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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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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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멈머를 드립니다 진짜귀엽고 평화롭지
November 17, 2025 at 10:20 AM
큐-뜨
November 6, 2025 at 6:12 AM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8:57 AM
나 올해 붕어빵 벌써 개시했어 줄서서 샀는대 내다ㅣ로 5명 서있었음ㅋㅋ
October 31, 2025 at 1:34 PM
마당에서 혼자 자라난 호박 보세요
그리고 멈무이들도 보세요
October 20, 2025 at 11:57 AM
네모로직으로 고양이 갖는 게임 시작함 귀여워
September 26, 2025 at 1:57 AM
퇴근길 하늘이 수상하게 홀리했음
September 17, 2025 at 10:23 AM
이거 쫌 잘만들지않았어?
September 15, 2025 at 1:41 PM
불금입니다
September 5, 2025 at 11:25 AM
공주가요 신난다
September 5, 2025 at 1:34 AM
진짜 오랜만에 새펜샀다
September 2, 2025 at 7:03 AM
나이 삼십 넘어서 띠부씰 갖겠다고 지금 몇번째 시도하는거니... 중복 하나도 없지만 보라돌이가 영원히 안나오는중
August 26, 2025 at 5:05 AM
공주 여행을 생각하며 빨간날 근무를 버텨...
August 15, 2025 at 8:45 AM
빵의 도시에 다녀와서 지금 4일째 정신못차리는중 어우 힘들어요
August 14, 2025 at 1:25 AM
보라뚱띵이 영원히 안나올셈이야?
August 11, 2025 at 8:30 AM
묘차에서 말차 사온거 뜯고 말차라떼 말아서 출근함 카페인 직빵이네요 좋다
August 5, 2025 at 12:29 AM
내가 중학생때도 띠부모은다고 초코빵사먹기는 안했는데 다커서 보라뚱띵이 갖고싶다고 마카롱을 사먹는다
August 4, 2025 at 12:03 PM
다이소에서 본 숏츠간식. 이런거 안좋아하면서 궁금해지는거 보면 미디어 영향이 있긴있어...
August 4, 2025 at 3:30 AM
야!!!!!! 여우나왔다!!!!!!!!!!! 어서오고!!!!!!!
July 28, 2025 at 9:57 PM
호밀빵 맛있더라 귀찮더라도 일반식빵 말고 호밀빵울 사야겠어
July 23, 2025 at 4:26 AM
고양이 몇마리?
July 23, 2025 at 3:11 AM
어제 비건페 갔는데 묘차가 있더라?! 말차 들고오셨길래 40g 2만원 한 통 샀다. 오트라떼에 말아둔 시식 있었는데 맛있더라구. 말차라떼 해먹어야지
July 21, 2025 at 5:17 AM
내 멋진 달팽이를봐 귀엽지
July 20, 2025 at 8:37 AM
건강검진 끝나고 엠오 생토노레 먹는 내가 승자다
너무맛있네.....
July 16, 2025 at 3:18 AM
나우시카 넘 좋았음
그리고 영화관은 진짜 개 정없는 공간이 되었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함 2층짜리 cgv에 의자가 딱 6개인거 맞는거임?? 옛날에 대기공간에 소파 그득그득 차있던거 다 어디갔어 진짜 양심없이 영화표값만 올리지말고 제대로해라 좀
July 15, 2025 at 12: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