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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장르 페스나, 페그오, 모자세계 gl hl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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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 하는 헛소리인데
노래 음식 그림 글 사치품... 이런 걸들로 사람 모으면 엄청 빨리 모으고 치켜세워주는 사람 많은 거 아는데.... 다들 친구가 아니라 뭐 모시듯이 대하니까 그게 싫어서ㅠ (SNS라 어차피 나중에 아무것도 아니게 될 사이가 되는 건 똑같겠지만) 블스에선 그냥 아무것도 안 올리고 일상계로 살고 있음... 근데도 지금은 내 일상에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많아서 너무너무 행복한 거디.. 재능이 아닌 나 그대로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 같아소...
December 1, 2025 at 3: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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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ァライト
불태워라 불태워
December 1, 2025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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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언니들 몫까지 싸우겠다”… 다시 소송에 나선 미군 ‘위안부’ 3인의 증언

수정 2025.11.30 17:31

[미군 '위안부' 생애 마지막 투쟁] 상(上)
장창숙·이영자·김순옥 원고 3인 인터뷰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죽은 언니들 몫까지 싸우겠다”… 다시 소송에 나선 미군 ‘위안부’ 3인의 증언
장창숙(67·가명)씨는 세상을 떠난 언니들의 이름을 천천히 불렀다. 미군에게 맞아 숨진 언니, 불에 타 죽은 언니, 소요산 성병관리소에서 뛰어내린 언니 등 스러져간 미군 ‘위안부’들이 너무 많았다.“우리가 죽으면 아무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을걸? 늙고 힘들지만 보행기라도 짚고 걸을 수
www.womennews.co.kr
December 1,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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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박근혜 따위에게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December 1,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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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영감님은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걸 고쳐야 하는데 그걸 못고침
김종인 영감한테서 뭔 생산적인 얘길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딴짓하며 틀어놓았더니 이 영감탱 김영삼한테 억하심정과 악의가 대단했구나 싶어서 좀 웃겼다.
김영삼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니 그거 잘 아는 사람 뽑으면 자기가 대통령돼도 박정희 전두환 시절처럼만 하면 연8% 경제성장 가능하다 싶었을 수도 있지. 물론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해 경제정책이 실패로 돌아갔단 말은 맞을 거고.
그렇다고 하나회 척결이나 금융실명제 실시한 게 의미없는 업적인가. 김종인은 억지로 올려친다지만 글쎄. youtu.be/3e_6IlO1Qd8?...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경제 정책은 최악이었던 김영삼 대통령 | 김종인 대표 [시대기록]
YouTube video by 삼프로TV 3PROTV
youtu.be
December 1, 2025 at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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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성공했어도 윤석열이 천수를 누리는 일은 없었을것. 역사적으로도 독재자의 최후는 암살 아니면 총살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윤석열같은 얼치기가 절대 권력을 쥔다? 저것만 치우면 공화국의 수호자나 왕국의 계승자가 될수 있다? 김재규가 10명은 튀어나올걸.
December 1, 2025 at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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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멋 '디지털 카메라'
기자야 저 카메라 갤럭시S5 같은 거랑 동세대야 넌 그 때 와이파이가 안 잡혀서 편지로 소통했니?
December 1,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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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버프 찐빠 에픽세븐에서도 봤던 거 같은데...?
얘네 대체 내부 개발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개발자가 기획서 잘못 읽어 실수해도 기획자가 테스트하면서 버프량 잘못됐다는 거 눈치채야 하는 건데???
December 1, 2025 at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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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석열이 쿠데타 실패한 뒤에 자살 시도라도 하지 않을까 생각했음. 내가 그 새끼를 너무 과대 평가했지........
December 1, 2025 at 1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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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좋은데 한국일보가 이런 소리를 하면 좀 창피하지 않나?
December 1,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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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ed work]
The Elven guard
December 1, 2025 at 1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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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차별 맞서고, 열무김치 나누고… HIV 감염인이 감염인 돌보는 ‘서로돌봄’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 듣는 돌봄 이야기 “우리에게 돌봄은 인생의 문제 해결하고 삶을 놀이같이 만드는 실뜨기같아”

수정 2025-12-01 16:16
h21.hani.co.kr/arti/society...
의료차별 맞서고, 열무김치 나누고… HIV 감염인이 감염인 돌보는 ‘서로돌봄’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 듣는 돌봄 이야기 “우리에게 돌봄은 인생의 문제 해결하고 삶을 놀이같이 만드는 실뜨기같아”
h21.hani.co.kr
December 1,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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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은 '온라인 조회수를 높일 목적으로 이를 읽거나 보는 이들에게 분노나 짜증을 유발하는 글·그림·영상 등 콘텐츠'를 가리키는 말로, 올해 들어 사용 빈도가 3배로 늘었다는 게 OUP 옥스퍼드 랭귀지스 사업부의 설명이다.

