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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0p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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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0p0.bsky.social
청룬<3
다정시가 했던 말 중에 절대 못 잊는 말이 하나 있는데 그때 그 말을 저 표정으로 했다고 생각하면............
November 30, 2025 at 6:38 PM
최소수량에 추가로 주문 완료!
못 산 르미들한테 솜넣해야지 히히
November 24, 2025 at 3:11 PM
볼수록 개야랄을 한다는 말만 나오는 보스다
뭐야 저건?
November 22, 2025 at 8:40 PM
플레이리스트 좋다......
오늘은 잠 잘 자겠어
November 17, 2025 at 8:17 PM
진짜 급한 상황이 되어보니까 ARS가 멀쩡한 사람도 진상으로 만들어서 사람 상담원 앞에 배달시킨다는게 뭔 소린지 톡톡히 이해했다
November 6, 2025 at 11:46 PM
Reposted by 🎖P🎖
말씀하신? 관객석샷
October 19, 2025 at 7:55 PM
서로를 소중히 하는 대화가 너무 좋다
새벽에 마구마구 몽글몽글해져
September 27, 2025 at 7:21 PM
다시... 다시 해볼게......
September 27, 2025 at 6:52 PM
이미 작년에 있었던 방송이고 하나로 고정된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다시 보고 들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찾아서 좋다
September 25, 2025 at 11:26 AM
훌륭한 실물이 나왔으니 이제 모형은 더 할 일이 없다
September 21, 2025 at 2:04 PM
헛소리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September 18, 2025 at 4:08 PM
암만 봐도 얼음찜질(?)하고 녹인건데
September 6, 2025 at 2:17 PM
제발 일부러 틀린 답을 낸 거라고 해줘
부탁이야
September 6, 2025 at 2:10 PM
이리 연습한다고 하긴 했었는데... 다정시가 보시기엔 어땠으려나
September 5, 2025 at 1:28 AM
캐릭터와 굿즈에 대한 접근부터 차원이 다르신 것 같은데...
August 30, 2025 at 5:40 PM
매번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저 뒤틀린(?) 기준 앞에서 내 모든 열정이나 노력이 다 무의미해지는 기분이야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는건가........?
August 25, 2025 at 9:41 PM
이런걸로 동질감 느끼기
August 21, 2025 at 10:01 PM
4시 반이면 4판만 하면 되겠다
August 19, 2025 at 7:32 PM
어떻게 하나도 이해가 안 되지
아무랑도 교류 안 하고 방구석에서 나혼자 칼만들기만 갈고닦은 사회성 음수 오타쿠(?)라서 그런가
August 18, 2025 at 4:58 PM
칼만 보고 칼 만들기 좋아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 칼 들고 내려치기하는 걸 보니 저 사람은 검도를 배워야겠구나(X)
검도를 배워서 사람이 저렇게 됐구나(O)
August 18, 2025 at 3:56 PM
진짜 진짜 칼 작업 다시 해야지
August 15, 2025 at 5:05 PM
인간 어쩌고를 보면서 역하다고 생각한건 오랜만이야!
August 11, 2025 at 7:28 PM
이젠 내가 몇 월 몇 일에 사는지도 모르겠어
뭐지
지금 몇년도지
August 4, 2025 at 5:58 PM
나도 캐릭터 잡아서 먹고있을걸
뭔 놈의 칼이 좋다고...
August 4, 2025 at 3:59 PM
이럴때마다 진짜 돌아버릴거같ㅇ
August 2, 2025 at 7: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