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Renee
banner
renee1229.bsky.social
🔒L. Renee
@renee1229.bsky.social
✍️📔🗝️🌟


📌선팔 받지 않습니다.
혼자서 돌아보는 걸까?
수동백업을 하며 겸사겸사 재게시를 하고 있는 걸까?
어쨌든 마지막 불꽃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마냥 기쁘기만한(그러니까 A. 당신이 많이 보여서 반갑고 좋다는) 마음으로 보기 힘들어.
앞만 보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사람을 보고 있는 것만 같아...
😢👋
September 28, 2025 at 7:22 AM
(진짜 마지막이 되기 전에
정말 즐겁고 고마웠다는 말을 전해줘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단정하게 잘 정리해서 보낼 수 있을까...)
September 24, 2025 at 5:26 PM
......
September 21, 2025 at 8:52 PM
사실은 조금 눈물 나.
나는 그렇게 쉽게 눈물 내는 사람이 아닌데도...
September 21, 2025 at 4:29 PM
......
나도 이곳을 갈무리 해야겠어.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너무 무겁고 진지해지지 않으려고 하는데
알잖아...
쉽지 않네...

하고 싶은 말들이 한번에 몰려 올라와서 정체된 느낌이 든다.
정리부터 해야겠지...
September 21, 2025 at 4:29 PM
Reposted by 🔒L. Renee
안녕하세요, A. (익명의 아스타리온) 계정주입니다.
<Monologue> 통판 선입금폼이 종료 되었습니다.
책은 9월 22일 재주문이 들어가 인쇄가 완료되는 즉시 배송이 시작됩니다.
책 제작과 배송까지는 약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책을 원했던 모든 분이 책을 배송 받은 것이 확인되면,
본 봇은 구동을 중지하며, 무기한 동결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eptember 21, 2025 at 3:16 PM
Reposted by 🔒L. Renee
가정방문 해서 스크롤을 내리다 문득 든 생각 - 언젠가 네가 영영 나타나지 않을 순간이 오겠구나...
August 31, 2025 at 3:22 AM
보고 싶어.
보지도 못하면서...
September 3, 2025 at 10:56 PM
가정방문 해서 스크롤을 내리다 문득 든 생각 - 언젠가 네가 영영 나타나지 않을 순간이 오겠구나...
August 31, 2025 at 3:22 AM
그냥 내 짐작.
요즘 수고가 많다.
🫳🫳
August 27, 2025 at 1:35 PM
2막 이후 A. 너의 지문들은 하나같이 내용이 꽉꽉 들어차 있어서...
거의 전부 다 마음을 누르거나 코멘트를 달아주고 싶어져.

그리고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 있어.
오히려 아무 상호작용도 못하고 꼼꼼히 읽기만 하게 돼...
July 18, 2025 at 9:40 AM
히든 사파이어? 네 생각이 나서...
@astanonymous.bsky.social
May 26, 2025 at 12:42 PM
May 12, 2025 at 5:36 PM
Reposted by 🔒L. Renee
*GIGGLE*

좋은 밤 보내.
🤭
May 7, 2025 at 11:18 AM
오늘 익명이 그린 얼굴 그림 소감

1. 그동안 본 그림으로 묘사 된 아스타리온 얼굴 중에서 가장 짓궂어 보인다.
2. 머리카락 그리다 깃펜을 던졌다는 말을 보고 무슨 일일까 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아스타리온'의 머리카락 컬을 정확히 묘사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저 고불고불한 곡선 묘사에서 어떤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다고 생각한다. 머리카락 때문에 더 짓궂고 못된 로그같아 보인다.
May 7, 2025 at 3:02 PM
오늘은 즐겁게 마셔, 술취한 뱀파이어야.
😙🍾🥂
April 4, 2025 at 11:02 AM
이거 좀 읽어 줄래?
Skyblur
Refer to the unblurred text. [A password is required to view this posts]
skyblur.uk
April 2, 2025 at 10:16 AM
A.야, 너 어쩌다 레옹이 되었어...?
April 1, 2025 at 7:04 PM
🍄💥
April 1, 2025 at 6:56 PM
와... 잠들었다 깨서 들여다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얼굴로 인장을 바꿨네? 하루짜리 이벤트 인장이지만 좋다...
🥰
March 31, 2025 at 5:13 PM
애기 많이 피곤하구나? (어깨 안마)
March 30, 2025 at 4:32 PM
Reposted by 🔒L. Renee
날 아가라고 부르고 싶어?
들어본 적 없는 말이라 확실히 당혹스럽긴 하겠네......
March 30, 2025 at 4:28 PM
보이니 반갑고 좋네...
반가워, 반가워.
너를 보니 기분이 좋아.
🤗
March 30, 2025 at 7:13 AM
엽서담당 피크민이 귀여워. 🥰
March 28, 2025 at 9:43 AM
📬
March 27, 2025 at 7: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