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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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것들의 흔적
1억 모으기 개어렵네 진짜
November 10, 2025 at 7:27 AM
오늘 아침엔 집에서 마시고 나감
카누 티라미수라떼
이거 커피잔 사고 처음 써 봤는데 괜찮네... 에쏘샷용 사서 믹스커피용으로 쓰는 한국인
November 10, 2025 at 2:20 AM
커피 마시러 들어왔다가 어제 한끼도 안 먹었다는 걸 깨달아서 오랜만에 푸드도 주문함
November 8, 2025 at 12:12 AM
좋아하는 친구 + 맛있는 밥
= 천하무적
November 5, 2025 at 11:56 AM
날씨 너무 좋아서 밥 먹고 산책
November 3, 2025 at 3:38 AM
새 신발은 언제나 기분 좋음
November 1, 2025 at 1:08 AM
추위 엄청 타서 겨울 안 좋아하지만 헤드폰을 껴도 땀나지 않는 건 좋아
October 30, 2025 at 3:49 AM
드디어 토피넛라떼 시작 🙌
휘핑 빼달라고 하는 거 까먹었지만 괜찮아 괜찮아
October 29, 2025 at 10:46 PM
이 날 오랜만에 쏠메 다 모인 나들이라고 사진 많이 찍었는데 평소에 그런 거 안 하는 애들이라 건진 사진 너무 없어서 웃음
October 29, 2025 at 2:03 PM
노는 게 제일 좋아
October 29, 2025 at 1:32 PM
즌즌이가 선물로 안겨준 소금빵
특이한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유행이라 함
크고 맛있당
October 22, 2025 at 10:45 AM
라떼가 맛있는 계절이 왔다...
춥단 뜻이다...
October 21, 2025 at 12:13 AM
맨날 까먹고 마시던 거 주문해서 오늘에야 처음 본 신 메뉴
맛있어!
October 20, 2025 at 12:13 AM
엄마랑 엄마 최애 콘서트 다녀옴
근처라서 어찌나 편하던지 콘서트장 구경하다가 중간에 집 한번 돌아가서 쉼
October 18, 2025 at 1:20 PM
토피넛 언제 나오지
개캐가 11월이라고 했었나
October 17, 2025 at 12:14 AM
드디어 라떼 50% 할인 쿠폰 나옴
October 16, 2025 at 12:19 AM
오랜만에 하늘이 맑다
October 15, 2025 at 12:26 AM
어으으으으아으으으으
(대충 죽겠다는 뜻
October 15, 2025 at 12:18 AM
죽겠다
October 13, 2025 at 12:06 AM
묘하게 빨간색이 많았던 카페를 다녀왔슨
October 1, 2025 at 4:51 AM
20250925 점심
스티커가 목적이었는데 하필 나랑 가장 관련없는 게 나와버렸네... 빵은 맛있지만 이 나이에 조금 버거운 맛임
September 25, 2025 at 7:24 AM
친구랑 먹은 맛있는 점심
간만에 추억의 캔모아도 다녀옴
September 22, 2025 at 7:23 AM
국중박 갔을 때 엄청나게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어서 울었던 키링... 친구가 재예판할 때 성공해줘서 드디어 손에 들어옴 🥲
September 18, 2025 at 9:47 AM
사이즈업 쿠폰을 줬기 때문임
이건 핫이 더 맛있는데 지금 마셨다간 몸 따뜻해져서 그대로 잠들 것 같길래 참음
September 17, 2025 at 12:00 AM
인간적으로 하루 4샷은 미친 것 같아서 디카페인으로 기분만 내는 중
점심시간에라도 혼자 있고 싶었음...
September 15, 2025 at 3: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