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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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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과숨계 | 최신화 스포 많음 | 그랑호열(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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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펠 붙잡이서 호열 삼촌이랑 결혼시킨 아랑이
November 10, 2025 at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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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모두가 이내설을 봐주셨으면
심지어 은장발 츤데레와 능글쾌남 흑발남이 엮이는 소설
츄라이츄라이
November 8,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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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왜곡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미쳐버리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이 짤 아닙니까
원래 호열이 큐티 러블리한 강아지 귀와 꼬리가 달려있다고 공식설정에 있지 않았나요
November 6,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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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호열 할로윈~ (노출있음)

posty.pe/y34l4f
October 31, 2025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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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아아악
눈이 멀어도 상관없다는 듯
공허한 눈에 빛을 한가득 담은....
October 17, 2025 at 5: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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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토끼는 초식동물이라 사람 못 찢는 데 그랑펠은 진짜 찢을 수 있어서
그래도 호열이가 나를 봐서라도 참아달라고 하면 진찌 호열이 한 번 쳐다보고 다시 귀가 1자로 모아지는 그랑펠 생각하니 역시 귀여움이 더 크다
October 17, 2025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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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호열
마참내 결혼~~~~~!~!~!1!

posty.pe/qxozta
October 13,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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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미쳐있긴 하죠
October 6, 2025 at 4: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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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열 혹시
악마들을 홀리는 페로몬 같은 걸 가지고 있나요?
October 3,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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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너무마지막을순간을 함께보내는 연인의대화같음
September 29, 2025 at 3: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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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악!!!!!
September 29, 2025 at 3: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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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ㅠㅠ 진짜이부분도너무임
내가 나인 채로 살아갈 수 없었겠다는 말이 진짜...
만약 이랬다면 자신은 영원히 망가진 채로 돌아갈 수 없었을 거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가슴 부여잡음
September 26, 2025 at 3: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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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미쳐버림
심지어 그런 그랑펠의 모습을 머리속에 저장해놓은 이호열...
왜 둘이 벌써 알콩달콩이지?
September 26, 2025 at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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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억번의 회귀에서 항상 이호열을 찾아간 그랑펠이라니...
그랑펠이 이호열과 만나는 것을 바래왔기에 둘이 만나게 됐던 거라니!!
크아아아아악
September 26, 2025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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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둘 만의 세계에만 있었으면
주변인물들 반응이 다 이래요
September 22, 2025 at 3: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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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렇게 틈새 어필을 하시니...
네네 두 분은 상대 얼굴만 봐도 상대 생각 감정 다 알 수 있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인거 다 압니다
September 22, 2025 at 3: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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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열 아랑이한테 장난스럽게 "예전에 그랑펠 삼촌이 호열 삼촌 진짜 많이 울렸다?" 하고 우는 시늉 하면서 말하니깐
아랑이가 옆에 앉아있던 그랑펠 잠깐 쳐다보더니 다가가서 등짝 찰싹찰싹 때려주는 상상
September 22, 2025 at 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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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펠 엉덩이 만지는 이호열
September 20, 2025 at 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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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이다 들린다고 했을 때 본인 속마음이 들린걸까 흠칫한 거 진심 과하다 생각
아무렴 속마음이 들리면 당장 자신의 사랑이 다 까발려질테니깐 그렇겠죠
September 19, 2025 at 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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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겠네~~~~~~~
September 19,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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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펠 같다는 생각
September 18, 2025 at 7: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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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호열
가나지 쓰다듬기
September 17, 2025 at 4: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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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호열(트레틀사용)
한참 점에 그렸었는 데 방생 타이밍 놓쳐서 지금 풀기
September 16, 2025 at 5: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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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할 때도 이호열에게만은 져주는 그랑펠 진짜 너무임...
그랑펠이 이호열을 적대할려면 진짜 전부 버려야하는 것이였슨... 아주 희미한 의식이라도 있으면 속절없이 호열이에게 약하게 굴게 되는 거였슨...
September 8, 2025 at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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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호 둘다 밖에서는 무표정에 말수도 적고 서로 만나면 일 얘기 밖에 안해서 진짜 가까운 몇몇 지인들 제외하곤 다들 그호 사귀는 지 안 사귀는 지 헷갈려 했으면 좋겠다는 상상
물론 집에 들어가면 잉꼬부부가 따로없음
September 8, 2025 at 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