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산 르미들한테 솜넣해야지 히히
못 산 르미들한테 솜넣해야지 히히
뭐야 저건?
뭐야 저건?
오늘은 잠 잘 자겠어
오늘은 잠 잘 자겠어
새벽에 마구마구 몽글몽글해져
새벽에 마구마구 몽글몽글해져
부탁이야
부탁이야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는건가........?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는건가........?
아무랑도 교류 안 하고 방구석에서 나혼자 칼만들기만 갈고닦은 사회성 음수 오타쿠(?)라서 그런가
아무랑도 교류 안 하고 방구석에서 나혼자 칼만들기만 갈고닦은 사회성 음수 오타쿠(?)라서 그런가
검도를 배워서 사람이 저렇게 됐구나(O)
검도를 배워서 사람이 저렇게 됐구나(O)
뭐지
지금 몇년도지
뭐지
지금 몇년도지
뭔 놈의 칼이 좋다고...
뭔 놈의 칼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