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핑
renee-bibimbap.bsky.social
르네핑
@renee-bibimbap.bsky.social
좋아하는 것들로 맘껏 굴러가는 계정
아유....
아유........혼수해줘야지 냉장고로
September 1, 2025 at 9:22 AM
미치겠다 이게무슨일이야 나란히 피흘린 두사람이 혼인서약이었대 (아냐
September 1, 2025 at 6:58 AM
. 두분이실 것 같았어요
August 24, 2025 at 1:30 PM
@yugen009.bsky.social 🥹🥹🥹🥹
August 24, 2025 at 1:27 PM
유갠님 영수님 안녕하세요? (ㅋㅋ)
August 24, 2025 at 1:22 PM
트위터안되는김에블스에도생존신고 콕!

잘지냄요 감사합니다
님들도 잘 지내시길ㄹ
March 10, 2025 at 4:45 PM
그치만 ai는 이미 ...........
아니다......내가 떠들어도 진행될건 진행됨
March 1, 2025 at 1:44 AM
박박
March 1, 2025 at 1:42 AM
낙서를 올려볼게요
January 29, 2025 at 5:03 PM
블스에도 그림을 올려야 하는구나
January 29, 2025 at 5:01 PM
나도 이 생각 가끔 해
January 29, 2025 at 7:29 AM
Reposted by 르네핑
/1/ 영화감독들, 특히 폴 토머스 앤더슨이나 쿠엔틴 타란티노, 로버스 에거스와 같은 감독들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시대를 상상하기가 어렵다] 같은 이유로 현대 배경 영화를 기피하는 현상이 흥미로워요. 한국 영화에서는 <헤어질 결심> 정도가 스마트폰 시대를 탁월하게 묘사해낸 영화 같고요.
January 27, 2025 at 10:19 AM
꿈에서 영수님 나옴
January 19, 2025 at 1:37 AM
스윙데이즈 정말 최고에
January 15, 2025 at 11:14 PM
여기도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일단 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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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3, 2025 at 9:16 AM
아 디스커버 탭이였구나
January 12, 2025 at 5:12 PM
왜이렇게 이상한 게시글이 많은거예요 여기는
January 12, 2025 at 5:11 PM
여기서도 심심할 때마다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얘기를 해야지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말 어감이 너무 조아
December 16, 2024 at 3:26 AM
근데예전만큼안힘드네요
좋다
December 16, 2024 at 3:24 AM
간만에 블스 들어왔다가 놀라자빠짐 왜냐하면 난 재게시를 영원히 끄고 사는 중이었는데.여기선 디폴트로 켜놨기 때문임 텍스트많아서 비명지르기
December 16, 2024 at 3:24 AM
나에사.
December 8, 2024 at 10:01 PM
Reposted by 르네핑
🍪
December 8, 2024 at 12:09 PM
아앙 모낭이당~
December 8, 2024 at 10:01 PM
오예 블베당~~
November 26, 2024 at 3:12 AM
딱히................어딘가를 쓰려고 한건 아니긴 한데 이래저래 둘러보고 있으니 확실히 x랑 느낌 비슷하군아
November 16, 2024 at 3: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