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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의 임시피난소
/ 김키🗝️ 좋아하는 사람
3. <퇴마록> (2025)

오랜 팬에게도 원작을 접하지 못한 관객에게도 두루 만족스러운 작품이 아닐까. 작화가 아름답고 연출과 음악이 기대 이상. 원작의 방대한 분량을 생각했을때 첫 권의 첫 챕터를 이렇게 풀어낸 것은 무척이나 적절하고 고마운 일이지. 각색된 부분들은 좋은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음 장호법과 박신부의 관계는 각색된 것이 좋았고, 의식관련 호법과 준후의 대치가 각색된건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캐릭터 개개인의 서사 역시 방대하다보니 과거사가 맛보기처럼 들어가는데, 팬의 입장에선 반갑지만 처음보는 이들에겐 글쎄.
March 12, 2025 at 12:56 AM
1. <Attack of the killer tomato (1978)>
- <토마토 공격대>
왓챠의 존재 이유.
January 17, 2025 at 1:22 PM
1. 양귀자 <모순>
- 왜 그렇게 사느냐는 실례의 발언은 용납하지 않는다. 네 삶의 네 것, 내 삶의 내 것이므로. 그렇다면, 있는 힘껏 살아야 할 것이 분명한 인생은 무엇으로 채우는 것이 정답일까. 치밀한 계획과 평온은 도리어 무료함과 상실을 일깨우고, 반복되는 고난과 불행은 우습게도 내일에의 의지를 불태우게 만든다. 그 무엇으로 채우지 않아도 오늘은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고, 기껏 기다린 내일은 한바닥 가득 써내린 시나리오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인생은 이렇게나 제멋대로에 모순투성이다.
January 17, 2025 at 1:07 PM
샤이니 시그 드디어 받음. 케타포가 배송이 느려... 어쨌든 백만년만에 산 시그고 애들이 귀엽고 이쁘다. 사실 예쓰란걸 알지만 뭐 내 마음이 풍족해지면 그걸로 된거 아니겠니. 지금이 중요해 지금 난 행복하다고. 그리고 애초에 쓰지않을 굿즈는 구매❌-오랜 덕질의 교훈- 그러니까 달력이랑 다이어리 잘 쓸게 이쁜이들아.
December 28, 2024 at 12:04 PM
<더 폴>
알렉산드리아 saves my soul.

정말 볼때마다 우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라고 말해주라.

화면의 모든 것이 아름다운 와중에 한 폭의 명화같은 리페의 모습을. 내 모든 것을 바쳐 웃게 해주고싶은 카틴카의 존재를. 찬란한 상상이 실체가 되어 눈 앞에 펼쳐지는 감격을. 절망에 손내미는 순수한 애정의 형태를. 이 영화의 모든 것을 사랑해.
December 27, 2024 at 4:58 AM
현생의 지랄도 최고조를 찍고 있으나
김기범이 이리도 아름답다
December 26, 2024 at 9:05 AM
셀프 성탄선물. 포장도 하고 진짜 선물하는 느낌으로. 여태 1세대로 버티다가 드디어 고장나서 신품으로 교체한것이니 내 할 도리는 다 했다고 생각하오. 룸메는 왜 프로 안샀냐 그러는데, 여린 내 귀는 커널형을 버티지 못해...
December 26, 2024 at 9:03 AM
봐줄래 오늘 아침에 싼 김밥을.
생각해보니까 소년의 학교 도시락을 준비한건 이번이 처음인듯. 오늘 교육공무직 파업이라 대체식이 나오는데, 우리집 초딩이 먹을수있는게 없어서 겸사겸사 도시락을 싸줬는데. 이것때문에 화난 학부모들은 제발 그러지말았음 하고-대체식 나오잖아 굶는거 아니잖아 하루잖아, 근무자분들은 원하시는 방향으로 협상 타결되길 바랍니다.
December 6, 2024 at 4:35 AM
올해는 슈톨렌도 그냥 프릳츠꺼 하나만
November 28, 2024 at 10:20 AM
어드벤트 캘린더의 계절
아직 하나 덜 왔어
올해는 레고 안사려고
November 28, 2024 at 10:19 AM
단풍🍁
November 18, 2024 at 9:27 AM
<더 폴>
12월에 온답디다

진짜 오는거지?..
November 18, 2024 at 5:39 AM
귀엽지
폰케랑 스트랩 바꿨어
November 16, 2024 at 2:32 PM
휴일에는 캠핑
October 1, 2023 at 12:47 AM
페드로 파스칼씨 검색해도 아직 뭐 나오는게 없군요 당신의 탐라에 귀여운 중년 곰돌이를 심어보세요
July 23, 2023 at 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