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곧 정액제 끊겨서ㅠ
기력이 있음 내일즈음 다시 충전해서 연락 드릴게용

저번에 면접 본 곳은 부서 바꿔서 다시 면접 보자고 하는데 붙을 거란 보장도 없고 희망 고문만 오지게 시키고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느린 건지
시간은 흐르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뭘 해도 의욕이 안 생기고 우울함

노토반도 지진 때랑 규모가 비슷해...
근처에 원전 있던가...
걱정이다
다들 무사하길

첨엔 캐스터 못하겠어요 엉엉 했는데 이젠 슬슬 감으로 움직일 타이밍도 알게 되는 것 같고... (무도가 하다보면 대충 무도 순서 외워지는 것처럼
이거 쓰면 얘 곧 죽을 것 같으니 다음엔 즉발기 써서 이동할 준비 하자<까지 사고가 돌아가게 됨
자만은 금물이지만... 유격대 할 때보다 딜이 잘 들어가서 의욕이 좀 생기는 듯

픽시퀘만 싹 하고 꺼야징...

PMS죽어라

단축키나 매크로... 귀찮아서 만드는 거 영영 회피하고 있었는데 각잡고 할 거면 만드는 편이 좋을까 싶기도...🤔

기독...교인(?)으로서 매우 흥미 있을 유
스킬 이름들 쭉 살펴보는데 간지나잖아
나이트는 그럼 매 레이드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거임?
이 재밌는 걸 자기들끼리만 하고 있었다니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연습해볼게요...!
(막상 가까이 다가갔다가 갑자기 장판 깔리면 끼야아악 하고 도망가는 쫄보 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