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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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것들의 흔적
대기업 요거트 6종류를 먹어본 결과 풀무원이 가장 잘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January 31, 2026 at 1:14 AM
자동차 엔진 소리 이상해서 퇴근 중에 벌벌 떨었음
블루핸즈 갔다 온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니 스퍼야
그래도 집까진 무사히 달려줘서 고맙다 누가 뭐래도 넌 최고의 경차야
January 30, 2026 at 2:54 PM
디스 워 오브 마인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스팀에서 사고
앱스토어에서도 사고
구글플레이에서도 사고
닌텐도 E숍에서도 사고
스위치 버전은 심지어 패키지판 수입까지 함

다른 게임들도 좋아하면 기기별로 전부 구입하긴 하지만 얘는 유독 기억에 남는 게 당시 우리나라 앱스토어엔 없어서 굳이 일본 출장 갔을 때 기프트 카드 사서 일본에서 결제했기 때문... 해외 계정은 우리나라 신카로 결제가 안 돼서 그랬던 기억

쨌든 스토리판 업뎃된 거 재밌는데 3편 잠시 미룸
아니 배경이 개추운 겨울이라서
현실도 한파인데 안 그래도 추위 많이 타니까 괴로움
January 30, 2026 at 9:55 AM
나이 먹고 좋은 건 내가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걸 깨닫고 웬만한 논쟁에서 나대지 않게 됐음이다
January 26, 2026 at 9:43 AM
요거트 3.6리터를 8일 만에 해치운 후엔 확실히 좀 지겨워져서 3일간 안 먹었는데 오늘 다시 먹으니까
대 박
맛 있 음
January 25, 2026 at 11:23 AM
작년 목표 중에 기부가 있어서 꽤 열심히 했는데 사실 후반부에 끊어버림
올해는 잘 모르겠음 좋은 데 적당히 쓰고 싶긴 함
사실 돈 필요한데 열심히 사는 여자들한테나 개인 후원하고 싶음 단체들 기부가 아니라 뜯어가는 느낌 줄 때 진심 개열받아
January 25, 2026 at 7:14 AM
나 정말 토니피터를 좋아하는구나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엄청나게 좋아해
January 20, 2026 at 1:28 PM
입안이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 날 정도 사실 아까 엄마랑 닭 먹다 찔끔 울었음
오늘만 물집 다섯개는 터뜨린 것 같은데 딱히 치료 방법도 없다 그러고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돼 흐어엉
January 20, 2026 at 1:00 PM
아침도 안 먹고 출근해서 겨우 해결
하 이렇게 간단한 것을 😇 그러니까 관공서 업무 종료 30분 전에 갑자기 서류 부탁하지 마세요 제기랄 어제 버린 내 시간 흑흑
January 20, 2026 at 12:46 AM
3시간 내내 재전송 버튼만 누르다 왔더니(심지어 실패해서 내일 결국 전화해야함) 심슨 같은 데 나오는 멍청이 된 기분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에 침 흘리면서 하루종일 버튼만 누르는 직원 캐릭터 같은 거... 있을 법
January 19, 2026 at 1:36 PM
밥 사진 찍고 15분 동안 멍때림
먹기 싫은 게 아니라 이걸 다 먹으면 나가야 한다는 현실이 끔찍해서
January 18, 2026 at 11:18 PM
가까운 사람이 아파서 밥도 못 먹는 걸 보고도 삼시세끼 식욕을 느끼는 스스로에게 혐오감이 듦
이게 내 스트레스성 거식의 발현이어서 여전히 괴로운 일이 생기면 극한으로 허기를 느껴야 안심하게 됨
못 고칠 듯
January 18, 2026 at 3:11 PM
요거트를 폭식한다는 말 웃기지 않습니까
생리 터졌더니 멈추질 않네
January 18, 2026 at 3:09 AM
이야기를 만드는 게 좋아
그걸 누가 봐주는 건 더 좋아
January 18, 2026 at 2:35 AM
둥근 해가 또 떠도 아침밥이 있으니 견딜 수 있음
January 17, 2026 at 11:18 PM
이번에 알 새로 맞춰 온 안경들
나름 실험적인 디자인만 모은 거
그치만 양쪽 알 모양 다른 것도 그냥 구입할걸 그랬음... 너무 튄다고 생각했는데 써보니까 의외로 그렇지도 않았을 듯
January 17, 2026 at 7:08 AM
엄마가 토마토 스튜를 끓여 놓으셨음
내가 음식 찍는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대박 맛있음... 빵이랑 먹고 싶다
정말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지 (몇년 뒤에 마흔 되는 사람이 하는 말
January 16, 2026 at 8:29 PM
아침에 분명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제정신이 아님
January 16, 2026 at 6:00 AM
요거트 떨어졌는데 아침 뭐 먹지 하고 1층 냉장고 열자마자 보이는 드럼통만한 요거트 두통
엄마가 사다 놓으신 듯 😭
January 13, 2026 at 8:09 PM
피곤해서 옮겨 담을 기력도 없었음... 너무 조금 남기도 했고
오늘은 강의 듣고 잘 수 있으려나
January 13, 2026 at 9:51 AM
잠 안 오는 밤
덕질이 아니라 공부를 하는 불쌍한 직장인
January 12, 2026 at 4:37 PM
어제 요거트 한그릇 먹은 게 끝이라 일어나니 약간 현기증 나길래 귀찮음을 무릅쓰고 아침밥 차려 먹음
지금보다 5kg은 덜 나가던 시절에도 현기증은 없었는데 나이가 무섭긴 무서움
January 11, 2026 at 9:35 PM
몇시간을 잔 거지
January 11, 2026 at 8:26 AM
오늘 오빠네 와서 진짜 비싼 소고기 버터에 구워 먹었는데 간만에 고기 먹고 맛있다 느꼈단 말임
근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배는 안 부른데 시리얼 요거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중간에 혼자 식탁 빠져 나와서 이거 지금 두그릇째임
January 10, 2026 at 12:46 PM
토스트기에 넣고 데울 뿐인데 왜 맨날 빵을 태우는 걸까...
January 10, 2026 at 1: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