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ki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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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USMobile(Light Speed/T mobile)
October 30, 2025 at 8:17 PM
하루 만에 가을이 지나가네.
October 28, 2025 at 10:27 PM
Another round of storm coming in. Damn the system is huge.
October 25, 2025 at 12:13 AM
난 이래서 LLM을 믿을 수가 없다.
October 16, 2025 at 6:09 PM
오늘 호접란 물 주는 날. 반 수경재배+매일 수시로 뿌리에 스프레이 해주면서 키우고 있음. 새 잎이 자라는 거 보고 완전 기특. 누렇게 말라가는 아랫 잎에 매주 마킹 시작. 일주일에 1~1.5cm는 자라는 거 같음. 너 살고 싶구나.
October 5, 2025 at 1:19 PM
와서 보니 대략 3천 보 밖에 안되네. 흐흑. 난 어제 자정에 대략 무슨 일을 하고 있었던 걸까.
October 4, 2025 at 7:28 PM
쓰러져 자다가 일어나서 삳책 다녀옴. 30분 남짓. 햇살은 아직 따가왔으나 그늘에서 걷기 딱 좋은 날씨. 집에서 한 블럭 건너 공원 다녀왔음.
October 4, 2025 at 7:24 PM
원하는 색이 없어서 라벤더로 주문했었는데 픽업할 때 물어보니 블루가 있다고 해서 바꿔서 픽업. 이쁘다. 오늘도 사람 가득.
September 24, 2025 at 7:09 PM
역시나군
September 24, 2025 at 2:53 AM
Another round
September 24, 2025 at 12:58 AM
September 10, 2025 at 1:54 PM
8월아 빨리 지나가거라.
August 15, 2025 at 10:09 PM
친구 부엌 케비넷 수리 도와주고 있는데. 대박 덥다. 선풍기 바람이 온풍이야.
August 10, 2025 at 5:19 PM
August 9, 2025 at 4:28 PM
덥다. 그래도 건조하기는 함.
July 27, 2025 at 8:56 PM
바닷가에서 점심. ComiCon 참가자들로 가득한 다운타운.
July 27, 2025 at 1:25 AM
July 25, 2025 at 12:25 AM
난 피서 와있는 거임.
July 25, 2025 at 12:24 AM
난 이런게 너무 신기해.
July 22, 2025 at 9:28 PM
July 20, 2025 at 12:08 AM
이번 여행을 마치면 텍사스 interstate highway 는 I-27만 빼고 끝에서 끝까지 다 달리게 된다.
July 13, 2025 at 6:13 PM
1883년 지도. 멕시코 만이라고.
July 11, 2025 at 9:14 PM
바람이 불어서 많이 더운지는 모르겠다. 다행. 소금기가 있어서 끈적이는 바람. 해변 모래가 크림 마냥 부드러워 감동. 다만 너무 뜨겁더라. 편대 비행하는 펠리컨들도 왔다리 갔다리. 내일 아침 바다거북이 새끼 방류(?)하는데 새벽 5시반 까지는 오란다. 그냥 패스하기로.
July 11, 2025 at 6:03 PM
여름 해변이 너무 한가해.
July 11, 2025 at 4:18 PM
바람 오지게 분다.
July 11, 2025 at 4: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