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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무인 간식점으로 끌고가서 나한테 삥 뜯고 신난 강아지 ㅠㅠ
September 25, 2025 at 1:23 AM
목욕 전< >후
September 24, 2025 at 12:30 PM
그래도 텀블러는 1/3로 줄였어 ㅠㅠ 아직도 10개쯤 남았지만 ㅠㅠ
September 13, 2025 at 1:45 PM
아주 깔별로 다 챙겼었구만
September 13, 2025 at 1:43 PM
안 쓰는 물건들, 받은 거라 가지고는 있던 것들을 정리중인데 생각보다 스벅물건이 많다. 텀블러, 유리잔, 머그부터 해서 작게는 십몇년도 프리퀀시 부속품이던 볼펜까지 .. 이걸 언제 다 정리하냐.. ㅠ
September 13, 2025 at 1:42 PM
늦은 저녁의 올공. 그래 너라도 행복하니 됐다...
September 9, 2025 at 11:45 AM
이제 여기에 시원한 아아 한 잔 딱 있으면 바랄 게 없겠는데
August 24, 2025 at 2:08 AM
시즌 연재 종료하고 휴가기간 받아서 간만에 본가에 내려왔는데 부모님 다 외출하시고 혼자 있는 지금이 제일 느긋하고 행복함.. 부모님을 무척 사랑하긴 하지만 나와서 살게 된 지 오래되니까 한 공간에 오래 같이 있기에는 안 맞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August 24, 2025 at 2:07 AM
강아지 산책 다녀오는 길에 석양이 멋있어서 사진 찍으려고 잘 나오는 장소를 찾는데, 다들 길 가다 멈춰서 하늘을 찍고 있었다
June 21, 2025 at 11:56 AM
그리하여 산책노예2는 결국 하네스도 꺼낼 수 밖에 없었고 ㅠㅠ
June 11, 2025 at 6:08 AM
강아지가 언니와 함께 곤히 낮잠을 자서 몰래 커피 한 잔 사오려고 소리 안나게 갈아입을 옷을 살금살금 꺼냈듣데, 고개를 든 순간 어두운 거실 한 켠에서 번뜩이는 눈동자와 마주침 무섭습니다 흑흑
June 11, 2025 at 6:07 AM
뭐 잊은 게 있지 않냐고 어필 중인 강아지ㅋ
June 10, 2025 at 10:51 AM
모오니이이잉....
June 4, 2025 at 11:27 PM
아침에 언니가 찍은 앰붕이
May 23, 2025 at 2:02 PM
우리 강아지... 저녁즈음에만 해도 오늘 산책 많이 나가서 이렇게 해맑았는데 배탈이 나서 밤 내도록 아파서 끙끙거린다 ㅠㅠ 아이고 개복치야 ㅠㅠ
April 27, 2025 at 7:17 PM
123일. 길었다 증멜.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April 4, 2025 at 2:40 AM
아아아아아아 일하기 싫다아아아 ... 코로나 걸려서 지난 화/지지난화 마감을 힘들게 쳤더니 반작용으로 컴 앞에 앉기도 싫음
February 5, 2025 at 9:00 AM
우리 강아지 눈 와서 신남
January 27, 2025 at 4:26 PM
가족들이 즐거우니 강아지도 행복함
January 15, 2025 at 3:15 PM
하하하!
December 14, 2024 at 8:50 AM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강아지를 보자
December 7, 2024 at 3:25 PM
어두우니까 응원봉이 좋더라. 사기로 마음 먹음
December 7, 2024 at 12:57 PM
개님이 눈부시다는데 어쩌겠어... 인간이 그늘을 만들어 줘야지
October 17, 2023 at 8:59 PM
산책 before&after
October 10, 2023 at 4:28 AM
Reposted by Rass
티벳푸들
September 24, 2023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