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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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네
October 18, 2023 at 4:28 PM
책은 찾아 읽는 사람인 걸로 ㅋㅋ
September 30, 2023 at 10:05 PM
달밤이로구나
September 28, 2023 at 6:58 PM
오래간만에 간 중국수타면집. 전병 맛이 변한것 같았는데 예전에도 저랬던 것 같음. 푹 불린 목이버섯 국수가 먹고 싶을 때 가는 집. 중국집 국수들도 좋지만 너무 숙성을 많이해서 묵직..
September 19, 2023 at 7:10 AM
좋은 날씨지만 잎새들이 슬슬 사들고 있다
September 16, 2023 at 8:33 AM
어제도 성공
September 15, 2023 at 7:11 PM
꽤 맛있었어 오늘도 성공
September 15, 2023 at 7:10 PM
구름 가득 쑥싹대는 바람소리가 좋군
September 13, 2023 at 7:36 PM
이책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저자의 다른 책들 읽으려고 준비 중 ㅎㅎ
September 9, 2023 at 5:23 PM
강변에 있는 집들이 최고라는 선입견이 생기는 중
August 27, 2023 at 7:25 AM
하아 오늘도 성공했어 기쁘다
August 24, 2023 at 7:24 PM
하루의 마무리는 단백질로 행복하다
August 23, 2023 at 7:50 PM
염소치즈와 아보카도 소스가 올라간 감자고구마 튀김과 부리또 (튀긴 소고기 스틱) 감자고구마 튀김 옷이 뭔가 양념이 되서 너무 맛있었다
August 23, 2023 at 7:48 PM
찬물 부어 휘리릭 먹을 수 있는 등산용 밥. 나쁘지는 않지만 먹고 나니 뭔가 오래된 밥을 국에 말아먹는 것 같기도
August 23, 2023 at 7:40 PM
흔쾌히 사진을 허한 수타가게 아저씨. 아저씨 면 맛있어요 😭 그런데 양이 너무 작아서 두그릇은 먹어야 겠는데요
August 23, 2023 at 7:37 PM
21시면 이제 제법 어둑해진다
August 15, 2023 at 7:05 PM
일상 시리즈 재밌게 읽었다
전작인 미스터리한 일상이 더 일상적이어서 좋았다
August 13, 2023 at 8:28 PM
덥고 찌는 주말이 시작되었다
August 12, 2023 at 8:26 AM
작은 강변이 좋은 이유
August 10, 2023 at 7:27 PM
13도까지 떨어졌지만 아직 패딩까지는 꺼내지 않았다. 내 앞 신사분은 겨울 코트를 개시하신 듯
August 9, 2023 at 4:36 PM
나쁘지 않았다 마라 수타면. 매운 수육고기도 나쁘지 않고. 라조장만 넣었는데 데 마라 타이틀은 오바같지만 수타면이 다른 집들에 비하면 보들보들한 식감이라 오케이
August 9, 2023 at 4:34 PM
크림도넛은 없고 쨈들이 들어 있거나 초코릿 코팅을 해요 ㅋ 크림 넣는 버전은 포르투갈쪽이 많고 독일 쪽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우아하게 안에 채워 넣기보다 잘라서 채워넣는 방식이 많습니다 ㅎ
August 9, 2023 at 7:39 AM
혹은 이런 plunder Brot 이라는 독일식 푸딩 빵..
August 9, 2023 at 6:30 AM
뭐 이런거 아닐까요 ?
Berliner Kreppel 이라고 불리는 잼도넛..
August 9, 2023 at 6:26 AM
꽤 재밌게 읽었는데 심리조작이 터널이라는 환경이 조성되며 시작된다는 지점이 흥미로웠다. 동굴 속 인간과 터널 속 인간이 있다면 그 둘은 어떻게 대조를 이룰까.
August 8, 2023 at 8: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