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세포
banner
ozyosama.bsky.social
춘세포
@ozyosama.bsky.social
임현준 바부탱
October 19, 2025 at 6:51 PM
블루스카이 오랜만에 들어옴
October 19, 2025 at 6:49 PM
할루
October 18, 2024 at 1:10 AM
이자성 50대 보고싶다
August 30, 2024 at 6:32 PM
꼴랑 시사회로 정신없이 한 번 보고 너무 성급한 구 아닌가 싶은데 임석용이 그 정도임 나도 내일 저녁에 한 번 더 봐야지
August 6, 2024 at 2:36 PM
근데 이런 슬픈 얼굴이 너무 잘 어울려… 그는 대체
August 6, 2024 at 2:35 PM
임석용 걸레 중에 걸레 킹오브갓걸레
August 6, 2024 at 2:32 PM
Reposted by 춘세포
웅재가 좋아
August 6, 2024 at 5:44 AM
석용태준
모님께 카톡으로 풀었던 석용태준

석용이는 태준이 경찰대 선배였고 같은 검도부 출신임 태준이는 석용이를 본 순간부터 짝사랑 하고 있었겠지
한참 잘 나가던 형사가 왜 비리같은 걸 저지르게 되었는지 태준이가 그 사실을 알았을 땐 한 동안 너무 우울해서 술만 마셨을 거임 근데 문제를 제기한 임석용을 불러서 마셔서 문제임 태준이가 불러낼 때만 만날 수 있는 임석용… 근데 또 부르면 부르는대로 옴 그래야 한 번 거절할 때 크리티컬하니까 아무튼.
August 6, 2024 at 7:21 AM
썰.
August 6, 2024 at 7:15 AM
석용이한
톱스타 한이의 마약 연루 사건으로 석용이가 뒤치다꺼리하는 거… 근데 왜 하냐면 국정원 높으신 분인 박평호가 한이 스폰서라
한이는 계속 마약 하고 석용이는 계속 뒤치다꺼리 하고… 마약에 절은 한이 업고 자기 오피스텔 데려가서 해독제 놔주고 재워주고 그러는 거지 한이는 그냥 비루한 형사 하나다 생각하고 거들떠도 안 보다가 어느날 비교적 정신 멀쩡한 날에 임과장님도 한 번 해보세요~ 지금 처지가 어떻든 이 순간은 잊을 수 있다고 하면서,, 무시할 줄 알았던 임석용 한이가 건넨 약 코 한 쪽 막고 걍 흡입해버림
August 6, 2024 at 6:59 AM
여기서 자아를 펼쳐야겠음 석용이를 이리저리 먹겠다는 소리
August 6, 2024 at 5:05 AM
Reposted by 춘세포
"고쳐주세요"
August 6, 2024 at 4:50 AM
건조해서불도안붙고분리수거도불가능한오죠사마
August 6, 2024 at 5: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