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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 되면 그렇게 크게 걱정하는 게 좀 우습기도 해서, 김 이사 그냥 웃음을 흘림. 뭐가 그렇게까지 걱정인 건가 싶어서.

그리고 지믽이는 언니가 웃으니까 좀 당황스러워지고.

"왜 그렇게까지 걱정해?"
"아니……."

그게 무슨 질문이지?

걔한테는 당연한 걱정인 건데 그 언니는 걔가 과한 걱정을 한다는 듯 구니까. 지믽이만 심각하고…….

근데 얘한테는 그게 과하지 않은 거라.

"어떻게 걱정을 안 해요?"

그리고 그 팔자 눈썹 한 어린애 걱정에 연상은 그냥 싱긋 웃을 뿐이고.
January 3, 2026 at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