2025 at 1:43 AM
요즘 구름을 볼 여유가 생겨서 좋다.
August 18, 2025 at 4:52 AM
수채화 같은 구름
August 13, 2025 at 9:45 AM
비 그쳤다. 애랑 하이킹 가야겠다.
August 10, 2025 at 12:46 AM
날 좋네.
August 6, 2025 at 6:05 AM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
July 20, 2025 at 2:52 PM
10불도 안주고 산 태양열 정원 등인데 생각보다 괜찮다.
July 14, 2025 at 2:22 PM
앞에 있는 아이들 중에 왼쪽은 카라반인 것 같고, 그럼 오른쪽 아이는 누구지?

#냉혈
July 10, 2025 at 7:13 PM
우리 누나 사진은 확실히 뭔가 있다.
June 27, 2025 at 9:39 PM
엄청 멋있는 석양인데 사진이 왜 이따구지? 사진 잘 찍고 싶다.
June 3, 2025 at 9:17 AM
내가 투표는 빼먹지 않고 하는 편인데 호주오고 나서는 할수 없이 포기 중.
May 24, 2025 at 11:19 PM
인도양 (feat. Doubledecker)
April 18, 2025 at 9:47 AM
이탈리아 행사에 가서 판젤로티라는걸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내 스타일. 튀긴 만두 같이 생겼는데 안에 고기랑 치즈가 잔뜩 들어있어서 배도 부르고 아주 만족스럽다.
April 12, 2025 at 4:54 AM
우리누나가 사진은 잘 찍는거 같다.
April 8, 2025 at 12: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