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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 가나디 똘망의 부하
사회학 개론을 베개로 삼은 태양이 (또 킹받음)
November 26, 2025 at 7:58 AM
우수에 찬 눈빛의 태양이 (킹받음)
November 26, 2025 at 7:53 AM
잠을 깨자 영혼아.
November 25, 2025 at 9:46 PM
25년 11월 25일.

- 기형도의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에서
November 25, 2025 at 12:32 PM
저는 밑의 나잘스프레이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환절기 때마다 처방받는데, 독하지 않고 매일 써도 되어서 좋아요. (물론 실제로는 꽃가루철 등 알러지가 심할 때 아니면 그 정도로 자주 쓰진 않지만요.)

+나잘스프레이는 성분에 따라 일주일 이상 쓰면 안되는 제품도 있다고 하니 구비할 때 이비인후과나 약국에서 한번 물어보셔요! 화한 건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저는 멘톨 성분 들어간 건 눈코가 매워서 되도록 피하는 편이에요.
November 21, 2025 at 9:32 AM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로판 고증 플로우에도 등장 (*애신각라(愛新覺羅)는 만주족 아이신기오로 성씨의 한자 음차자입니다)

근데 저 마구잡이 설정 무척 재밌어 보이고 저라면 냉큼 읽을듯 ㅋㅋ
November 17, 2025 at 9:18 AM
훌륭했다!
November 13, 2025 at 12:14 PM
거스러미는 역시 익숙하다 했더니 중부 방언이군요..? 게다가 이북에서도 거스러미가 대세인데..? (*교차검증은 안해봄)
November 7, 2025 at 2:14 PM
어제 먹은 힐링의 시래기 돌솥밥 아직도 생각나... 든든해. 또 먹으러 가야지. 슴슴한 백김치도 맛있었어.
November 2, 2025 at 3:47 AM
맛있어 ㅠ
October 17, 2025 at 9:19 AM
저희집 개도 응시하고 있읍니다
(둘째 이름은 태양이예요)
October 12, 2025 at 1:06 AM
오늘 줌으로 들어야하는 강연 새벽에 있는데... 걍 밤샌다고 생각하고 집 근처 카페에 커피 마시러 옴. 비 오는 날의 카푸치노입니다☔️☔️☔️
October 6, 2025 at 6:50 AM
책 재밌어 보이는데, 링크된 알라딘 웹페이지에 소개글이 없어서 교보에서 가져옴.

책 가격 4만 2천원... 개인 소장은 어려울 것 같고, 딱 도서관에서 봐야하는 책이네.
October 2, 2025 at 5:32 AM
#달려라_발등튀김_공부러

햄님 스타트에 편승하여 저도 오후타임 공부 시동걸기! 부릉부릉
September 29, 2025 at 6:17 AM
한동안 쉴 때 틈틈이 읽을 책들.
September 24, 2025 at 3:22 AM
총선을 앞두고 재작년에 국힘에서 비례로 영입했다고. 제 생각보다 무대 이면이 복잡하네요. 그리고 저는 링크에 연결된 유튜브 댓글창 보고 탈북자 혐오 발언에 무척 심란해졌습니다...
September 16, 2025 at 10:20 AM
비염 동지분들께. 저는 작두콩차 티백으로 따시게 한잔 마시는데 좋아요. 환절기에 1일1차 추천합니다.
September 13, 2025 at 12:56 PM
최고의 한 끼:) 뇸
September 9, 2025 at 5:49 AM
리스트 블락 문제인가봐요
August 4, 2025 at 5:47 AM
카페카페
August 2, 2025 at 6:09 AM
클리어👍🏽👍🏽 더워도 밝고 환한 여름의 풍경이 난 너무 좋아.
July 20, 2025 at 7:17 AM
오늘의 저녁밥. 이제 집 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July 19, 2025 at 12:40 PM
오늘의 민음사 일력 문장 읽고, 누가 이렇게 짜릿한 문장을 쓰나 싶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였다.
July 18, 2025 at 8:51 AM
오늘의 저녁밥!
July 10, 2025 at 9:44 AM
과외 장소 인근 카페에서 점심 클리어..!
July 8, 2025 at 4: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