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휴먼조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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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도 구인글 올려봅니다 (이미지에 적힌 아이디는 트위터 기준)
화요일 저녁 흉성하늘 구인이에요!
화요일 저녁 흉성하늘 구인이에요!
June 13, 2025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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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흉성하늘 구인이에요!
화요일 저녁 흉성하늘 구인이에요!
점심시간에 집에 와서 해먹는 직장인집밥
열 조립
열 조립
April 18, 2025 at 2:58 AM
점심시간에 집에 와서 해먹는 직장인집밥
열 조립
열 조립
순서대로 고수, 리꼴라, 프릴아이스, 적프릴아이스, 버터헤드, 카이피라다
씨부터 뿌린 것과 뿌리채소를 담가둔 것이다
씨부터 뿌린 것과 뿌리채소를 담가둔 것이다
April 8, 2025 at 3:57 AM
순서대로 고수, 리꼴라, 프릴아이스, 적프릴아이스, 버터헤드, 카이피라다
씨부터 뿌린 것과 뿌리채소를 담가둔 것이다
씨부터 뿌린 것과 뿌리채소를 담가둔 것이다
글씨 연습하려고 크게크게 쓰다가 일부러 작게 써 봤더니 느낌이 다르다
December 31, 2024 at 1:26 AM
글씨 연습하려고 크게크게 쓰다가 일부러 작게 써 봤더니 느낌이 다르다
수줍게 꺼내 보는 자캐 연성...
"뿌리는 돌아보지 않고 주박으로부터 독립했다 믿은들 허황됨을 면할 수 있나?
무의식의 요동을 꿰뚫어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운명의 노도를 제압할 것인가?
그러니 이 패배는 불가피했다.
몰락의 때가 왔다. 오래전부터 예비된 몰락이다."
"뿌리는 돌아보지 않고 주박으로부터 독립했다 믿은들 허황됨을 면할 수 있나?
무의식의 요동을 꿰뚫어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운명의 노도를 제압할 것인가?
그러니 이 패배는 불가피했다.
몰락의 때가 왔다. 오래전부터 예비된 몰락이다."
December 6, 2024 at 7:46 AM
수줍게 꺼내 보는 자캐 연성...
"뿌리는 돌아보지 않고 주박으로부터 독립했다 믿은들 허황됨을 면할 수 있나?
무의식의 요동을 꿰뚫어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운명의 노도를 제압할 것인가?
그러니 이 패배는 불가피했다.
몰락의 때가 왔다. 오래전부터 예비된 몰락이다."
"뿌리는 돌아보지 않고 주박으로부터 독립했다 믿은들 허황됨을 면할 수 있나?
무의식의 요동을 꿰뚫어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운명의 노도를 제압할 것인가?
그러니 이 패배는 불가피했다.
몰락의 때가 왔다. 오래전부터 예비된 몰락이다."
통필사 노트에서 느껴지는 "진보"
배신하지 않는 필사
배신하지 않는 필사
November 25, 2024 at 10:05 AM
통필사 노트에서 느껴지는 "진보"
배신하지 않는 필사
배신하지 않는 필사
자신의 탐욕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탐욕은 타인의 고통 앞에서 즉시 멈춰야 한다.
November 22, 2024 at 8:16 AM
자신의 탐욕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탐욕은 타인의 고통 앞에서 즉시 멈춰야 한다.
이런... 이런거라도 올려야하나 (손짓발짓)
October 21, 2024 at 5:19 AM
이런... 이런거라도 올려야하나 (손짓발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