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인 린 님이 말씀하셨듯, 이 시리즈는 사실 "게임"이 아닌 "소설"에 가까워서 사실상 게임 번역보다는 문학 번역에 가까웠다는 것도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었던 듯...

1편도 그랬지만, 현실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라 캐릭터들도 현실적이고, 그래서 정말 어디선가 캐릭터들이 살아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 마저 들 정도다. 그게 이 게임의 강점이겠지만...!

ㅋㅋㅋ 트위터도 초창기엔 그랬지...

이미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평소의 카제라 안심했다는 트윗

당당하게 드러내야만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