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이어지는 거야 정말... 말이란 형식일 뿐일 때도 있구나 그런 순간
이게 어떻게 이어지는 거야 정말... 말이란 형식일 뿐일 때도 있구나 그런 순간
윤 가의 생리적 혐오가........ 말끔한 청산에 대한 의지를 되새겨본다
윤 가의 생리적 혐오가........ 말끔한 청산에 대한 의지를 되새겨본다
좀 신세계 느낌이라 터득하게 되면 좀 기쁠 거 같네
좀 신세계 느낌이라 터득하게 되면 좀 기쁠 거 같네
뭐 이 근본적 계기는 친구가 조혈모 세포 기증한 게 계기고
'조혈모 세포 기증 등록도 했는데 헌혈도 무서워하면 쓰나!' 이런 느낌
정작 계기가 된 건 언제 하게 될진 알 수 없으나
뭐 이 근본적 계기는 친구가 조혈모 세포 기증한 게 계기고
'조혈모 세포 기증 등록도 했는데 헌혈도 무서워하면 쓰나!' 이런 느낌
정작 계기가 된 건 언제 하게 될진 알 수 없으나
일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런 개인적 봉사는 '인민영웅'으로 치하해야 한다... 하다가 용어적 문제로 좀 이슈를...ㅋㅋㅋㅋㅋㅋㅋ 아잇 국민영웅이든 인민영웅이든... 아무튼 치하할 만하잖아!!
일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런 개인적 봉사는 '인민영웅'으로 치하해야 한다... 하다가 용어적 문제로 좀 이슈를...ㅋㅋㅋㅋㅋㅋㅋ 아잇 국민영웅이든 인민영웅이든... 아무튼 치하할 만하잖아!!
아침 6시부터 열던데 새벽에 가면 사람 거의 없으려나... 하지만 내가 그때 새벽 수영을 할 순 없겠지
아침 6시부터 열던데 새벽에 가면 사람 거의 없으려나... 하지만 내가 그때 새벽 수영을 할 순 없겠지
이런 소형 리모콘들이 한참 지나면 잃어버리기 십상이지
이런 소형 리모콘들이 한참 지나면 잃어버리기 십상이지
(의사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되게 반가워하더라)
약간 숨겨진... 헌혈 계의 비전... 그런 느낌으로 들렸는데(?) 나 같이 비실한 인간도 어찌저찌 되긴 되는구나 혈관 얇다고 하긴 했는데
(의사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되게 반가워하더라)
약간 숨겨진... 헌혈 계의 비전... 그런 느낌으로 들렸는데(?) 나 같이 비실한 인간도 어찌저찌 되긴 되는구나 혈관 얇다고 하긴 했는데
이 근처 추어탕 맛있거든 (겸사겸사
이 근처 추어탕 맛있거든 (겸사겸사
에스카에 로지에... 에스로지 때 안 나왔던 키스 - 아샤에... 온갖 사람들이 나타나서 뭐 어찌저찌 좀 해결해보려고 하니까 긴장감이 좀 덜해지기도ㅋㅋ
에스카에 로지에... 에스로지 때 안 나왔던 키스 - 아샤에... 온갖 사람들이 나타나서 뭐 어찌저찌 좀 해결해보려고 하니까 긴장감이 좀 덜해지기도ㅋㅋ
이런 모던 계 묘사가 올 초에 했던 연금술 계 퍼즐 게임인 Opus Magnum 하고도 좀 결이 통했던 것도 같고
이 게임에서 연금술은 정말 기계 장치야... 동화 따윈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금술 묘사의 2개 축)
이런 모던 계 묘사가 올 초에 했던 연금술 계 퍼즐 게임인 Opus Magnum 하고도 좀 결이 통했던 것도 같고
이 게임에서 연금술은 정말 기계 장치야... 동화 따윈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금술 묘사의 2개 축)
난 아샤는 안 한 상태로 에스로지부터 들어왔는데 원래 좀 황혼 시리즈가 척박한 리얼계 시리즈라곤 해도... 더 상황이 절박한 샤리에서도 그런 좀 메마른 모더니즘은 그렇게 세게 나타나진 않았는데
(스테라드 있으면 그냥 평온할 뿐이다
난 아샤는 안 한 상태로 에스로지부터 들어왔는데 원래 좀 황혼 시리즈가 척박한 리얼계 시리즈라곤 해도... 더 상황이 절박한 샤리에서도 그런 좀 메마른 모더니즘은 그렇게 세게 나타나진 않았는데
(스테라드 있으면 그냥 평온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