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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즈, 캐자 계정입니다.

클계: ddungjjung.bsky.social
뚱쭝토끼알티계: milkcandybunny.bsky.social
주: 이 썰의 모티브는 좀 이상한 상상에서 시작됐음

'헥토르는 아스티아낙스를 안드로마케 없이 저승에서 키워야 했을텐데 (아스티아낙스는 유아 때 죽었고 안드로마케는 장수했으니까) 트로이 사람들이 도와주고 싶어하겠지만 대체로 다들 바보라서 영 도움 안 될 거 같다'
February 4, 2026 at 1:59 AM
어 물론 체험을 통한 세계와의 자만추가 루소 교육철학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고아돼서 눈치보고, 전쟁이랑 피난 겪은 애가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게 좋은 점이긴 하지만

음... 각인 대상이 테오... 음...
왠지 좀 학습의 많은 부분이 자연벌을 통해 이루어질 듯

힘내, 에밀엄빠...
February 4, 2026 at 1:52 AM
물론 여기까지 가기 전에 2월 중순에는 발렌타인 이벤트를 빙자한 초코지옥이 펼쳐질 예정임
쏘 이벤트풀

힘내, 알렉...
February 1, 2026 at 2:54 AM
저 털뚱쭝 올뮈짤 봐도봐도 너무 귀여워요
보고 있으면 약간 햇빛받는 기분이라 바탕화면 폴더에 넣어놓고 광합성하고 싶을때마다 봅니다 ㅠㅠ
January 31, 2026 at 3:52 AM
January 31, 2026 at 3:01 AM
Reposted by 엘
완성했어요!!
January 29, 2026 at 4:48 PM
뮈지가 제 블친인 줄 알았어요
맛있겠다
January 28, 2026 at 9:19 AM
테오: 쌤... 밖은 너무 추워요... 소빙하기인가봐...
알렉: ...바지를 입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난로에 올려놨던 주전자로 차 한 잔 더 만들어서 테오 줌)
테오: 호로로록홀짝홀짝후루룩
알렉: (더럽군요...)

테오가 하의실종으로 뛰어다녀도 집에 성인 남성 둘만 살아서 정말 불행중 다행이고요
이래서 동물들이 입동 근처에는 테알집을 떠나 올뮈집으로 피난가는 것입니다.
너무 정신사나워서 동면에 방해됨.

하지만 봄이 되면 다시 테알집으로 돌아갑니다.
저 집 인간들 예능... 안 보면 아깝잖아요. 🐕🍵🔥
January 28, 2026 at 1:47 AM
사실 그런 걸수도 있는 것 같아요 (소근
마담 그랑테르랑 밥먹을 때는 테오 문제 없었다고 알렉이 그랬잖아요
근데 알렉이랑 밥먹을 때는 드러워서 알렉 식욕 떨어진다 그랬고...
January 27, 2026 at 5:01 AM
다음날 뮈지가 느긋하고 일어나면 동물들은 잘 자고 있고, 어질러졌던 별채 안은 다 청소되어 있고, 먹이랑 물도 다 교체돼 있고 테이블에는 뮈지의 식사가 또 돔 아래에 준비돼 있음.

그리고 동물들과 함께 창 밖을 보면, 눈토끼, 눈다람쥐, 눈뚱쭝새, 눈오리, 눈뮈지(???) 등이 눈 쌓인 정원 위에 옹기종기 서 있음.

물론 올리는 하찮으므로 헤헤거리면서 자화자찬하고 있음.

뮈지: 으... 저 바보, 오늘도 무난하게 멍충하군...

올뮈이야기 눈오는 날 편 끝.

❄️🏡🐇🐿️🍅💦💕❄️
January 27, 2026 at 4:30 AM
올리는 뭔갈 읽으려고 하지만 토끼들과 쪼꼬미 동물들이 자꾸 와서 책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려고 하거나 (?), 올리에게 안기거나, 여튼 방해해서 매번 실패. 그러다 졸음이 와서 뮈지에게 기대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함.

뮈지는 올리를 끌어당긴 채 같이 졸고, 동물들도 주변에 발라당 드러눕거나 올뮈에게 달라붙어 기댄 채 잠들어버림.

이런 날은 밤새 눈이 내리죠. ❄️
January 27, 2026 at 4: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