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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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내영혼의소설,시,영화,음악,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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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동물성애자> 읽는 중
여러모로 엄청나게 많은 생각 들고, 너무너무 잘 읽히고, 아무튼 내가 기다려왔던 논픽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문장부호를 대체 왜 이렇게 디자인한 건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 ㄱ- 암튼 2부까지 읽었고 이번주 안에 완독 예상... 다 읽고 더 긴 감상 남기기로...
December 5, 2025 at 8:05 AM
뜸부기야! 트윗 마니 해 얼어붙은 블스 탐라가 움직이기 시작햇어
November 19, 2025 at 9:04 AM
Reposted by 라미
리스트 하나만 영업합니다.
이 리스트 덕에 싸불이 상대적으로 덜한 블스가 만들어지고, 터프가 당당히 혐오를 하지 못하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만들어주신 분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November 19, 2025 at 8:15 AM
나한테도 혼자 해외여행을 갈 용기와 재력이 필요하다
November 18, 2025 at 5:18 PM
블스에 친구들 돌아와서 좋다...
November 18, 2025 at 3:21 PM
니들이 트위터 터질 때만 블스 들어오기 전에 난 후기트 ㅈㄴ 써놨지
November 18, 2025 at 1:44 PM
music.apple.com/kr/album/bor... 그리고 토킹헤즈를 영원히 듣는다 (앨범커버 움직이는 거 엄청 신기)
Apple Music에서 만나는 Talking Heads의 Born Under Punches (The Heat Goes On)
노래 · 1980년 · 기간 5:48
music.apple.com
November 9, 2025 at 2:38 AM
요즘 실물 책을 너무 안 읽어서 큰일이네 맨날 디비피아, 이북으로 깔짝거리기만 하고 ㅜㅜ
November 9, 2025 at 2:37 AM
그리고 좀 딴소린데 히데오에서 화자가 복도에서 막 노래부르는 연기과 남자애들 멋있게 보인 적이 없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너무 웃겼다 하하하하하하하 (나도)
수업 시간에 서장원 <히데오> 읽었는데 너무 좋았다 서장원은 <리틀 프라이드>도 좋았고... 젤 처음 읽었던 등단작인 <해가 지기 전에>에서부터 첫인상이 조앗지...
November 9, 2025 at 2:36 AM
수업 시간에 서장원 <히데오> 읽었는데 너무 좋았다 서장원은 <리틀 프라이드>도 좋았고... 젤 처음 읽었던 등단작인 <해가 지기 전에>에서부터 첫인상이 조앗지...
November 9, 2025 at 2:25 AM
아~~~ 그리고 <스탑 메이킹 센스> 이것도 참 좋았지
올해의 영화관 관람 영화 탑쓰리 콘클 스메센 원배틀 < 요렇게인듯
와우 괜춘한 영화 참 마니 봤네
스메센 본 지 이제 두달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토킹헤즈 거의 매일 듣는 중이고 조은 음악은 정말 시대를 안 타는 듯
October 22, 2025 at 5:25 AM
그리고 올해 <위대한 개츠비> 내한 뮤지컬을 봤어서 영화판도 한번 봤는데 둘이 엄청 다르다는 느낌
작중 배경 같은 건 확실히 영화가 더 잘 보이고
그리고 난 암만 생각해도 데이지가 좋다... 데이지가 좋고 데이지의 마음이 너무 이해됨...... 엄청 욕 먹던데?? 왜 욕을 먹지?? 아니 표면적으로는 욕 먹는 이유를 알긴 알겠는데 내가 데이지였어도 그리할 것 같은데?? love you too인데 나같아도??
October 22, 2025 at 5:23 AM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참 좋았고 올해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 2번째로 좋았네 (1등은 콘클라베)
아무튼 난 재밌는 영화가 좋다......
비슷한 결로 조아하는 영화: 에에올 매드맥스
October 22, 2025 at 5:19 AM
블스 오랜만
October 16, 2025 at 3:59 AM
김애란 신작 읽어야겠다...
June 22, 2025 at 5:17 PM
조은 소설을 읽고 시프다
June 22, 2025 at 5:17 PM
디스커버 들어갓다가 블스에도 seㄱ계가 있다는 사실에 당황;; 오타쿠에센에스인 건 내 인식 문제니까 글타 쳐도 사용자가 적은데 목적 달성이 되는지조차 의문
June 11, 2025 at 3:16 PM
헐~~~ 너무좋다
🥹🥹🥹🥹🥹🥹🥹🥹
May 24, 2025 at 1:57 PM
이런일이일어날때마다 내가 트위터중독이라는걸 깨달음
May 24, 2025 at 1:17 PM
런닝하고왔더니 건강하게 먹어야지 싶은데
동시에 엽떡쳐먹고싶은 마음도 들어
May 24, 2025 at 12:52 PM
어제 탄수화물 ㅈㄴ 마니 먹엇는데 오늘 또 ㅈㄴ 먹어야 하는 사태 발생!!
슬프지 않아... 사실 기뻐
May 15, 2025 at 5:01 PM
릿터 최신호에 실린 포탈 비평도 잼잇고 반갑게 읽었다네 아~~~ 글라도스가 좋아
May 15, 2025 at 4:55 PM
그리고 최근에 다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봤는데
그냥 봐도 봐도 영원히 재밌는 그런 영화야 🎶🎶🎶 너무 재밋떠
May 15, 2025 at 4:52 PM
최근 마이 붐: 김언희 <<호랑말코>>
와 진짜 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 충격적일 정도로 좋다!!!
May 15, 2025 at 4: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