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클론)
- 가지고있던 원본의 기억과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뇌하다가 자신은 다른사람이라고 인정 함.
- 페드리뉴가 냉동수면되기전까지도 두려워하고 사용을 꺼려했던 기계화의 힘을 받아들이기로 함
- 평소에는 마이페이스의 미인, 그러나 적을 보면 심할정도로 과잉진압함
- 게임자체가 미래세계관임

이라 사실상 본체에 들어있는거와 동일한건 홍차 하나뿐이라는 극단적인 조합으로 결정.
얼그레이+레몬+페퍼민트 에 라벤더+레몬버베나를 넣은 시트러스랑 허브느낌 충만한 상큼한 블렌드로 했습니다.

페드리뉴 (본체)
- 갓반인처럼 보이기위한 좀 교회오빠 스타일
- 힐러
- 착한사람 증후군 + 애정결핍
라는 점 때문에 서양에 대표적인 디저트이자 서양에서는 만병통치약 취급받는다는 사과를 이용한 애플파이를 모티브로 한 차.

시나몬 + 캐모마일+허니부쉬+바닐라 라는 극극극 부드러운 재료 다때려넣어서 착한사람 증후군 + 애정결핍 표현함

원래 드루이드같은 공격스타일이라 옛날엔 백차나 허브차도 고민해봤는데, 좀 너무 동양스러워서(서양귀족 도련님 출신이니까요) 캐모마일이랑 허니부쉬로 허브느낌 내준거로만 표현

#피터즈파크
#오후띠따임

#피터즈파크

페테르,,,좀 원래도 그렇게 말많은성격은 아니었으나 소중한사람+신체부위을 잃은 충격때문에 말을 거의 안하게 된 설정...입니다,,

그리고 페터의(가내헌터) 조상님 설정이라 눈치없는건 비슷함 물론 페테르 쪽은 병사라 사회성 장착이 어느정도는 필요하긴 하지만, 수인급으로 덩치큼+무력이 강함 때문에 걍 다들 적당히 거리두고 취급했을거같음...

아마 바디감은 페드로쪽이 더 무겁게 나올거같은데

그것도 고증인게
페드로 점점 옆으로 불고있어요,,,(사유:근육 증량)

페드로 (클론)
- 가지고있던 원본의 기억과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뇌하다가 자신은 다른사람이라고 인정 함.
- 페드리뉴가 냉동수면되기전까지도 두려워하고 사용을 꺼려했던 기계화의 힘을 받아들이기로 함
- 평소에는 마이페이스의 미인, 그러나 적을 보면 심할정도로 과잉진압함
- 게임자체가 미래세계관임

이라 사실상 본체에 들어있는거와 동일한건 홍차 하나뿐이라는 극단적인 조합으로 결정.
얼그레이+레몬+페퍼민트 에 라벤더+레몬버베나를 넣은 시트러스랑 허브느낌 충만한 상큼한 블렌드로 했습니다.

페드리뉴 (본체)
- 갓반인처럼 보이기위한 좀 교회오빠 스타일
- 힐러
- 착한사람 증후군 + 애정결핍
라는 점 때문에 서양에 대표적인 디저트이자 서양에서는 만병통치약 취급받는다는 사과를 이용한 애플파이를 모티브로 한 차.

시나몬 + 캐모마일+허니부쉬+바닐라 라는 극극극 부드러운 재료 다때려넣어서 착한사람 증후군 + 애정결핍 표현함

원래 드루이드같은 공격스타일이라 옛날엔 백차나 허브차도 고민해봤는데, 좀 너무 동양스러워서(서양귀족 도련님 출신이니까요) 캐모마일이랑 허니부쉬로 허브느낌 내준거로만 표현

01. 로렌스 레노어

> 얼그레이 문라이트 / 블랙 체리 / 발렌타인
+ 카다멈

판테온의 현 마왕의 동생. 즉 왕제다.
왕제로서 국무를 하는 것은 당연했고, 마왕성 밖을 나와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직접 만나고 다니는 것은 그의 업이었지만, 매력적이고 인기를 몰고 다니는 그는 그 일이 마음에 든다.

그가 쉴 땐 말도 없이 변신마법을 써서 고양이 모습으로 쏠랑 지구의 이데아랩으로 가게 되는데, 고양이 모습으로 카페를 돌아다니며 고객들에게 치대는 바람에, 점장은 그저 흐린 눈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다고.

인큐버스 가 입던 하네스라
매력 은은하게 +1 정도 붙어있을거같음 ㅋㅋ ㅠㅠㅠ

집이 좀 멀쩡했으면 인싸 갓반인 되었을텐데 싶은

암튼 뭐라그러지.....
카르다멈이 되게 "매혹적"이란 느낌이 짙은 향신료같음 (캐릭터로치면 아스타리온이나 우마무스메 스틸 인 러브가 연상되는 느낌)

뱀파이어 컨셉에 넣으면 진짜 잘어울림

외향이 맞는데 인간혐오를 너무많이봐서 불신이 생긴 케이스

근데 한녀석 설명하려면 이제 비정발 십드억 morpg랑 섭종 양산형 mmorpg부터 설명들어가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