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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 이거야 이거
November 6, 2025 at 1:58 PM
아침 일찍부터 무인 간식점으로 끌고가서 나한테 삥 뜯고 신난 강아지 ㅠㅠ
September 25, 2025 at 1:23 AM
목욕 전< >후
September 24, 2025 at 12:30 PM
아주 깔별로 다 챙겼었구만
September 13, 2025 at 1:43 PM
늦은 저녁의 올공. 그래 너라도 행복하니 됐다...
September 9, 2025 at 11:45 AM
강아지 산책 다녀오는 길에 석양이 멋있어서 사진 찍으려고 잘 나오는 장소를 찾는데, 다들 길 가다 멈춰서 하늘을 찍고 있었다
June 21, 2025 at 11:56 AM
저 덥고 습한 세상 속으로 꼭 나가야한다는 눈빛 ㅠㅠ
June 21, 2025 at 11:28 AM
그리하여 산책노예2는 결국 하네스도 꺼낼 수 밖에 없었고 ㅠㅠ
June 11, 2025 at 6:08 AM
우리는 멈무들의 산책노예ㅠㅠ
June 10, 2025 at 12:20 PM
뭐 잊은 게 있지 않냐고 어필 중인 강아지ㅋ
June 10, 2025 at 10:51 AM
모오니이이잉....
June 4, 2025 at 11:27 PM
아침에 언니가 찍은 앰붕이
May 23, 2025 at 2:02 PM
우리 강아지... 저녁즈음에만 해도 오늘 산책 많이 나가서 이렇게 해맑았는데 배탈이 나서 밤 내도록 아파서 끙끙거린다 ㅠㅠ 아이고 개복치야 ㅠㅠ
April 27, 2025 at 7:17 PM
아이고ㅠㅠ 오늘은 푹 쉬자... 언니에게 위안이 되려나 싶어서 앰버 사진도 한 장
February 9, 2025 at 8:02 AM
우리 강아지 눈 와서 신남
January 27, 2025 at 4:26 PM
가족들이 즐거우니 강아지도 행복함
January 15, 2025 at 3:15 PM
하하하!
December 14, 2024 at 8:50 AM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강아지를 보자
December 7, 2024 at 3:25 PM
개님이 눈부시다는데 어쩌겠어... 인간이 그늘을 만들어 줘야지
October 17, 2023 at 8:59 PM
산책 before&after
October 10, 2023 at 4:28 AM
우리 멈무, 아침 6시 반에 공원 산책 다녀와서 밥 먹고 식후간식 야무지게 챙겨먹고 또 동네 마실 한 판... 그러나 개는 만족하지 못하고 놀자 어택 중 ㅠㅠ 나 오늘 마감이다 개야 ㅠㅠ
September 10, 2023 at 11:25 PM
오늘도 4회 산책 다 했다 뭘 또 바라냐 ㅠ
September 5, 2023 at 2:11 PM
강아지 산책 나갔다가 마찬가지로 산책+물놀이 나온 반려오리와 만남 ㅋㅋㅋ
September 3, 2023 at 2:42 AM
오늘도 4번의 산책을 마치고 옆에 만족스레 뻗은 강아지를 스다듬으며 나도 보람찬 만족을 느끼는 중
September 2, 2023 at 2:15 PM
1시간 반 산책 + 밥과 간식 후 늘어진 강아지
September 2, 2023 at 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