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홈 / HAMH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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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구 대학원생. FFXIV.
부양고양이를 양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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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홈 / HAMHOM @puellamagihomu.bsky.social · Oct 17
트위터에서도 동일한 닉 쓰는 마법소녀좋아 그사람 맞습니다
대학원은 가지마세요
Reposted by 함홈 / HAMHOM
jork.bsky.social
블루스카이 역사서 집필 중
August 14, 2025 at 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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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트위터 정지먹어서 이사한 계정 또
정지 먹은줄 알았잟아
November 18, 2025 at 1:48 PM
Reposted by 함홈 / HAMHOM
hanibsky.bsky.social
한겨레 블루스카이 비상구는 이쪽입니다.
라고 읍내에 올려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bsky.app/profile/hani...
November 18, 2025 at 1:44 PM
Reposted by 함홈 / HAMHOM
jeongsoyeon.kr
작고 노릇노릇한 고양이 보여줄게
November 18, 2025 at 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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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나봄
November 18,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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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공계가 되니까 타임라인이 깔끔해진 메테타시 메테타시
November 17, 2025 at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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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밴도 풀다
November 13,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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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본계가 정지되다
November 10, 2025 at 1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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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차익 같지만 일시적으로 2억7천 터치
October 9, 2025 at 12:21 PM
Reposted by 함홈 / HAMHOM
hanibsky.bsky.social
보름달처럼 환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October 2, 2025 at 3: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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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일에 집중하거나 돈생각을 하거나 할때는 좀 그런쪽의 스트레스를 덜받음. 약간 그때 경찰 신고를 제때 했었어야 했다는 후회. 적어도 회사엔 알려야 했지않냐하는 후회.
October 4, 2025 at 5: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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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성희롱 가해자 셋이고 (남자둘 여자하나)
둘은 부서 옮겼고 하나는 이번달에 성수에서 결혼함
같이 동거하던 남친을 활용해서 성희롱을 했는데....
그사람 말고 다른사람
October 4, 2025 at 5: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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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잘 보고 있는 유튜버 "집가싶"
youtu.be/mBSTaXoY0Co
명절에 결혼해라 잔소리하는 친척을 마주하는 비혼인들의 마음가짐 #추석특집
YouTube video by 집가싶
youtu.be
October 4, 2025 at 5: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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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은 모아야된대서 1억모으고
1억으로 뭐하냐 그래서 2억도 못았는데
2억 모아봤자 내가 지낼 집하나 구하지못함
September 28, 2025 at 8: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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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더 어린 사람들 그러니까 2001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르겟지만 당시에 나는 상당히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뇌리에 남아있는 몇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youtu.be/csJFPtZ9Btc
How I Survived 9/11 | LADbible Stories
YouTube video by LADbible Stories
youtu.be
September 19, 2025 at 6:21 PM
puellamagihomu.bsky.social
Netflix Korea deleted "sisterhood" in Maggie Kang's interview.
she said "sisterhood" but in subtitles Netflix said "familyship"

youtu.be/h7UQOf0ilq8

#kdh #kpopdemonhunters
September 14, 2025 at 7: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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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가지고싶어
September 7, 2025 at 7:56 AM
Reposted by 함홈 / HAMHOM
granmouse.bsky.social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했다는 소식 (전문은 너무 길어서 타래로

x.com/yong_hyein/s...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1호 가족정책은 생활동반자법 제정이어야 합니다. 생활동반자법, 제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제정합시다. 기본소득당은 오늘 제21대 국회에 이어, 제22대 국회에서도 생활동반자법을 당론으로 발의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족의 형태와 의미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고, 110만 명이 넘는 국민이 법적 가족이 아닌 친구, 연인, 동료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민 10명 중 7명이 혈연이나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생계와 주거를 공유하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국민 10명 중 3명은 결혼하지 않고도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통적 가족 중심의 낡은 법과 제도는 현실의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활동반자로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은 혼인과 혈연에 기반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함께 살 집을 구하거나 공동으로 대출을 받을 수 없고, 아이를 키우고 싶어도 법과 제도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도 곁을 지키기 어렵고, 응급상황에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싸인할 수 없습니다. 노후를 함께 준비할 수도, 장례의 상주가 되어줄 수도 없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지만, 막상 중요한 순간에는 서로의 곁을 지킬 수 없는 겁니다. 이제는 변화한 현실에 걸맞는 새로운 가족정책이 필요합니다. 제가 제21대 국회에서 역대 최초로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한 이후, 동반자 관계 제도화에 대한 정치권의 공감대 역시 넓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연대관계등록제 도입을 제안해왔고, 국민의힘도 등록동거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모든 정치세력이 전통적 가족에 기반한 법제도로는 사회 곳곳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성 커플만을 대상으로 한 등록동거혼제로는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친구 가족, 황혼을 함께 보내려는 노인 가족의 존엄을 지킬 수 없습니다. 의료·돌봄·장례에만 한정된 연대관계등록제로는 비혼·사실혼 가족이 겪는 주거 불안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가족의 존엄을 폭넓게 보장하려면 특정 영역에 대한 지원을 넘어, 가족 정책의 근본적인 틀을 바꿔야 합니다. 이미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모든 가족에게 사회 전 영역에 걸친 법적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생활동반자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활동반자법은 성년인 두 사람이 상호 합의에 따라 생활을 공유하고 서로 돌보는 관계를 ‘생활동반자관계’로 규정하고 혼인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법입니다. 생활동반자법에는 생활동반자관계 역시 기존의 가족관계와 같이 사회 전 영역에서 법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민법」을 비롯하여 총 25개의 법을 개정하는 내용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생활동반자관계인 두 사람은 함께 살 집을 구할 때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아이와 같이 살기 위해 출산과 입양을 선택할 수 있고, 아이를 기르고 돌보는 데에 필요한 휴가를 쓸 수 있습니다. 아플 때 서로의 곁을 지키며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사회보장제도의 울타리에서 노후를 함께 준비할 수 있으며, 평생을 함께해온 이의 상주가 될 수 있습니다. 생활동반자법은 보금자리를 구하고 가족이 되는 첫 순간부터, 사랑하는 이의 품에서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빈틈 없이 서로를 돌볼 수 있도록 사회 전 영역에 걸쳐 폭넓은 권리를 보장하는 법입니다. 생활동반자법은 민주정부의 약속을 실현하는 지름길이
September 3, 2025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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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을 SGOV 5천, 미국단기채 3천 가지고 있는데 너무 비중이 높나 고민중
September 5,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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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 나이 치고는 꽤 돈을 모았다고 하는데 여전히 내 집 하나 마련할 돈이 없음. 다들 어떻게 결혼하면서 집한채씩 하는걸까? 다 대출로?
September 4, 2025 at 6: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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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SGOV랑 미국단기채권 규모를 늘렸다
총 8천정도
September 4, 2025 at 6: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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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돈을 진짜 많이쓰다
딱 200
이래저래 남은돈 400
이번달 배당금이 꽤들어오고 예금도 만기되서
August 31, 2025 at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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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강박 현재 진행중
August 31, 2025 at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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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요새 절식중
밥 1/4만 먹고
August 27, 2025 at 3: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