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높이 좋다는데 왜 자꾸 옆에서 너무 높대.. 죄송한데 저는 지금까지 너무 낮아서 쭈구러들어서 일했다고요ㅠ
February 2, 2024 at 2:47 AM
난 높이 좋다는데 왜 자꾸 옆에서 너무 높대.. 죄송한데 저는 지금까지 너무 낮아서 쭈구러들어서 일했다고요ㅠ
그래 니가 무슨 죄가 있겠니 라고 하고 싶지만 네네 봇이 되기만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모 매니저님.. 지금 일주일째 너무 많은 시간을 뺏고 계셔요…
February 1, 2024 at 12:25 AM
그래 니가 무슨 죄가 있겠니 라고 하고 싶지만 네네 봇이 되기만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모 매니저님.. 지금 일주일째 너무 많은 시간을 뺏고 계셔요…
이 가디건 몇번째 재시작인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시 재시작 해본다😂 자꾸 길이가 안 맞아ㅠㅠ
December 31, 2023 at 12:57 PM
이 가디건 몇번째 재시작인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시 재시작 해본다😂 자꾸 길이가 안 맞아ㅠㅠ
핫슄ㅋㅋㅋㅋㅋㅋ 업체랑 통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야…” 해버렸어
그치만 대체 산으로 가다못해 어디까지 가실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대체 산으로 가다못해 어디까지 가실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3 at 7:25 AM
핫슄ㅋㅋㅋㅋㅋㅋ 업체랑 통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야…” 해버렸어
그치만 대체 산으로 가다못해 어디까지 가실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대체 산으로 가다못해 어디까지 가실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갑자기 터지지는 말아죠. 우리 얼마전에 14주년이었잖니
December 21, 2023 at 6:37 AM
이렇게 갑자기 터지지는 말아죠. 우리 얼마전에 14주년이었잖니
상견니 투어 갔다가 백우 만난 성덕을 보았다. 너무 부러우어ㅓㅜ!!
December 21, 2023 at 6:14 AM
상견니 투어 갔다가 백우 만난 성덕을 보았다. 너무 부러우어ㅓㅜ!!
Reposted by 꾸꾸
원형톱을 사이에 두고 두 마리의 티렉스가 싸우는 것을 기리는 계절이되었군요.
December 7, 2023 at 8:38 AM
원형톱을 사이에 두고 두 마리의 티렉스가 싸우는 것을 기리는 계절이되었군요.
해볼까말까 하다가 일단 던져보았다! 안돼면 어쩔수 없구 되면 좋고~ 하는 마음으로다가. 근데 너무 급하게 해서 좀 찔려..
December 12, 2023 at 7:04 AM
해볼까말까 하다가 일단 던져보았다! 안돼면 어쩔수 없구 되면 좋고~ 하는 마음으로다가. 근데 너무 급하게 해서 좀 찔려..
잡생각이 많아질때는 역시 뜨개질.
가디건 뜨던것들은 자꾸 사이즈가 안 맞는 스트레스가 쌓여서 던져두고 안쓰게 된 실로 양말 뜨기
토업?은 신어보며 뜰 수 있는게 넘 좋다
가디건 뜨던것들은 자꾸 사이즈가 안 맞는 스트레스가 쌓여서 던져두고 안쓰게 된 실로 양말 뜨기
토업?은 신어보며 뜰 수 있는게 넘 좋다
November 23, 2023 at 12:48 AM
잡생각이 많아질때는 역시 뜨개질.
가디건 뜨던것들은 자꾸 사이즈가 안 맞는 스트레스가 쌓여서 던져두고 안쓰게 된 실로 양말 뜨기
토업?은 신어보며 뜰 수 있는게 넘 좋다
가디건 뜨던것들은 자꾸 사이즈가 안 맞는 스트레스가 쌓여서 던져두고 안쓰게 된 실로 양말 뜨기
토업?은 신어보며 뜰 수 있는게 넘 좋다
맘 같아서는 그때쯤 그만두면 딱이긴 한데 그럼 그걸 못 받어!
November 21, 2023 at 2:22 AM
맘 같아서는 그때쯤 그만두면 딱이긴 한데 그럼 그걸 못 받어!
스트레스가 심해졌는지 다시 이를 간다고 해서 마우스피스? 끼고 잔다. 동생 시험도 곧이고
November 20, 2023 at 7:54 AM
스트레스가 심해졌는지 다시 이를 간다고 해서 마우스피스? 끼고 잔다. 동생 시험도 곧이고
내 상황이 이런데 한가하게 행사 생각을 하는건 아닌가 했지만.. 그거라도 있어야 또 힘을 내지 싶다
November 20, 2023 at 7:53 AM
내 상황이 이런데 한가하게 행사 생각을 하는건 아닌가 했지만.. 그거라도 있어야 또 힘을 내지 싶다
이게 무슨 힐링이냐고 하겠지만 나에게 최고의 힐링타임
November 17, 2023 at 5:57 AM
이게 무슨 힐링이냐고 하겠지만 나에게 최고의 힐링타임
Reposted by 꾸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