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향이라는걸, 어떤 사람이라는걸, 그래서 뭘 좋아한다는걸 말하는거 자체가 왜 그렇게 보여야 하는지 스스로를 증명하는거 같아서 매우매우 기분이 그지같음
우리가 성향이라는걸, 어떤 사람이라는걸, 그래서 뭘 좋아한다는걸 말하는거 자체가 왜 그렇게 보여야 하는지 스스로를 증명하는거 같아서 매우매우 기분이 그지같음
그래서 너같은 놈들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너같은 놈들은 자동으로 차단할꺼야. 너같은 애들의 글은 보기도 싫고 연락하거나 관계를 맺을 생각도 없어. 그냥 나의 세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라는 말을 그렇게 당당히 하고 또 그걸 동조하고 그걸 전파하고 확장하려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지...
그래서 너같은 놈들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너같은 놈들은 자동으로 차단할꺼야. 너같은 애들의 글은 보기도 싫고 연락하거나 관계를 맺을 생각도 없어. 그냥 나의 세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라는 말을 그렇게 당당히 하고 또 그걸 동조하고 그걸 전파하고 확장하려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지...
그 모습에서 건전가요와 뒤의 인생이 잘려나간 헬렌켈러, 수 많은 권장도서들이 겹쳐지는건 내가 반골이라 그럴 수 밖에 없단 생각만 듬.
그 모습에서 건전가요와 뒤의 인생이 잘려나간 헬렌켈러, 수 많은 권장도서들이 겹쳐지는건 내가 반골이라 그럴 수 밖에 없단 생각만 듬.
내 도덕이 얼마나 알량하다고 남이 벌어먹고 사는거에 자를 가져다 대고 있는건지...
걍 그런 사람들 다 별일없이 잘 지내면 그게 다라고 생각해야지 그나마 구업 안짓고 사는거 아닐까 싶음
내 도덕이 얼마나 알량하다고 남이 벌어먹고 사는거에 자를 가져다 대고 있는건지...
걍 그런 사람들 다 별일없이 잘 지내면 그게 다라고 생각해야지 그나마 구업 안짓고 사는거 아닐까 싶음
그리고 솔까말 그 모든 진지한 논쟁과 고민도, 욕망과 돈하고 얽히는 순간(욕망은 몰라도 돈은...) 99% 다 이상한 방향으로, 이런 논의하는 말 조차 하등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흘러가는게 가장 큰 비극이겠지 뭐
그리고 솔까말 그 모든 진지한 논쟁과 고민도, 욕망과 돈하고 얽히는 순간(욕망은 몰라도 돈은...) 99% 다 이상한 방향으로, 이런 논의하는 말 조차 하등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흘러가는게 가장 큰 비극이겠지 뭐
윤리와 도덕으로 기준을 잡고, 세상을(블락 이야기임) 내 기준대로 재단하는 것 까지는 내가 보지 않을 자유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윤리와 도덕을 가지고 남에게 잣대를 내미는 것도 웃기는 행위가 아닐까
하다 못해 그 기준을 법과 공동체에서 빌어온다면, 그 기준이 정의되지 않은 공간도 어디엔가는 필요한게 아닐까
윤리와 도덕으로 기준을 잡고, 세상을(블락 이야기임) 내 기준대로 재단하는 것 까지는 내가 보지 않을 자유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윤리와 도덕을 가지고 남에게 잣대를 내미는 것도 웃기는 행위가 아닐까
하다 못해 그 기준을 법과 공동체에서 빌어온다면, 그 기준이 정의되지 않은 공간도 어디엔가는 필요한게 아닐까
그리고 생각보다 야만은 인간적이고, 문명은 비인간적이기 마련이라 교육이 또 그런 현상을 강화할 거란 예상도 버리기 힘듬
그냥 뭐... 어느순간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옆에 있었다 정도밖에 없는거 같긴한데 진짜 혐오라는게 그래서 어려운거 같음
뭐 특히 성적 지향같은 경우는 그걸 표현하는거 자체가 자기 정의인데 그걸 혐오스러우니 멈추라는것도 정말 웃기는거 같고...
그리고 생각보다 야만은 인간적이고, 문명은 비인간적이기 마련이라 교육이 또 그런 현상을 강화할 거란 예상도 버리기 힘듬
그냥 뭐... 어느순간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옆에 있었다 정도밖에 없는거 같긴한데 진짜 혐오라는게 그래서 어려운거 같음
뭐 특히 성적 지향같은 경우는 그걸 표현하는거 자체가 자기 정의인데 그걸 혐오스러우니 멈추라는것도 정말 웃기는거 같고...
그게 내 정체성이라면 그거자체를 전시하는 것 자체가 나에 대한 긍정일거고 누가 나에게 흉하다 지랄하더라도 최소한 그게 내가 아닌건 아니니까
왜 우리들은 성적이나 통장으로 나를 평가하고 증명하지 말라면서 그네들에게는 왜이리 잔인한지... 그냥 그리 살도록 냅둔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그게 내 정체성이라면 그거자체를 전시하는 것 자체가 나에 대한 긍정일거고 누가 나에게 흉하다 지랄하더라도 최소한 그게 내가 아닌건 아니니까
왜 우리들은 성적이나 통장으로 나를 평가하고 증명하지 말라면서 그네들에게는 왜이리 잔인한지... 그냥 그리 살도록 냅둔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뭐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지만 그거는 그냥 내가 운이 좋았던 것 뿐인거고...
뭐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지만 그거는 그냥 내가 운이 좋았던 것 뿐인거고...
그게 더 현실에는 합당할 것이여야 한다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그게 더 현실이여야 하니까...
그게 더 현실에는 합당할 것이여야 한다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그게 더 현실이여야 하니까...
그렇게 그네들 사이에서의 윤리를 다시쓰고 재정의하는 시간이 필요할거란 생각이 듬
우리가 단순히 싫다는 감각에 의거해 무언가가 옳다 정당하다 라고 정의하곤 하는데
무언가가 옳다 그르다 라고 정의하는 과정이 얼마나 폭력적인지 그걸 인지하는것도 좋지만
또 그런 감각에서 부터 우리는 윤리와 도덕을 키우고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거 아닌가 싶고...
그렇게 그네들 사이에서의 윤리를 다시쓰고 재정의하는 시간이 필요할거란 생각이 듬
우리가 단순히 싫다는 감각에 의거해 무언가가 옳다 정당하다 라고 정의하곤 하는데
무언가가 옳다 그르다 라고 정의하는 과정이 얼마나 폭력적인지 그걸 인지하는것도 좋지만
또 그런 감각에서 부터 우리는 윤리와 도덕을 키우고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거 아닌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