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계: ddungjju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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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랑 뮈지의 엘리시움 집 정원에는 별채가 있는데, 날씨가 나쁘거나 하면 동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임. 엘리시움이라서 동물들도 죽진 않지만 춥거나 배고프면 슬프니까.
그리고 날씨가 유난히 나쁘거나 눈이 예상되거나 하는 날은 아예 올뮈가 정원 동물들을 다 별채로 불러들임. 올리는 신선한 먹이랑 따뜻한 물을 준비해서 밀리는 동물들 없게 먹이고, 뮈지는 옆에서 올리가 반죽해서 냉동 넣었다 뮈지가 구운 빵, 과자랑 여름에 둘이 같이 만들었던 잼을 차랑 같이 먹음. 가끔 동물들이 조금씩 훔쳐감. ㅋㅋ
엘리시움에서 재회하던 당시의 이야기.
테오는 자신을 마중 온 알렉을 보고 달려갈... 것 같았지만 달려가다 말고 멈춰섰음
테오: 쌤 건강검진 좀 할게요
알렉: 그러를 그러십시오...
테오는 알렉이 여기서도 혼자 아프고 있었을까봐 불안했음
테오는 개니까...
검사가 끝나고 아무 이상이 없는 걸 확인한 후에야 테오는 알렉에게 달려들어서 와락 끌어안았음
알렉: 그러를 그러십시오...
하지만 물론 페일+슬렌더는 알렉의 공장출고값이라 별로 개선되진 않았음.
테오: 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