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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ag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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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age.bsky.social
정신집중 해피해피
아기가나지미니미=쥐
November 16, 2025 at 12:36 PM
새벽 6시 40분에 뜬금없이 카톡에 내 이름 검색하고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이렇게 만다는 것에 감격하는 나
November 15, 2025 at 2:43 PM
나도 그거 하고싶음. 붓터치 몇개 없는데 밸류 기가맥히게 이쁘게 알맞게 들어가서 딱 눈에 들어오고 형태 재질감 가독성 끝내주는거. 거따가 이쁘장한 색이랑 형태 왜곡 먹이는거. 아마 리얼리즘 테크닉의 절정이 아닐지…
November 15, 2025 at 8:57 AM
리얼리즘 컨셉아트를 그릴때 포토배싱 없이 쌩으로 묘사하는게 정녕 의미가 있긴 한걸까? 특히나 하드서페이스 작업할때…. 습작으로 해보고는 있는데 디테일 집착 존나 집어던지고 싶은데 명암 셰잎 예쁘게 나누기조차 어려워서 존나 답답함에 가슴을 퍽!펃! 내려침
November 15, 2025 at 8:44 AM
근데 아직도 누가 내 그림보면 두근거리고 긴장되네 이거 고쳐야되는디
November 14, 2025 at 9:34 AM
사람이 아쉽게 마무리해도 완성은 하면 두고두고 보면서 어후 잘햇네^^ 가 되는데 하다말면 그것도 업어…
November 14, 2025 at 9:30 AM
그림 그리면 항상…. 그래 이제 색만 채우고 렌더링만 지독하게 하면 되긋다! 하고 나서 딱 할라고 보면 인체도 이상해 색도 이상해 명암도 이상해 이상해요 하면서 고치고 고치다가 해놓은 거 뭉게고… 어후 답답해서 가슴 꽝꽝침!! 아무튼 구려도 완성은 하고만다제발
November 14, 2025 at 9:29 AM
버블티 두개 라지 펼쳐놓고 번갈아 마시는 권력
November 14, 2025 at 1:48 AM
드라마 boots 보고잇슨. . 넷플에 뜨는 꼴이 너무 폭깅이 맞춤소재라 참다참다 틀엇는데. . 솔직히 이 소재면 여자애들로 말아줬음 더 좋았겠단 생각은 못참긋다
November 13, 2025 at 7:22 AM
ㄷㄷ 존나 잘생긴 청년 발견
November 13, 2025 at 7:20 AM
ㄷㄷ 나 실제로 머리 존나 빈 애들 처음 봤어 지하철에서 손잡이 잡고 존나 한바퀴 돌라고 뛰댕기는 거 어떤 분이 뭐라했더니 홈리스 비치라면서 그분 존나 욕하면서 도망침 … 너무 경우가 없어서 다른 종족같다고
November 13, 2025 at 5:25 AM
아미틴 정혈대 또 깜빡햇어 개크게 씨발을 외치다
November 13, 2025 at 12:21 AM
하 버스카드를 온라인으로 충전하면 곧바로 충전이 안되고 한시간정도는 기다려야 된다는 게 정녕 현실이 맞는지 믿기 힘들다
November 13, 2025 at 12:18 AM
하 과메기 초장 딱 찍어서 간 안된 김 한장에 깻잎으로 싹 말아갖고 한입에 먹고 소맥으로 내리는 상상함
November 12, 2025 at 9:22 PM
자캐동맹 동결난게 너무 아쉬워서 꿈에도 나옴 흐엉엉 난 풀고싶은 얘기 하고싶은 게 넘 많앗고 천천히 즐겨도 될줄 알앗어 그게 아니었던거지
November 12, 2025 at 8:36 PM
룸메 색히가 존나 특이한게 아침밥을 이른 아침부터 1차 2차 3차까지 처먹으면서 굳이 부엌에서 두세시간을 보내는데 이게 뭐 조용한 것도 아니고 쿵 쾅 턱턱 이런소리 나서 매일 새벽부터 잠을 설치고 결국 매번 제시간에 못일어나고 과수면을 함
November 12, 2025 at 8:16 PM
아제발 구라치지마 빨리 이사가고싶다
November 12, 2025 at 8:13 PM
시리얼이 너무 맛잇어서 울거싶다
November 12, 2025 at 8:40 AM
아오 인간은 매니저자리에 앉는순가 개좆같아지는게 필수불가결한거니 왜 세상 매니저란 애들은 다 기묘하게 좆같은 면모를 가진걸까
November 11, 2025 at 9:27 PM
나의 식물이 이름은 소산이인데요 이름을 소산아 부르면 솟아나라는 것처럼 들림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 . 분명 살아있는데 엄청나게 느리게 자람 나를 닮앗는지.
November 11, 2025 at 11:19 AM
우리 쮜들 생각나서 우울띠 할때
식가족이라도 잇아서 다행이야~ 내방에 생명이 하나도 없었으면 좀많이 슬펏을거같아
November 11, 2025 at 11:17 AM
ㄹㅁ가 아침 6시에 아침을 먹고 밤 11시에 저녁을 먹는다는게 구라같다
November 11, 2025 at 6:49 AM
한국에서 죽어도 안먹던 음식들 여기와선 갑자기 먹어보고 싶아서 세배뛴 가격으로 사먹음
November 11, 2025 at 3:18 AM
진짜 맞아? 거의 14시간 잔거같은데
November 10, 2025 at 11:00 PM
오늘 일 마치고 나갔을때 옆에 누가 한손에 락스통을 들고 한손으론 작은 컵으로 마시며 걸어가고 있었던 거 같은데 뭔가 오해한거겟지만 제법 강렬한 이미지였슨
November 9, 2025 at 1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