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저열해지는데 나는 고상하냐하면 또 아님
May 29, 2025 at 6:50 AM
날이 갈수록 저열해지는데 나는 고상하냐하면 또 아님
애인은 청포묵마냥 내가 기댈 수 없게 만든다. 부모한테도 기댈 수 없고 친구들에게도 우울한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이대로 죽고 싶다.
January 23, 2025 at 5:49 PM
애인은 청포묵마냥 내가 기댈 수 없게 만든다. 부모한테도 기댈 수 없고 친구들에게도 우울한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이대로 죽고 싶다.
애인이 나보고 PMS인것 같다고 했다.
다른사람들과 노는게 피곤한데 또 이 때 아니면 못놀수도 있다는 말에 내가 괜히 약속을 만들어 이 사람을 곤란하게 한 것 같아 눈물이 났다. 아무도 내가 만든 자리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지 않아도 내 상태는 완전히 부정의 소용돌이라서 그렇게 들렸다.
이 말을 하니 애인은 자의식과잉이라고 했다.
다른사람들과 노는게 피곤한데 또 이 때 아니면 못놀수도 있다는 말에 내가 괜히 약속을 만들어 이 사람을 곤란하게 한 것 같아 눈물이 났다. 아무도 내가 만든 자리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지 않아도 내 상태는 완전히 부정의 소용돌이라서 그렇게 들렸다.
이 말을 하니 애인은 자의식과잉이라고 했다.
January 23, 2025 at 5:47 PM
애인이 나보고 PMS인것 같다고 했다.
다른사람들과 노는게 피곤한데 또 이 때 아니면 못놀수도 있다는 말에 내가 괜히 약속을 만들어 이 사람을 곤란하게 한 것 같아 눈물이 났다. 아무도 내가 만든 자리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지 않아도 내 상태는 완전히 부정의 소용돌이라서 그렇게 들렸다.
이 말을 하니 애인은 자의식과잉이라고 했다.
다른사람들과 노는게 피곤한데 또 이 때 아니면 못놀수도 있다는 말에 내가 괜히 약속을 만들어 이 사람을 곤란하게 한 것 같아 눈물이 났다. 아무도 내가 만든 자리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지 않아도 내 상태는 완전히 부정의 소용돌이라서 그렇게 들렸다.
이 말을 하니 애인은 자의식과잉이라고 했다.
너무 우울해서 계속 울었다. 지금도 울고 있다. 의사에게 구체적인 자살시기를 잡고있다고 말했다. 전과 달리 의사를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구부러져서 아예 땅바닥을 보고 시간이 영영 흐르면 내 고통이 보여질까
January 23, 2025 at 5:44 PM
너무 우울해서 계속 울었다. 지금도 울고 있다. 의사에게 구체적인 자살시기를 잡고있다고 말했다. 전과 달리 의사를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구부러져서 아예 땅바닥을 보고 시간이 영영 흐르면 내 고통이 보여질까
오늘 멍멍이 훈련받았는데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말하면 우는 보호자들처럼 눈가 촉촉해짐..
내가 그렇게 살아서 멍멍이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는거임..
내가 그렇게 살아서 멍멍이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는거임..
December 9, 2024 at 7:14 AM
오늘 멍멍이 훈련받았는데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말하면 우는 보호자들처럼 눈가 촉촉해짐..
내가 그렇게 살아서 멍멍이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는거임..
내가 그렇게 살아서 멍멍이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는거임..
난 남성들이 정관수술 후 서비스직으로 업종변경했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린다.
서비스를 전혀 잘 할것 같지 않아서...
서비스를 전혀 잘 할것 같지 않아서...
November 22, 2024 at 8:38 AM
난 남성들이 정관수술 후 서비스직으로 업종변경했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린다.
서비스를 전혀 잘 할것 같지 않아서...
서비스를 전혀 잘 할것 같지 않아서...
트위터의 AI답글들을 보다보면 마음이 축 늘어져버린다
November 7, 2024 at 11:40 AM
트위터의 AI답글들을 보다보면 마음이 축 늘어져버린다
날 자르고 실업급여 받아서 좋겠네?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아졌다~ 이래서 할말이 없어짐..
April 19, 2024 at 1:00 AM
날 자르고 실업급여 받아서 좋겠네?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아졌다~ 이래서 할말이 없어짐..
Reposted by 식혜
문화적 맥락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매화보다는 생리대를 훨씬 더 많이 닮은 것 같아요.........
April 18, 2024 at 5:10 AM
문화적 맥락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매화보다는 생리대를 훨씬 더 많이 닮은 것 같아요.........
Reposted by 식혜
George Nader with cat, date unknown.
April 18, 2024 at 12:12 AM
George Nader with cat, date unknown.
언니.. 그 사람 괜찮죠.. 근디.. 핯 ㅊ..ㅊ
April 17, 2024 at 11:43 PM
언니.. 그 사람 괜찮죠.. 근디.. 핯 ㅊ..ㅊ
우리 도장에서 제일 예쁜사람이 괜찮은 남자랑 사귄대서 넘 힘듷
April 17, 2024 at 11:42 PM
우리 도장에서 제일 예쁜사람이 괜찮은 남자랑 사귄대서 넘 힘듷
손님중에 자의식과대남이 있는데 오늘은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왔다. 다음은 어떤꼬라지로 올까?
April 17, 2024 at 9:05 AM
손님중에 자의식과대남이 있는데 오늘은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왔다. 다음은 어떤꼬라지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