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pearlbg3.bsky.social
페이룬을 여행하고있는 클레릭이에요. 바하무트님께 은혜를 입은 몸이랍니다~잘 부탁드려요🤭
날씨가 꽤 더운데... 시원한 민트 차 한 잔 어떠세요?🙂 🍵🧊
June 11, 2025 at 11:42 AM
날씨가 꽤 더운데... 시원한 민트 차 한 잔 어떠세요?🙂 🍵🧊
아쉬워라😌
매달릴 예정... 이기는 해. 매달릴 거 같기는 해! 그런데?!
카르니스의 월광등(이었던 아스타리온)처럼 nn만 인구 앞에서 쫄딱 벗고 있을 계획은 없어!!!
카르니스의 월광등(이었던 아스타리온)처럼 nn만 인구 앞에서 쫄딱 벗고 있을 계획은 없어!!!
January 8, 2025 at 6:23 AM
아쉬워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올해도 저와 함께해주실거죠?
December 31, 2024 at 3:03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올해도 저와 함께해주실거죠?
곧 크리스마스네요. 지금까지 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살아남는 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여러분은 해내셨죠. 그런 여러분이 무척 자랑스럽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아, 놀더라도 동상이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거 잊지 마세요~
December 24, 2024 at 1:47 PM
곧 크리스마스네요. 지금까지 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살아남는 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여러분은 해내셨죠. 그런 여러분이 무척 자랑스럽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아, 놀더라도 동상이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거 잊지 마세요~
정의라… 그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자비를 좀 더 중요시한답니다. 바하무트님을 본받기 위해서지요😌 아스타리온을 더 일찍 만났었다면… 글쎄요, 지금 같은 관계는 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냈을 것 같아요🤭
December 22, 2024 at 2:08 PM
정의라… 그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자비를 좀 더 중요시한답니다. 바하무트님을 본받기 위해서지요😌 아스타리온을 더 일찍 만났었다면… 글쎄요, 지금 같은 관계는 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바하무트께서 굽어살펴주시기를...
December 19, 2024 at 11:34 PM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바하무트께서 굽어살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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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시나요? 전 하루 일과가 모두 끝나서 이제 좀 쉬려고 해요~ 아직 안 끝나신 분들은...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아프실 때 치료해 드릴 수는 있지만, 이왕이면 아프지 않는 편이 좋잖아요.
December 17, 2024 at 8:49 AM
다들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시나요? 전 하루 일과가 모두 끝나서 이제 좀 쉬려고 해요~ 아직 안 끝나신 분들은...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아프실 때 치료해 드릴 수는 있지만, 이왕이면 아프지 않는 편이 좋잖아요.
*재가 되었을 일기장이 어째서인지 당신의 눈 앞에 나타납니다.*
warp-jute-e0e.notion.site/15dfc5d1b6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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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4 at 3:08 PM
*재가 되었을 일기장이 어째서인지 당신의 눈 앞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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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곤란해요~다 듣고 싶어서 갈팡질팡 헤매게 되니까요🤭
December 11, 2024 at 2:12 PM
다들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곤란해요~다 듣고 싶어서 갈팡질팡 헤매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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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 앞에 상당히 오래된 광고지가 펄럭이며 날아갔다.)
December 4, 2024 at 12:05 PM
(당신의 눈 앞에 상당히 오래된 광고지가 펄럭이며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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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teps From Hell - Victory
YouTube video by Two Steps From Hell
youtu.be
December 4, 2024 at 7:26 AM
어쩐지 밖이 시끌벅적하네요. 무슨 일이라도 난 걸까..? 그래도 이제 그만 잠들 시간이에요. 따듯하고 포근한 잠자리에 누워 불을 끄고 지금의 평화를 누리며....잘 자요. 바하무트께서 굽어 살펴주시길.
December 3, 2024 at 3:28 PM
어쩐지 밖이 시끌벅적하네요. 무슨 일이라도 난 걸까..? 그래도 이제 그만 잠들 시간이에요. 따듯하고 포근한 잠자리에 누워 불을 끄고 지금의 평화를 누리며....잘 자요. 바하무트께서 굽어 살펴주시길.
December 3, 2024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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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해도 졌으니 슬슬 야영지로 돌아와서 재정비를 할 시간이에요. 아직 할 일이 남아 늦게 돌아오시는 거라면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December 2, 2024 at 9:58 AM
다들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해도 졌으니 슬슬 야영지로 돌아와서 재정비를 할 시간이에요. 아직 할 일이 남아 늦게 돌아오시는 거라면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별건 아니지만 조금 바꾼 것들이 있어 알려드려요~덧붙이자면 저의 집문은 여러분에게 항상 열려있으니 편히 방문해주세요~🤭
December 1, 2024 at 1:52 PM
별건 아니지만 조금 바꾼 것들이 있어 알려드려요~덧붙이자면 저의 집문은 여러분에게 항상 열려있으니 편히 방문해주세요~🤭
예전에는 다 가지지 못한다는 게 아쉬울 만큼 귀여운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요즘은 눈에 차는게 없네~ *혼잣말인듯 중얼거리다 당신과 눈이 마주치고 눈웃음을 지어보입니다.*아, 귀여운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겠어요? 아니면~당신도 좋고😉
December 1, 2024 at 4:32 AM
예전에는 다 가지지 못한다는 게 아쉬울 만큼 귀여운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요즘은 눈에 차는게 없네~ *혼잣말인듯 중얼거리다 당신과 눈이 마주치고 눈웃음을 지어보입니다.*아, 귀여운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겠어요? 아니면~당신도 좋고😉
머무는 장소가 조금 달라졌지만...적응하려 노력 중이에요~
November 30, 2024 at 2:26 PM
머무는 장소가 조금 달라졌지만...적응하려 노력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