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걸루...
아닌걸루...
리타가 "이 시간에 소리 지르는 거 아니에요.", 한 것 같지만 생존이 위협된 태의가 악-, 소리를 지르겠지. 소리를 지르다가도 그냥 다시 너무 반가워서 웃어버리는 태의. 소리 지르다 웃다가 난리도 아닌 태의가 이상했던 일레이가 "왜 그렇게 웃어.", 라고 물으면
"그냥 보고싶었나봐. 아주 많이...", 라고 대답할 거 같음.
리타가 "이 시간에 소리 지르는 거 아니에요.", 한 것 같지만 생존이 위협된 태의가 악-, 소리를 지르겠지. 소리를 지르다가도 그냥 다시 너무 반가워서 웃어버리는 태의. 소리 지르다 웃다가 난리도 아닌 태의가 이상했던 일레이가 "왜 그렇게 웃어.", 라고 물으면
"그냥 보고싶었나봐. 아주 많이...", 라고 대답할 거 같음.
"왜 이렇게 반겨. 삼일 밖에 안됐는데."
"... ... 삼일이나 된거지. 너는 안 보고싶었어?"
"그럴리가. 그나저나, 이걸 왜 입고 있어?"
일레이 와이셔츠 입고 잠들었던 태의.
일레이는 "아하, 이벤트라도 해주는 건가. 나쁘지 않지. 말마따나 삼일이나 됐으니 쌓인게 꽤 돼서." 하고 그대로 태의 끌어안고
"왜 이렇게 반겨. 삼일 밖에 안됐는데."
"... ... 삼일이나 된거지. 너는 안 보고싶었어?"
"그럴리가. 그나저나, 이걸 왜 입고 있어?"
일레이 와이셔츠 입고 잠들었던 태의.
일레이는 "아하, 이벤트라도 해주는 건가. 나쁘지 않지. 말마따나 삼일이나 됐으니 쌓인게 꽤 돼서." 하고 그대로 태의 끌어안고
"게이블씨가 좋아하는 소리가 나요.", 하고 소리 더 나게 해도 좋겠다. 그럼 유리 반박도 못하고 입술 꾹 물어버림.
그 입술 위로 뽀뽀하면서 "물지마요. 입술 다쳐요." 하는 거. 물이 뚝뚝 떨어질 만큼 녹진하게 풀어서야 겨우 넣는 신루.
넣고 나서도 옆으로 뚝뚝 흘러서 “자꾸 흘리면 어떡해요, 응?” 하는...
"게이블씨가 좋아하는 소리가 나요.", 하고 소리 더 나게 해도 좋겠다. 그럼 유리 반박도 못하고 입술 꾹 물어버림.
그 입술 위로 뽀뽀하면서 "물지마요. 입술 다쳐요." 하는 거. 물이 뚝뚝 떨어질 만큼 녹진하게 풀어서야 겨우 넣는 신루.
넣고 나서도 옆으로 뚝뚝 흘러서 “자꾸 흘리면 어떡해요, 응?” 하는...
태의가 일레이 손목 붙잡고 손가락 빼내려고 하면 "가만히 있어야지, 태이." 하며 태의 못 움직이게 태의 손목을 붙잡는 일레이. 손가락으로 극점을 찾아 꾹꾹 눌러버림. 기분은 좋지만 일레이 것만큼은 충족감이 들지 않음.
"그만...---", 하며 울먹거리면서 일레이 쳐다보면 일레이가 어떻게 참죠?
--- 하지만 난 참는 걸 원한다...
다른 손가락으로는 태의 유ㄷ 지분거리면서 끝까지 자극시켜버리는 일레이. 태의는 위 아래로 오는 쾌락에 결국 앞은 건들지 않았는데도 파정하는거...
태의가 일레이 손목 붙잡고 손가락 빼내려고 하면 "가만히 있어야지, 태이." 하며 태의 못 움직이게 태의 손목을 붙잡는 일레이. 손가락으로 극점을 찾아 꾹꾹 눌러버림. 기분은 좋지만 일레이 것만큼은 충족감이 들지 않음.
"그만...---", 하며 울먹거리면서 일레이 쳐다보면 일레이가 어떻게 참죠?
--- 하지만 난 참는 걸 원한다...
다른 손가락으로는 태의 유ㄷ 지분거리면서 끝까지 자극시켜버리는 일레이. 태의는 위 아래로 오는 쾌락에 결국 앞은 건들지 않았는데도 파정하는거...
태의가 안을 꽉 조이며 일레이를 재촉해보지만 일레이는 이를 악물고 참음.
정태의가 참다 못해서 일레이 손목을 잡아 빼내 버리고 올라타 버려도 좋겠다. (왕잘탑 모먼트)
딱히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정태의 몸만 보고도 뻣뻣히 선 일레이 물건 잡고 제 구ㅁ에 맞추는 태의.
일레이는 이 상황이 좋아서 계속 태의 애타게 하는 거. 태의도 알지만 에휴... 내가 그래도 이 놈 좋아하니까 봐줘야지. < 이런 마인드 일 거 같음.
... 아니면 일레이가 태의 행동을 막아도 좋음.
태의가 안을 꽉 조이며 일레이를 재촉해보지만 일레이는 이를 악물고 참음.
정태의가 참다 못해서 일레이 손목을 잡아 빼내 버리고 올라타 버려도 좋겠다. (왕잘탑 모먼트)
딱히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정태의 몸만 보고도 뻣뻣히 선 일레이 물건 잡고 제 구ㅁ에 맞추는 태의.
