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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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030.bsky.social
서윤
@pencil030.bsky.social
블스 아이콘이 좀 찐파랑이 된것같은데?
November 21, 2025 at 8:58 AM
가을의 멈머를 드립니다 진짜귀엽고 평화롭지
November 17, 2025 at 10:20 AM
큐-뜨
November 6, 2025 at 6:12 AM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8:57 AM
나 올해 붕어빵 벌써 개시했어 줄서서 샀는대 내다ㅣ로 5명 서있었음ㅋㅋ
October 31, 2025 at 1:34 PM
트위터애 추천탭 생기고 너무 싫었는데 요즘에는 그 탭에 싸우는 트윗밖에 없어서 더 피곤함
October 30, 2025 at 3:29 AM
마당에서 혼자 자라난 호박 보세요
그리고 멈무이들도 보세요
October 20, 2025 at 11:57 AM
10월 약속 꽉찼다 어째서 이렇게까지 빡빡해졌지....
October 10, 2025 at 4:58 AM
왜아직화요일이지
September 30, 2025 at 3:06 AM
네모로직으로 고양이 갖는 게임 시작함 귀여워
September 26, 2025 at 1:57 AM
으아아 드디어 로그인
September 25, 2025 at 5:25 AM
퇴근길 하늘이 수상하게 홀리했음
September 17, 2025 at 10:23 AM
이거 쫌 잘만들지않았어?
September 15, 2025 at 1:41 PM
역시 누구든 직장인이되면 다이아나따윈 될 수 없는거지
안타까운 우리네 회사인생....
September 15, 2025 at 1:41 PM
아 배불러
September 5, 2025 at 11:25 AM
불금입니다
September 5, 2025 at 11:25 AM
공주가요 신난다
September 5, 2025 at 1:34 AM
진짜 오랜만에 새펜샀다
September 2, 2025 at 7:03 AM
집에 너무 가고싶다
August 27, 2025 at 8:07 AM
나이 삼십 넘어서 띠부씰 갖겠다고 지금 몇번째 시도하는거니... 중복 하나도 없지만 보라돌이가 영원히 안나오는중
August 26, 2025 at 5:05 AM
난 말차 풀어서 말차라떼나 해마셔야겠다
August 23, 2025 at 5:13 AM
잘 풀린 맛없는 말차
vs
잘 안풀린 맛있는 말차 (+끝내주는 경치)

후자 압승이죠
말차 뭉쳐서 덜풀렸는데 걍 용서중
모든게 아름다우므로

일종의 인간미를 느낌
August 23, 2025 at 5:06 AM
지베가고십따
August 16, 2025 at 3:03 AM
공주 여행을 생각하며 빨간날 근무를 버텨...
August 15, 2025 at 8:45 AM
빵의 도시에 다녀와서 지금 4일째 정신못차리는중 어우 힘들어요
August 14, 2025 at 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