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아
banner
panxia.bsky.social
판시아
@panxia.bsky.social
주로 개소리를 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그동안 한번도 캐롤을 듣지안음..
December 16, 2024 at 7:46 AM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하는데
December 16, 2024 at 12:28 AM
쥭는줄알앗심
December 15, 2024 at 11:57 PM
너무 빡치는 꿈을 꿔서 심장이 개빨리뜀
December 15, 2024 at 11:56 PM
Reposted by 판시아
'내가 만약 토마토가 된다면 아주 맛없는 토마토가 될 거야 / 아무도 날 먹지 않게 / 아무도 나를 토마토수프에 넣을 수 없게 나무 꼭대기로 올라갈 거야.'

10살 어린이가 쓴 시 마음에 든다. 😊
December 11, 2024 at 2:40 PM
멋있는 여성.
December 11, 2024 at 3:46 PM
Reposted by 판시아
December 11, 2024 at 2:33 PM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December 11, 2024 at 3:45 PM
건강하게 먹고 잘 자니까 이성이 돌아옴
December 11, 2024 at 2:20 PM
왜 살이 안빠질까 고민하면 항상 손 한가득 간식이 있었음
December 11, 2024 at 9:15 AM
후에엥
December 7, 2024 at 6:09 PM
배고파서 잠이 안 와ㅠㅠ
December 7, 2024 at 5:33 PM
언젠가 나도 햇빛 잘 드는 창가에 앉아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마음 가볍게 웃을 날도 오겠지
—사는 법, 김순아—
December 5, 2024 at 2:47 PM
그냥 빨리 잠에 들자
December 5, 2024 at 2:44 PM
멀리서 보면 아무것도 어닐텐데
December 5, 2024 at 2:42 PM
정신이 힘들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게 됨
December 5, 2024 at 2:38 PM
누가 뭐라고 해도 난 오늘 꼭 초밥을 먹울거야
December 4, 2024 at 8:50 AM
정신차려!!!
December 2, 2024 at 2:40 PM
좋았다…
December 2, 2024 at 7:11 AM
집에 왔다
December 2, 2024 at 7:09 AM
정전기의 계절이 왓음
November 29, 2024 at 10:51 AM
앞날이 ㅈㄴ 막막하다..
November 28, 2024 at 4:19 PM
적당히 벌고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임
November 28, 2024 at 2:45 PM
햄부기를내놔
November 28, 2024 at 7:11 AM
집에 먹을게 없다..
November 28, 2024 at 3: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