www.yna.co.kr/view/AKR2025...
옥스퍼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는 '분노 미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옥스퍼드 영어 사전'(OED)을 편찬·발간하는 옥스퍼드대 출판부(OUP) 산하 '옥스퍼드 랭귀지스' 사업부가...
www.yna.co.kr
December 1,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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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 결심한 회원들 “주관식 답변까지 6단계 거쳐야 탈퇴” 분노
수정2025.12.01. 오후 4:37

쿠팡 회원정보 유출에 ‘갈아타기’ 속출
“집주소 등 불안해 대체 쇼핑몰 탐색”
탈퇴는 앱 아닌 PC 써야…불만 쏟아져 www.donga.com/news/Society...
‘탈팡’ 결심한 회원들 “주관식 답변까지 6단계 거쳐야 탈퇴” 분노
회사원 장해림 씨(29)는 1일 오전 쿠팡에서 탈퇴했다. 회원 33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는데도 회사가 제대로 된 후속 대책이나 보상을 내놓지 않는 데 실망했기 때문이다. 최근 4년간 거의 매일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 ‘로켓프레시’를 이용해온 그는 “당분간 저녁마…
www.donga.com
December 1,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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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귀엽다’며 쓰다듬고 입을 맞추는 행위 등 강제추행을 저지른 사람을 5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하게 한 법률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www.khan.co.kr/article/2025...
‘아이 귀여워 뽀뽀하면 안 되나?’ 강제추행 처벌법 ‘합헌’…헌재 “과거와 달라”
13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귀엽다’며 쓰다듬고 입을 맞추는 행위 등 강제추행을 저지른 사람을 5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하게 한 법률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제추행죄’에 대해 5년 이상 징역에 처하도록 정한 성폭력처벌법 7조3항은 합헌이라고 재판관 9인 전원일치 의견으로 결...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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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화재'에 반중행위 경고…'2019년 시위 악몽' 우려

입력 2025-11-30 13:53:00 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
中, '홍콩 화재'에 반중행위 경고…'2019년 시위 악몽' 우려
대형 화재가 발생한 홍콩 아파트28일(현지시간)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홍콩 북부 타이포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의 창문이 대부분 깨지거나 녹아내린 상태다. [홍콩=연합뉴스
www.yonhapnewstv.co.kr
December 1,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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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무죄주장 하지 마라~
다 감옥 간다~
[형사] 보이스피싱 방조 선고유예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반환에 관한 특별법」 위반, 헉헉, 간단히 말해 보이스피싱은 정말...
m.blog.naver.com
December 1,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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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챗서비스가 미친사람 여럿만들었는데 이거 플랫폼이 책임질 방법이 없잖아?
글로벌 사회 전체로 봤을때 득에 비해 실이 너무 많지 않나?
득본사람들만 너무 과대표되지않나?

막말로 리터러시 교육은 플랫폼에서 책임져야하는거 아닌지?

모델 성능이 이렇다 저렇다 기능이 플러그인이 어떻다 평가할 수 있는 계층이야 워낙 훈련되어 있어 잘 모르겠지만
대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는거 사람정신에 엄청나게 고위험이다...

할아버지부터 갓난아기까지 온가족에게 전동드릴 니퍼 망치 드라이버 포함된 공구박스 하나씩 쥐어놓고 나몰라라 하는 것에 가까움.
December 1, 2025 at 9: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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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30 20:36
국민의힘 의원 텔레그램 대화록이 드러낸 ‘국회 vs 당사’ 혼란
한동훈 "국회로”, 추경호 “당사로”…계엄 해제 표결엔 18명 참여
내용 분석 박한우 교수 “리더십 붕괴·계파 분열의 상징적 기록”
www.idaegu.com/news/article...
[12·3 비상계엄 1년] 계파에 따라 우왕좌왕…국민의힘 의원 텔레그램 대화가 보여준 ‘그날 밤’
지난해 12월3일 밤 10시23분.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전격적으로 선포하자, 온 나라가 충격에 휩싸였다. 그날부터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대한민국은 온전히 혼돈을 걷어내지 못하고 있다. 모두 세 차례에 걸쳐 ‘12·3 비상계엄 1년’을 점검한다.-------------
www.idaegu.com
December 1, 2025 at 1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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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당 돌아가는게 공식적인 파벌/그룹 기반이여서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집..은 아니고 옆집이 활활 타고 있었다.
December 1,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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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엔비디아 GPU 1만3000개 확보… 대학·스타트업 우선 배정
입력 2025.12.01. 17:07 biz.chosun.com/it-science/i...
정부, 엔비디아 GPU 1만3000개 확보… 대학·스타트업 우선 배정
정부, 엔비디아 GPU 1만3000개 확보 대학·스타트업 우선 배정
biz.chosun.com
December 1, 2025 at 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