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
@pachiho.bsky.social
인씨들은 다른 사람과 뭔가를 같이 한다는 게 기본으로 깔려있구나…..
September 24, 2023 at 7:48 PM
인씨들은 다른 사람과 뭔가를 같이 한다는 게 기본으로 깔려있구나…..
이제 슬슬 작은 가방을 살 때가 된거 같은데
September 24, 2023 at 4:55 AM
이제 슬슬 작은 가방을 살 때가 된거 같은데
오래간만에 간 중국수타면집. 전병 맛이 변한것 같았는데 예전에도 저랬던 것 같음. 푹 불린 목이버섯 국수가 먹고 싶을 때 가는 집. 중국집 국수들도 좋지만 너무 숙성을 많이해서 묵직..
September 19, 2023 at 7:10 AM
오래간만에 간 중국수타면집. 전병 맛이 변한것 같았는데 예전에도 저랬던 것 같음. 푹 불린 목이버섯 국수가 먹고 싶을 때 가는 집. 중국집 국수들도 좋지만 너무 숙성을 많이해서 묵직..
좋은 날씨지만 잎새들이 슬슬 사들고 있다
September 16, 2023 at 8:33 AM
좋은 날씨지만 잎새들이 슬슬 사들고 있다
기상 후 열다섯시간 드디어 명료한 사고가 가능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오
September 13, 2023 at 8:02 PM
기상 후 열다섯시간 드디어 명료한 사고가 가능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오
이책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저자의 다른 책들 읽으려고 준비 중 ㅎㅎ
September 9, 2023 at 5:23 PM
이책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저자의 다른 책들 읽으려고 준비 중 ㅎㅎ
강변에 있는 집들이 최고라는 선입견이 생기는 중
August 27, 2023 at 7:25 AM
강변에 있는 집들이 최고라는 선입견이 생기는 중
염소치즈와 아보카도 소스가 올라간 감자고구마 튀김과 부리또 (튀긴 소고기 스틱) 감자고구마 튀김 옷이 뭔가 양념이 되서 너무 맛있었다
August 23, 2023 at 7:48 PM
염소치즈와 아보카도 소스가 올라간 감자고구마 튀김과 부리또 (튀긴 소고기 스틱) 감자고구마 튀김 옷이 뭔가 양념이 되서 너무 맛있었다
찬물 부어 휘리릭 먹을 수 있는 등산용 밥. 나쁘지는 않지만 먹고 나니 뭔가 오래된 밥을 국에 말아먹는 것 같기도
August 23, 2023 at 7:40 PM
찬물 부어 휘리릭 먹을 수 있는 등산용 밥. 나쁘지는 않지만 먹고 나니 뭔가 오래된 밥을 국에 말아먹는 것 같기도
흔쾌히 사진을 허한 수타가게 아저씨. 아저씨 면 맛있어요 😭 그런데 양이 너무 작아서 두그릇은 먹어야 겠는데요
August 23, 2023 at 7:37 PM
흔쾌히 사진을 허한 수타가게 아저씨. 아저씨 면 맛있어요 😭 그런데 양이 너무 작아서 두그릇은 먹어야 겠는데요
숙소 예약증도 없고 신분증도 없고 오늘 저녁 호텔에 어떻게 기어들어가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네. 한시간 전에 비행기가 취소되었어. ㅋㅋㅋㅋㅋㅋ 내일 첫 비행기 타라고
August 17, 2023 at 7:01 PM
숙소 예약증도 없고 신분증도 없고 오늘 저녁 호텔에 어떻게 기어들어가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네. 한시간 전에 비행기가 취소되었어. ㅋㅋㅋㅋㅋㅋ 내일 첫 비행기 타라고
일상 시리즈 재밌게 읽었다
전작인 미스터리한 일상이 더 일상적이어서 좋았다
전작인 미스터리한 일상이 더 일상적이어서 좋았다
August 13, 2023 at 8:28 PM
일상 시리즈 재밌게 읽었다
전작인 미스터리한 일상이 더 일상적이어서 좋았다
전작인 미스터리한 일상이 더 일상적이어서 좋았다
Reposted by Pac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