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 당분간 고양이로 지냅니다 🐈
August 31, 2025 at 12:15 AM
🍓현생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 당분간 고양이로 지냅니다 🐈
돌잡이 할 때는 지났지만 그래도 해보면 어때요?
August 25, 2025 at 11:08 PM
돌잡이 할 때는 지났지만 그래도 해보면 어때요?
(*https://picrew.me/ja/image_maker/2746014)
August 22, 2025 at 10:42 PM
(*https://picrew.me/ja/image_maker/2746014)
(삐죽한 귓가를 타고 파도소리가 물방울처럼
맺혀서는 안으로 주르륵 흘러내려 고였다. 먹먹해. 암벽을 때리는 파찰음 외에 다른 소리가 들리질 않는다. 작은 손이 귀를 꽉, 움켜쥔 채로 고개를 숙였다. 발 밑으로 흐릿한 가로등 불빛, 그마저도 점점 더 옅어지는데. 정작 눈치채야할 이는 그런 줄도 모르고.)
맺혀서는 안으로 주르륵 흘러내려 고였다. 먹먹해. 암벽을 때리는 파찰음 외에 다른 소리가 들리질 않는다. 작은 손이 귀를 꽉, 움켜쥔 채로 고개를 숙였다. 발 밑으로 흐릿한 가로등 불빛, 그마저도 점점 더 옅어지는데. 정작 눈치채야할 이는 그런 줄도 모르고.)
August 6, 2025 at 1:02 PM
(삐죽한 귓가를 타고 파도소리가 물방울처럼
맺혀서는 안으로 주르륵 흘러내려 고였다. 먹먹해. 암벽을 때리는 파찰음 외에 다른 소리가 들리질 않는다. 작은 손이 귀를 꽉, 움켜쥔 채로 고개를 숙였다. 발 밑으로 흐릿한 가로등 불빛, 그마저도 점점 더 옅어지는데. 정작 눈치채야할 이는 그런 줄도 모르고.)
맺혀서는 안으로 주르륵 흘러내려 고였다. 먹먹해. 암벽을 때리는 파찰음 외에 다른 소리가 들리질 않는다. 작은 손이 귀를 꽉, 움켜쥔 채로 고개를 숙였다. 발 밑으로 흐릿한 가로등 불빛, 그마저도 점점 더 옅어지는데. 정작 눈치채야할 이는 그런 줄도 모르고.)
…. 므윾….. (화내면 더 덥다…. 그냥 밍기적거리고 있다.)
July 28, 2025 at 6:25 AM
…. 므윾….. (화내면 더 덥다…. 그냥 밍기적거리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말이야... 특히! 엘레젠들이!! 그게 좀 더 심한데...지금 조명이랑 색감 차이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거든? 아마 나나...다른 누가 찍어준 사진으로 비교한다면 또 다르게 보일 거라고 생각해. 일단 이거 한 번 봐볼래? 나는 이렇게 보면 안경 쪽이 더 지적이고 노련함이나 무게감이 강해지는 데 비해서, 안 쓴 쪽은 더 젊은 얼굴에 날카로운 느낌이 강해진다고 보이거든!
June 29, 2025 at 8:14 AM
내가 보기에는 말이야... 특히! 엘레젠들이!! 그게 좀 더 심한데...지금 조명이랑 색감 차이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거든? 아마 나나...다른 누가 찍어준 사진으로 비교한다면 또 다르게 보일 거라고 생각해. 일단 이거 한 번 봐볼래? 나는 이렇게 보면 안경 쪽이 더 지적이고 노련함이나 무게감이 강해지는 데 비해서, 안 쓴 쪽은 더 젊은 얼굴에 날카로운 느낌이 강해진다고 보이거든!
사실 이건 내가 저 덩치 큰 언니한테 자주 듣는 말인데. 🙄
June 28, 2025 at 1:18 PM
사실 이건 내가 저 덩치 큰 언니한테 자주 듣는 말인데. 🙄
… 무슨 말인지 잘 알 거 같아서 또 뭐라 할 말이 없어지네… 그치만 뭐… 어쩌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리고 남한테 자기 감정을 드러내는 건 이기적이냐 이타적이냐 단순하게 가르긴 어려울 걸, 아마도. … 에이, 참. 이럴 때 언니가 하던 말이 있지.
June 28, 2025 at 1:17 PM
… 무슨 말인지 잘 알 거 같아서 또 뭐라 할 말이 없어지네… 그치만 뭐… 어쩌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리고 남한테 자기 감정을 드러내는 건 이기적이냐 이타적이냐 단순하게 가르긴 어려울 걸, 아마도. … 에이, 참. 이럴 때 언니가 하던 말이 있지.
June 23, 2025 at 11:48 AM
(언니 손에 금침을 쥐여준다.)
이걸로 찔러.
이걸로 찔러.
April 23, 2025 at 11:11 PM
(언니 손에 금침을 쥐여준다.)
이걸로 찔러.
이걸로 찔러.
우리 언니 보니까, 이런 돌(??)을 막 모으는 것 같더라. 어디다 쓰는 걸까?
April 21, 2025 at 4:23 AM
우리 언니 보니까, 이런 돌(??)을 막 모으는 것 같더라. 어디다 쓰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