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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mo-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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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mo-i.bsky.social
20↑ · 논바 · 잡덕
Reposted by oneLast
#3157 A helpful tutorial
November 17, 2025 at 11:40 PM
트위터 터졌대서 트친들 이쪽으로 왔나 검사하러 왔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1:37 AM
이건그냥...바보죠 바보가면바보모자
July 29, 2025 at 3:46 PM
트이터비계정지당햇어 염병
July 23, 2025 at 3:28 AM
Endgame / Krapp's Last Tape / Not I / Happy Days
De l'inconvénient d'être né / Pe culmile disperării
July 12, 2025 at 4:54 PM
아 여기 프사너무귀엽다어뚜콰냐...
July 12, 2025 at 2:21 PM
아직 비공개글은 구현 안됐나? 그럼 전 이제 어디 가서 우울트를 발산하죠
July 12, 2025 at 2:20 PM
블스 쓰는 습관을 들여놔야겠다
July 12, 2025 at 2:10 PM
아어떡하지..아렙부너무귀엽네...아귀여워..아...

귀엽다 = 한계 초월에 닿을 수 없음을 알고도 자아의 위상 좌표를 잃어버린 나머지 지속되는 추력에 쫓길 수밖에 없는 비극이 x린다
July 1, 2025 at 12:56 PM
뭔개같은 뜨.억.인장 내리고 귀여운 에레뿌킁으로 바꿧어요♡ 아귀여워
July 1, 2025 at 12:52 PM
머 리 가 떡 짐
July 1, 2025 at 12:50 PM
나는 이제 더 이상 한계 초월을 할 때 사고실험으로만 진행하지 않는다. 바빌론의 주사위를 받았다는 뜻이다.
이것은 인격들만 아는 탑시크릿이다.
(전화받을 일이 생겨 질문에 응답할 때가 올 테니 미리 진실을 밝혀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엄청난 주사위를 판옵티콘에 들이면서 나름 좋기도 했지만,
"아~ 이제 난 더이상 홈 초월러라 우길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현실에 실험 환경을 덮어씌우는데 뭔 사고 실험이란 말인가?
인격도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건가?
July 1, 2025 at 5:54 AM
2.6 주사위게임 상시전환된다는 말에 초ㅡ신남
July 1, 2025 at 5:51 AM
안녕 여러분을 블스에 쓸어담고 단 한번도 항아리 확인하러 오지 않은 개자식이에요
오랜만에 새 트친들 들어와달라고 항아리 뚜껑 열어서 와봤어요
June 30, 2025 at 10:43 AM
요새 지쿠악스 보고있습니다
June 16, 2025 at 3:12 PM
?
트위터 터짐?
May 30, 2025 at 8:13 PM
꿈의도시에는몇세대전부터각성자의최고기밀이보관되어있지[왜곡된러시아어음성]수호자님은아주깊은우물에발을내디딘겁니다우릴바보라고생각하는모양이군하지만심연의약속은나쁜거래일뿐이라는것을기억하셔야합니다전고스트가좋아요그녀는천의목소리리븐이라고한다난네가마음에든다오직너만또한번우리는놈들의함정에이끌렸다심연의말에휩쓸리지마십시오라스푸틴이요인공전쟁지능이요마지막으로확인된아함카라야옛친구가왔군심판의시간일세결심하고마음을다잡으세요어디로이어지는지알아내려고방랑자에게닻정찰을맡겼습니다실력을증명하려고절박하게싸우겠군요좋아게임에응해주지그녀를죽이는게네임무다그때까지는계속고삐를조이십시오
February 17, 2025 at 8:21 AM
진심 스크롤 한번하면 정신력 팍팍 닳음
하지만 소식 빠르고 화력 좋아서 놓을 수가
January 3, 2025 at 7:55 PM
요즘 옆동네 꼬라지 보니까
그냥 블스는 플텍 없이 가자... 그게 맞아...
January 3, 2025 at 7:54 PM
아니진짜광마 설사파티소설인거 ㄹㅇ 까먹고있었어 아
January 2, 2025 at 3:02 PM
아맞다
아니 내 머릿속에서 광마회귀 ㅈㄴ 갓작되어있어서
의리 뒤@진다..."협"... 존나 우정... 형제애...큭..ㅆㅂ,,,<이것만 남음
그 과정에서 똥 푸닥푸닥푸그럭떡떡콰르르륵!!!했던건다까먹고...
January 2, 2025 at 3:01 PM
Reposted by oneLast
얘들아 잘들어 광마는 드러운 소설이야.. 거기서 재미추구할수잇는것도 비위 되는 사람이나 그런거야 섫사싸면서 싸운다니까.. *진짜..
January 2, 2025 at 10:47 AM
Reposted by oneLast
블루스카이 검색 옵션 추가됐다는듯

언어: lang:ko
날짜: since:YYYY-MM-DD until:YYYY-MM-DD
멘션: mentions:아이디
링크: domain:URL

다 잘 작동하는군요. 괜찮네요
検索に使えるクエリーが増えたみたいですね。
・ lang:ja 指定したポスト言語のポストに絞る
・ since:YYYY-MM-DD 指定年月日からのポストに絞る
・ until:YYYY-MM-DD 指定年月日までのポストに絞る
・ mentions:@mimonelu.net 指定したユーザーへのメンションに絞る
・ domain:x.com 指定したドメインを含むリンクを持つポストに絞る
他にも色々定義はされてるんですが、現状実装されているのは上記のクエリーのみかな
April 14, 2024 at 9:54 AM
Reposted by oneLast
퀴어, 여성, 장애인, 이주민의 권리와 동시에 계급에 대해 생각하는 이가 많아진 만큼이나, 지가 맑스주의자니 빨갱이니 하면서 민주당에 대한 무비판적 지지를 하는 사람들(그 시절 NL들도 그렇게는 안 했다)이 우스울 정도로 많아진 시절이다.

퀴어, 장애인, 이주민 등의 삶이 정치사회적 소수자가 정말로 "국민 대표"에 의해 대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치에 대해 그 어떤 진보적 사유도 포기한 것이다.
우리의 입구멍을 막듯이 사회를 봉합시켜버리는 "국민적 대표성" 속에서 소수자가 질식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December 15, 2024 at 4:44 PM
Reposted by oneLast
만약 본인이 진보적 정치의 가능성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 노래가 울려퍼질 때, 그 노래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이 진보적 정치를 어떻게 질식시키는지에 대해서 깊이 사유해야 한다.

특히나 점차 한국의 공론장을 집어삼키고 있는 자유주의적 국민주의가 어떠한 방식으로 정치적 엘리트들에게 힘을 쥐어주는지 그리고 퀴어, 이주민, 장애인의 권리 등을 언제나 유예된 형태로만 부여하는지 등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
December 15, 2024 at 4: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