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장문의 이어지는 글들을 읽고 이해하기 좀 힘들어서 그래용
그래도 천천히 다 읽어보는 중이야
요즘 백청이 본가가갖고 같이 통화하면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도 있고 아까는 합작한답시고 그림그리느라 제대로 못 봤던 것도 있구
나 그런 쪽으로 눈치가 너무 없으니까
요즘 걍 자꾸 우울해지고 자신감 떨어지는 기분이고
나만 좋은 건데 좋아하라고 강요하는 것 같은 기분도 자꾸 드는 것 같고
가좍이 주인공이니까... 싫다는 거 말도 못하고 이름 도용당하는 건 아닌가 걱정 되고...
말해주면 좋겠어... 어떤 그 비난도 받을 준비 됐다
저런 장문의 이어지는 글들을 읽고 이해하기 좀 힘들어서 그래용
그래도 천천히 다 읽어보는 중이야
요즘 백청이 본가가갖고 같이 통화하면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도 있고 아까는 합작한답시고 그림그리느라 제대로 못 봤던 것도 있구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