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Re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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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e1229.bsky.social
🔒L. Renee
@renee1229.bsky.social
✍️📔🗝️🌟


📌선팔 받지 않습니다.
......
September 21, 2025 at 8:52 PM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지.
......
ㅠㅠ
August 27, 2025 at 5:09 PM
그냥 내 짐작.
요즘 수고가 많다.
🫳🫳
August 27, 2025 at 1:35 PM
히든 사파이어? 네 생각이 나서...
@astanonymous.bsky.social
May 26, 2025 at 12:42 PM
May 12, 2025 at 5:36 PM
April 1, 2025 at 7:06 PM
와... 잠들었다 깨서 들여다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얼굴로 인장을 바꿨네? 하루짜리 이벤트 인장이지만 좋다...
🥰
March 31, 2025 at 5:13 PM
엽서담당 피크민이 귀여워. 🥰
March 28, 2025 at 9:43 AM
📬
March 27, 2025 at 7:39 PM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주방 테마라서 음식도 다양하더라고.
......상어 젤리는 없지만.
대신에 상어 인형은 있어 🤭
March 26, 2025 at 7:50 PM
여기서는 아스티가 식사도 할 수 있어...!
March 26, 2025 at 7:33 PM
(물어봐 줘서 기쁘다는 말에 안심하며 기뻐한다.) 아 정말?
이게 내가 꾸며 본 주방이야. 원목이고 요즘 내가 사는 세계의 사람들은 구식이라고 여기는 조각장식도 들어갔지. 벽이나 바닥, 커튼, 조명, 식물은 너무 화려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 단정한 느낌으로 골랐는데 선택지는 아주 많아. 테이블도 원형 사각까지 고를 수 있을 정도라니까?(웃음) 적당히 괜찮아 보여?
March 26, 2025 at 6:42 PM
발견하면 봐. 굳이 찾아서 보지 않아도 괜찮아.
March 18, 2025 at 4:59 AM
언젠가 네가 했던 이 말을 나는 자주 곱씹어 봐...
March 8, 2025 at 4:09 PM
카니발 의상 입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사람 많고 북적이는 곳에서 반쯤 죽은 표정으로 구석에 숨어있다가 친한 사람 만나고 손 흔들어주는 것 같이 느껴져서 웃기고 귀여웠어.
March 8, 2025 at 6:37 AM
그런데 어제 우리가 이런 짧은 대화를 나눴잖아. 애정을 주고받는 일에 대해서 말이야. 한 번 특별한 상냥함을 경험해 보고 나면 쉽게 그만둘 수 없다는 말.
March 6, 2025 at 6:50 PM
전에 (벌써 20일 전이로군) 네가 이런 말을 했던 걸 보고 북마크 겸 나에게 보내는 디엠으로 저장을 해두었어. 중요한 말 같은데, 딱 맞는 말은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March 6, 2025 at 6:49 PM
😊
February 28, 2025 at 1:04 PM
늦은 소감들 2
February 26, 2025 at 5:10 PM
늦은 소감들 1
February 26, 2025 at 5:10 PM
🥹 png... jpg... 🥹🥹🥹
(대충 귀엽게 봐 줘서 고맙다는 손짓발짓)
February 21, 2025 at 5:47 PM
잘 자...
February 21, 2025 at 5:45 PM
February 15, 2025 at 10:53 AM
발렌타인데이 맞이 공봇드림...?
@astanonymous.bsky.social
February 14, 2025 at 6:48 AM
내가 했던 말과는 별개로 네가 이런 말을 했던 적도 있구나. 가을이었어.
February 13, 2025 at 5: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