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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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age.bsky.social
Pok💥
@railrage.bsky.social
정신집중 해피해피
블스 왜 아이콘 갖고 장난침 ㅋㅋ 계속 바껴
November 21, 2025 at 11:30 PM
진짜 개웃기고 구라같음 내 룸메깅이가 한국인 친구랑 밥 묵자해서 냉큼 따라갔는데 그 한국인 친구가 내가 존나 무서워하는 한국인 스테레오타입 성정을 다 가진 친구엿음
- 서울에 대학 다니는 것을 강조하며 내게 대학이 서울이냐 지방이냐 물음
- 인도인 중국인 등을 욕하고 조롱함
- 자기가 살쪘고 돼지라고 함
-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봄
November 21, 2025 at 10:32 PM
자캐그림은 존나못그리게완성하기 이미 실천중이긴한데
November 21, 2025 at 9:48 AM
강박 너무 심해서 존나 못그린채로 완성하는 연습을 해야되나 싶다
November 21, 2025 at 9:48 AM
형태가 불분명한 타투가 넘 좋
왜녀하면 뭔지 모르갰으니까 해석이 다양할 수있기때문이다 언뜻봐선 뭐 같기도 하고 저거 같기도 하고 해서 가까이 들여다봐여지만 어 이거 이거엿구나! 할 수 있는 게 정말 맛.있.다
November 21, 2025 at 9:45 AM
한국사람들은 인간이 지능 낮아보이면 욕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애…..긍까…. 답답할 순 있는데…. 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받아들이질 못해 우리 더불어 살라고 사회 이룬 거 아냐? ㅠㅠ 인터넷에서 남편한테 욕먹는 경지 의심되는 아내 글 보고 가슴 먹먹해서 팍팍 치고오는 길… 아휴 내가 다 속상해
November 21, 2025 at 4:59 AM
닭갈비볶음밥에 계란찜 권력식사 하는 중
November 20, 2025 at 9:08 PM
운동안해서인가봄 근데 타투 색빠짐 심해진단 소리 듣고 쉰거인데 잉잉
November 20, 2025 at 8:09 PM
몸 너무 예민함
작업 하느라 원래 잘 시간보다 늦게 잠 > 과수면하고 종일 피곤하고 집중안됨 > 그래서 일찍 자려고 누움 > 쉽게 잠에 안들고 뒤척이다가 어제랑 비슷한 시간에 잠듦 > 어제랑 비슷한 시간에 피로한 채 깸 > ㅅㅂ
November 20, 2025 at 8:08 PM
으억 어제 12시 넘어 자서인지 조금 몸이 안좋은건지 오늘 상태 너무 안좋았다
November 20, 2025 at 5:42 AM
아 문득 내가 고등학생일때 아직 20년대가 안왔단 걸 깨닫고 잠깐 시간이 다 어디러 가고 2026년이 다 된거지? 했다
November 20, 2025 at 2:01 AM
레딧타투게 보면 왜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누가봐도 좃나 못하는 타투이스트(그림을 좃나못그리거나 걍 실력이없거나)한테 타투받고 관리 그냥 기본만해도 반은가는데도 개좆같이해서 이거 망한거야?ㅠㅠ하면서 혐짤올리는건지싶음
November 19, 2025 at 3:41 AM
Reposted by Pok💥
구트현액이 터져야 너를 만날 수 있다니…
인형의 꿈이 흘러나오고, 나무 뒤에서 구트현엑과 행복해하는 당신을 바라보는 서브남주가 되어버린 기분이에요…
네가 엑스랑 잘 안될때만 날 찾아오는 걸 알아… 하지만 나는 널 보고싶었어… 이런거.
November 18, 2025 at 4:21 PM
난아직도 닥터후 영향으로 귀신썰 듣거나 겪으면 외계인 아니야? 양자역학 아니야? 함
November 18, 2025 at 6:03 AM
햐 근데 큰 타투가 진짜 맛나긴 하네 이제까지 받은건 걍 쪼꼬미스티커엿군아
November 18, 2025 at 5:39 AM
징짜 나 이제 결정사도 가입못하고 커뮤에서 걸러짐 타투잇고 워홀해서
November 18, 2025 at 5:38 AM
보기만해도 느낌좃은 사람. 물건. 형체 등등은 곧 돈으로 환산 불가한 복지고 기쁨이다고
November 18, 2025 at 2:52 AM
나 미(에스테딕)에 너무 헤퍼지는 경향이 있음 타투 받는데 너무 비싸면 어덕하지 ㅠㅠ 온갖걱정해놓고 결과보고 함박미소 지으면서 홀랑 몇십만원 내고 집오는 길에 느좋 버스킹에 홀랑 돈 뿌리고 오고
November 18, 2025 at 2:48 AM
그로운애쓰맨이 나를 역키하게 만드는 게 너무 싫다 손해배상해라
November 17, 2025 at 7:25 PM
아기가나지미니미=쥐
November 16, 2025 at 12:36 PM
새벽 6시 40분에 뜬금없이 카톡에 내 이름 검색하고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이렇게 만다는 것에 감격하는 나
November 15, 2025 at 2:43 PM
나도 그거 하고싶음. 붓터치 몇개 없는데 밸류 기가맥히게 이쁘게 알맞게 들어가서 딱 눈에 들어오고 형태 재질감 가독성 끝내주는거. 거따가 이쁘장한 색이랑 형태 왜곡 먹이는거. 아마 리얼리즘 테크닉의 절정이 아닐지…
November 15, 2025 at 8:57 AM
리얼리즘 컨셉아트를 그릴때 포토배싱 없이 쌩으로 묘사하는게 정녕 의미가 있긴 한걸까? 특히나 하드서페이스 작업할때…. 습작으로 해보고는 있는데 디테일 집착 존나 집어던지고 싶은데 명암 셰잎 예쁘게 나누기조차 어려워서 존나 답답함에 가슴을 퍽!펃! 내려침
November 15, 2025 at 8:44 AM
근데 아직도 누가 내 그림보면 두근거리고 긴장되네 이거 고쳐야되는디
November 14, 2025 at 9:34 AM
사람이 아쉽게 마무리해도 완성은 하면 두고두고 보면서 어후 잘햇네^^ 가 되는데 하다말면 그것도 업어…
November 14, 2025 at 9: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