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쉴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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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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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탐의 에쉴리흐 본인입니다.
블스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모두 반가워요.
인상이 가장 셌을 30대에도 ㄷㄷ
파울리네와 같이 있으면...
어...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3:47 AM
아버지 살아있을때랑
좀 젊었을때는 이렇게 좀 무서워보이기도 했지만 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3:47 AM
제 말이욬ㅋㅋㅋ
파울리네 옆에만 가면
알슈는 왠지 항상 작아지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있거나,
다른 친구랑 있거나
(파울리네 제외한) 다른 가족들과 있으면
이 사진들처럼 중년 이후에도 나름 당당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파울리네만 있으면 쭈그리가 되는 알슈 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3:47 AM
평소에 보이는
(누가봐도 기 세 보이는 ㅋㅋ)
파울리네의 모습 ㅇㅇ
November 24, 2025 at 1:47 AM
이건 신혼 시기의 알슈파울 부부
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알슈가 더 크지만
솔직히 알슈가 파울리네에게 이미 기 잔뜩 눌린(?) 느낌같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1:47 AM
(파울리네의 꿀미소(?) 사진 말고 ㅋㅋㅋ)

파울리네가 찍힌 흔한(?) 다른 사진

남편 알슈보다 윗포지션에서 찍은것부터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상 순둥한 표정의 알슈도 킥임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1:47 AM
파울리네의 그 드문 사진 ㅇㅇㅋㅋ

남편 리하르트에 대한 사랑이 담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는 파울리네와

멋없이 무뚝뚝한 표정으로
(부끄러운건지 뭔지 ㄷㄷ)
아내 파울리네를 바라보고 있는
중년의 알슈 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5:00 AM
아 ㅋㅋ
그나저나 지금 보헤미안 하니까
어제 페북보다 발견한
골아픈 광고가 기억나는데 ㄷㄷ

이 광고를 보니까
보헤미안의 이미지는
사실 파리지앵이 맞다
라는 확신만 더 해주고 말았어요
ㅋ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3:52 PM
전 이거 ㄷㄷ
(내가 이런다고? 진짜?)
October 28, 2025 at 4:33 AM
근데 쇤베는
20대 초중반때부터도
벌써 이렇게 생겼어서(...)

(단지 이 사진의 쇤베는,
얼굴이 주름없고 탱탱하다는 것만이,
젊다는 걸 알려주고 있을 뿐이었다 싶게 생겼을정도로
달라진게 없...읍읍)
October 26, 2025 at 8:22 AM
사진은 너무 죽기 직전때라
좀 심하게 초췌해보이니,
사진만 하나 올리는건 좀 숖에게도 억울해보이고,

이 둘 중 하나의 초상화 중 하나 골라서
그 사진이랑 같이 올리는게 어떨까 싶어요 ㄷㄷ
October 22, 2025 at 4:14 PM
아 쉰들러 관련 밈 중에

쉬었음.

도 있었음 ㅋㅋㅋ
(원미님이 한번씩 쓰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

x.com/wonmi_2/stat...
October 22, 2025 at 6:07 AM
타래 4
October 16, 2025 at 8:47 AM
타래 3
October 16, 2025 at 8:47 AM
타래 2
October 16, 2025 at 8:47 AM
아 드디어 찾았네요
지금은 바빠지셔서 계폭하셨지만
(저와는 개인적으로는 연락은 하고 계심)
클잘알 트친분이 한 분 계셨었는데,

그분이 줏어오신 내용이었어요!
흥미있는 내용이 많슴다 ㅇㅇ
저러니까 잘도 5~60년대에 저런 해석의 멘디 녹음을 한거 ㅇㅇ

타래 1
October 16, 2025 at 8:47 AM
밯이 안그래도
빕의 빅 팬이라서 ㅋㅋㅋ

밯의 오르간 협주곡 전 7곡 중에서
본인의 핲시코드 협주곡 편곡한건 딱 한 곡 밖에 없고 ㅋㅋ
나머지는 의뢰자 공작이 쓴 주제나 곡 편곡한 것 2개와
작곡가 미상의 곡을 편곡한 1곡 외에는

무려 절반 가까이인 세 곡이나
빕 바협들을 편곡신공했음을 보여주는 곡 목록 설명들 ㅎㄷㄷ
October 14, 2025 at 1:00 PM
이건 제가 인알 단거 2
October 13, 2025 at 4:10 AM
이건 제가 인알 단거 1
October 13, 2025 at 4:10 AM
걍 예전에 배계님이 올리신
이 타래 삘인데욬ㅋㅋㅜㅜㅜ

x.com/baegyeleul/s...
October 13, 2025 at 4:10 AM
아 ㅋㅋㅋㅋㅋ
아까 것때문에 그 띠로리 정보
좀 더 찾아봤는데 ㅋㅋㅋㅋㅋ

밯의 이 띠로리를 발표한
첫 공식 연주회가
멘디가 1840년에
바흐의 그 교회인 라이프치히 성토마스 교회의 오르간에서 직접 연주한 연주회에서였다는거랑 ㅋㅋㅋ

(제일 마지막 곡은 멘디 본인의 즉흥연주 순서라고 카고,
그 유명한 밯의 띠로리는 그 바로 위에 있는 toccata임 ㅇㅇ)

그리고 저 아래에 있는
미친 연주회 시간도 아주 볼만해요 ㄷㄷ

사람 죽일거 있나 ㄷㄷ
무려 6시간동안 오르간 독주회를 하는거 ㅎㄷㄷㄷㄷ
October 7, 2025 at 11:14 AM
그나저나
진짜 오늘 마클 은근 tmi 노다지였...읍읍읍

Tmi 하나 더!
오늘 마클하신 분들이 가져오신 곡 중에,
레거가 알슈에게 헌정한 곡도 있다는걸 알게됨 ㄷㄷㄷ
September 30, 2025 at 2:43 PM
생각해보니 인상도 대충
볼프랑 묘하게 닮음 ㅋㅋㅋㅋㅋ

좌 댕디
우 볼프

ㅇㅇ
September 30, 2025 at 1:15 PM
참고로 옛날 22년에
전 트윗에서 댕디를 언급한적 있었습니다.

프랑스 내 극렬 독빠 라인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다만 당시엔 탐라에서 관심이 없었을뿐 ㄷㄷ

그 이야기 쓴 트윗
x.com/petunia_Gunl...
September 29, 2025 at 1:08 AM
그리고 이건 기타 tmi ㄷㄷ
역시나 연주 스타일이 빈식에 가깝긴 하데요 ㅋㅋㅋㅋㅋ
September 6, 2025 at 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