일레이는 이 상황이 좋아서 계속 태의 애타게 하는 거. 태의도 알지만 에휴... 내가 그래도 이 놈 좋아하니까 봐줘야지. < 이런 마인드 일 거 같음.
... 아니면 일레이가 태의 행동을 막아도 좋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일레이는 제 업보 때문에 태의에게 사랑해라고 하기까지 굉장히 오래걸리겠쥬...^^ < 이게 포인트
하지만 일레이는 제 업보 때문에 태의에게 사랑해라고 하기까지 굉장히 오래걸리겠쥬...^^ < 이게 포인트
어떻게든 자신에게 태의를 남길려고 함.
태의는 몸을 안 아끼는 일레이에게 불만이 생기면서도 한편으론 이해가 감. “그런게 없어도 넌 내 거고, 난 네 거잖아.”, 라고 말해주지만 도통 진정이 되지 않는 일레이일듯.
태의는 일레이가 원하는 만큼 키스마크 남겨주는 것으로 대신해 보려고 노력함.
네임이 언제 생겼으면 좋겠냐면 일레이가 태의에게 “사랑해”, 라고 할때. 그 말을 함과 동시에 일레이 목부근에 정태의 이름이 발현 됐으면 좋겠음. 일레이의 욕망만큼 아주 크고 또렷하게.
어떻게든 자신에게 태의를 남길려고 함.
태의는 몸을 안 아끼는 일레이에게 불만이 생기면서도 한편으론 이해가 감. “그런게 없어도 넌 내 거고, 난 네 거잖아.”, 라고 말해주지만 도통 진정이 되지 않는 일레이일듯.
태의는 일레이가 원하는 만큼 키스마크 남겨주는 것으로 대신해 보려고 노력함.
네임이 언제 생겼으면 좋겠냐면 일레이가 태의에게 “사랑해”, 라고 할때. 그 말을 함과 동시에 일레이 목부근에 정태의 이름이 발현 됐으면 좋겠음. 일레이의 욕망만큼 아주 크고 또렷하게.
소유욕이 들끓는 눈으로 절 보는 일레이를 말려보는 태의. 이러다 이 놈이 손목을 먹어버리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레이는 집요할 거 같음.
“아파, 인마...”
“태이, 넌 내거다.”
“나도 알아. 이제 빼도박도 못 해.”
환하게 웃으며 일레이에게 제 손목을 보여주는 태의겠지.
제일 큰 문제는 일레이에겐 도통 정태의의 이름이 발현되지 않는 거임. -정태의에겐 일레이의 이름이 새겨진지 몇 달이나 흘렀는데도.-
조금씩 애타는 일레이.
일부러 태의의 입에 손가락을 넣지 않나,
소유욕이 들끓는 눈으로 절 보는 일레이를 말려보는 태의. 이러다 이 놈이 손목을 먹어버리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레이는 집요할 거 같음.
“아파, 인마...”
“태이, 넌 내거다.”
“나도 알아. 이제 빼도박도 못 해.”
환하게 웃으며 일레이에게 제 손목을 보여주는 태의겠지.
제일 큰 문제는 일레이에겐 도통 정태의의 이름이 발현되지 않는 거임. -정태의에겐 일레이의 이름이 새겨진지 몇 달이나 흘렀는데도.-
조금씩 애타는 일레이.
일부러 태의의 입에 손가락을 넣지 않나,
2. 현재 카일 X 젊은 정창인
이 조합도 개맛도리…젊은 정창인이 카일 도발해도 재밌을 거 같음.
“왜 그 나이쯤 되니까 힘들어?” < 이런 발언… ㅋ
웃긴건 카일이 이 도발에 안 넘어와야함. 카일은 도발 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부드럽게 관계 이어나가는데 낯간지럽고 애타서 정창인 짜증낼 거 같음.
“그냥 넣으라니까…”
“그러다 다친대도.”
몇번이나 몸을 겹쳤는데 카일이 정창인 좋아하는 곳 모를리가 없음... 걍 제대로 녹여먹는 게 보고싶어요...
2. 현재 카일 X 젊은 정창인
이 조합도 개맛도리…젊은 정창인이 카일 도발해도 재밌을 거 같음.
“왜 그 나이쯤 되니까 힘들어?” < 이런 발언… ㅋ
웃긴건 카일이 이 도발에 안 넘어와야함. 카일은 도발 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부드럽게 관계 이어나가는데 낯간지럽고 애타서 정창인 짜증낼 거 같음.
“그냥 넣으라니까…”
“그러다 다친대도.”
몇번이나 몸을 겹쳤는데 카일이 정창인 좋아하는 곳 모를리가 없음... 걍 제대로 녹여먹는 게 보고싶어요...
근데 태의가 우느라 몸을 흐끅흐끅대는 바람에 태의 안이 움찔거리면 일레이 신종 고문인가 싶을듯. 달라붙어서 뻐끔거리는데 정태의 달래는 줘야겠고...
”착, 하지. 울지마.“
”흐윽, 나쁜놈.“
겨우 태의 진정시키는 일레이와 진정돼서 일레이 목 콱 끌어안아버리는 태의가 갑자기 보고싶음...
근데 태의가 우느라 몸을 흐끅흐끅대는 바람에 태의 안이 움찔거리면 일레이 신종 고문인가 싶을듯. 달라붙어서 뻐끔거리는데 정태의 달래는 줘야겠고...
”착, 하지. 울지마.“
”흐윽, 나쁜놈.“
겨우 태의 진정시키는 일레이와 진정돼서 일레이 목 콱 끌어안아버리는 태의가 갑자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