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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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azzi.bsky.social
🍒조각난 기억은 조각난 삶을 만들었다.

🍓스트로베리피치스무디🍑
그치? 그러니까 귀하게 여기라구. (이상한 포인트에서 자랑스러워하는 고양이!)
November 19, 2025 at 2:40 AM
그치? (귀 팔랑팔랑) 근데 나도 희한해. 이유는 모르겠는데 물도 안 무섭고 헤엄도 잘 치더라고.
November 19, 2025 at 1:50 AM
매앵. (꼬집히면 이상한 소리를 내는 고양이 인형이다.) 네. 간만에 고로케가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갓 튀긴 고로케를 사와서....방울토마토랑 오이랑 먹었죠. 후후.
November 19, 2025 at 1:40 AM
이것도 저것도 다요. (방실방실)
November 19, 2025 at 1:21 AM
(고롱고롱고롱고롱) 아주 좋아요. (뭐가 좋다는 건지 애매하다.)
November 19, 2025 at 12:08 AM
나는 수속성 고양이지롱.
November 19, 2025 at 12:08 AM
안돼요. (잔소리미코테 등장)
November 19, 2025 at 12:04 AM
또 터졌대나봐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내 피부 망가져. 🥲
November 18, 2025 at 1:55 AM
우. 그치만 쉽진 않아요.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도 어려운 일이네요. 그래서 슬플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귀 추욱)
November 16, 2025 at 10:08 PM
그야 부지런한 고양이이기 때문입니다. (고롱고롱고롱...) 잘 못 있었다가 다시 잘 지내는 쪽으로 회복하는 중이에요!
November 16, 2025 at 10:05 PM
왜긴요, 아침이니 일어나야죠. (부빗부빗)
November 16, 2025 at 10:02 PM
녕감님두 그래요?
November 16, 2025 at 10:00 PM
으응, 나도 아직 회복기라. 좀 더 활발해져서 나타나려구. 잘 쉬어.
November 14, 2025 at 6:34 AM
이상하지, 그렇게까지 쉬진 않은 것 같은데도. 그치만 나도 그래. 오랜만인 것 같애. 잘 있었나요 예쁜 젊은이?
November 14, 2025 at 6:29 AM
몰라요 아무튼 영감님 T예요. T라구요.
유 라잌 T.T!
Just like T 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춤추다가 도망간다.)
November 4, 2025 at 6:36 AM
뭐랄까....만약에 말이죠. 영감님 친구(?)가요. 직장 상사 때문에 아무튼 힘들다고 하면 "그게 뭐. 남들도 다 그러잖아." 라고 하시면 곤란하다는 뜻이에요. (옆눈...)
November 4, 2025 at 6:29 AM
하지만 지금은 빛나는 아이돌 고양이의 팬이죠?
(가차없이 구마시킨다. 로브도 탁탁 털어주고 햇빛에 뽀송뽀송 말리는 동안 망고큐브를 가득 담는 아망추를 그의 입에 물린다.)
November 4, 2025 at 5: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