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망
perfugium.bsky.social
아르망
@perfugium.bsky.social
(the 잡덕 아무말러) / 장르구독 비추
#공허의_밤과_핏빛_낮
(딱히 할 얘기는 없으니 요즘 붐인 드림 짤 올려놓고 가기)
November 18, 2025 at 2:09 PM
[메인]
2025. 09. 06. 갱신

파랑새의 대륙에서 이주해 온 트친들을 찾아요
아르망@perfugium__을 기억하는 분들은 편하게 찾아와주세요

처음 만나는 분들도 와 주시면 반갑지만 제가 아직은 주로 저쪽에서 지낼 예정인 관계로, 새로운 분들은 양쪽 모두 연결될 수 있는 분들이면 좋겠어요

성향은 아래 링크 & 이미지 참고
여기는 자물쇠 기능이 없는 관계로 본계+사담계 공용으로 굴러갈 예정입니다

※ 블언블 기능이 없어 탐라정리는 언팔+블락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mikawanomaru.tistory.com/125
September 6, 2025 at 6:20 AM
#공허의_밤과_핏빛_낮
드림짤(스샷)을 올려두고 턴을 마침
(탐라는 계속 보지만 할 얘기 없어서 구경만 하고 뜸해진다는 뜻입니다)
May 24, 2025 at 3:19 PM
트위터 / 블스 / 마스토돈을 (약간 주관적으로) 비교한 표에요
원래 트위터에 올렸던 건데 지금은 어차피 터져있어서 못 보니까 이쪽에도 일단 올려둠

※ 셋 다 해보고 주관적으로 비교했기 때문에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May 24, 2025 at 2:55 PM
May 24, 2025 at 1:29 PM
April 12, 2025 at 9:37 AM
March 28, 2025 at 1:36 AM
블스 플텍 없는 걸로 아는데...?
맘찍이 하나 찍혔는데 없다는건 또 뭐지🤔
어제부터 저래서 버그인가 하고 넘겼는데 지금 하루가 지났는데도 변한 게 없어
March 23, 2025 at 9:43 AM
이건 여기 푼 적 있던가
없었던거같지...?🤔
March 10, 2025 at 4:48 PM
#공허의_밤과_핏빛_낮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므로 대강 드림짤을 던지고 턴을 마침
March 10, 2025 at 4:28 PM
사람 많이 없다고 한지 5분만에
지금 갑자기 블스로 사람 몰렸는지 느려졌어
안돼 파란나비야 너까지 터지면 안돼 살아남아 버텨
March 10, 2025 at 2:12 PM
아니 내 블스 이상해

-구독이 하나 있어서 팔로워가 팔로우보다 하나 많아야 정상임
-몇 번을 다시 직접 세어봐도 내 팔로우는 23명이 맞음
-근데 바이오에는 계속 둘다 24명이라고 뜸

그러니까 내가 안보이는 누군가를 1명 투명팔로중이라는 거잖아
누굽니까 그게
안보이는데 어떻게 팔로한거냐고 나는
March 2, 2025 at 3:37 PM
#공허의_밤과_핏빛_낮
주말을 맞아 이 뭐같은 누각에 (또) 돌아오다
February 15, 2025 at 8:39 AM
#공허의_밤과_핏빛_낮
요즘 뭐가 없으므로 좋아하는 감성캡처 몇개 놔두고 감
February 10, 2025 at 4:55 AM
#공허의_밤과_핏빛_낮
(여기도)
크리스마스 착장으로 연인을 부담스럽게 하기
December 25, 2024 at 2:06 PM
여기 올 때마다 느끼지만 온갖 시커멓고 어두컴컴한 맵들이 가득해도 달이 제대로 보이는 건 온통 시뻘겋게 불타고 있는 여기뿐이라는 게... 뭔가 오타쿠적 세계관적으로 오묘한 기분이 들게 함

그리고 여기 불 너무 뭐같아서 자주 안오니까 올때마다 길 헤매

#공허의_밤과_핏빛_낮
December 21, 2024 at 7:16 AM
-왜 또 뭐가 불만인데
-아니 나 동굴 싫다고
-5분 전에 동영상 찍다가 또 왜
-거긴 지형이 귀엽잖아
-?
November 25, 2024 at 12:12 AM
-웃어
-?
-웃으라고 분위기 읽어
-또 인증샷이냐
-ㄴㄴ 동영상임

※ 장르가 R18(G)라 필터 없이 올리기는 좀 그런데 그렇다고 '선정적'이진 않고(장르적으로도, 내가 찍는 캡처로서도) 해서 일단 [불쾌할 수 있는 미디어]로 걸어둠🤔
November 25, 2024 at 12:09 AM
트친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잡덕이며, 장르별 계정분리는 따로 안 해요. (너무 많아서)

파랑새에서 하던 본계/사담계 계정분리는 후자가 플텍계라는 데에 의의가 있던 건데, 여기는 플텍 기능이 없으니 더이상 그것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쪽에서는 파랑새의 사담계 쪽 장르 언급도 그냥 여기서 섞어서 하기로 했다는 (그닥 중요하지는 않은) 사실을 알리며 최근 몇 년간 가장 불타고 있는 메인드림 캡처를 올려두고자 해요.

정말로 파랑새를 완전히 버리고 옮겨오기 전까지는 여기서 풀 일이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서도.
November 17, 2024 at 10: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