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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의 파판 일기장 (7.3 완료) | 스포O
종종 일본 일상이 올라옵니다🗼
겜하느라 지진난줄도 몰랐음...
규모 보니까 이거 한 삼일 정도는 긴장해야 할 것 같은데
쓰러지기 쉬운 물건이나 가구들 고정시켜놓고 물 좀 사놔야겠다
December 8, 2025 at 3:20 PM
요즘 적마 레벨링 하면서 이동기 쓰는 연습 중인데 재밌다 이거...
흑마 애촉은 얼마나 재밌을까
이 재밌는 걸 자기들만 하고 있었다니
December 7, 2025 at 4:40 PM
이런 퀘가 있었다니...🫢
December 5, 2025 at 2:09 PM
뭔가 오늘은 겜할 기분이 아닌가벼...
금요일 밤인데
December 5, 2025 at 1:41 PM
장비는 왤케 빨리 닳는 거야... 떼잉쯧
December 5, 2025 at 12:58 PM
Reposted by (ФωФ).。o○
오늘밤 국회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시민들이 다함께 합창할 수 있는 세계선이어서 다행이야.

어떤 세계선의 대한민국에서는, 헤아리기 어려운 수의 희생자와 실종자를 더듬는 비밀 추모제가 계엄군의 눈을 피해 어둠과 눈물 속에 열리고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그 곳에서도 같은 노래들이 불리웠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 다행이야.
December 3, 2025 at 11:48 AM
애인이랑 전화하면서 울다가 갑자기 무토칭되서 조디아크 죽이면서 오열함
그러다 갑자기 아란님한테 무토팟 초대되서 또 울면서 다녀옴
애인이 그만 울라고 마라탕 보내줘서 먹고 있는데 너무 매워서 또 우는 중
December 4, 2025 at 2:32 PM
(대충 험한말)
December 4, 2025 at 11:35 AM
별빛축제존에 서있다가 갑자기 어떤 동아리에 초대 받아서 얼떨결에 수락했는데 구성원들 이름에 죄다 과일이 들어가있음ㅋㅋㅋㅋ
설마 내 닉네임에 오미자가 들어가있어서???ㅋㅋㅋ웃기다
December 4, 2025 at 9:57 AM
ㅈㅈ하게 라하랑 결혼하고 싶은 오후 1시 25분이다
December 4, 2025 at 4:25 AM
아 맞아 오늘 무렙 갔다가 처음으로 새싹 탱커님을 살려드림
어글이 나한테 오는데 어어 이거 어케 해야대 근데 힐러님이 버레이즈를 안 써 젠장 진짜 제가 해요? 저 방금 칠흑 들어온 적마인데?? 하고 걍 냅다 부활 눌렀는데 진짜 사람이 살아남.
신기했음 내가 사람을 살렸어
6감사합니다9 처음 받아봄
December 3, 2025 at 8:07 PM
나이트에 성령님이 계시다고요????
December 3, 2025 at 7:57 PM
별빛축제~~🎄🧑‍🎄☃️🎁
December 3, 2025 at 9:22 AM
일본 원래도 개씹새끼 같았지만 이번 비자 기간 끝나면 아예 뜨려고 생각 중
근데 그 다음 생각하면 또 우울해짐
나 할 줄 아는 거 이거밖에 없는데
인생이 너무 기네요...
December 2, 2025 at 4:38 PM
무숙 돌다가 나랑 힐러님이 나란히 죽어버려서 에~라이 하고 걍 시작지점으로 돌아갔는데 전사님이 피닉스의 꼬리로 힐러님 살려주심
쓰는 사람 처음 봤어요
December 2, 2025 at 4:03 PM
적마 슬슬 재밌어지려고 함
근데 캐스팅 중에 쫄이 죽어버려서 너무 마음이 아픔
저도 한 번만 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즉발기 더 주세요
December 2, 2025 at 4:01 PM
매칭... 안 잡히네...
그냥 끌까
December 2, 2025 at 2:36 PM
어우 컨디션이... 적마 70만 찍고 잔다
December 1, 2025 at 2:26 PM
옥수수
옥수수를 먹자🌽
November 30, 2025 at 10:09 AM
아 자꾸 먹는 얘기 해서 배고파짐
옥시시님의 말씀대로 밥을 잘 챙겨먹어야지
November 30, 2025 at 10:06 AM
옥시시~~🌽🌽🌽🌽🌽
November 30, 2025 at 9:56 AM
옥수수님 데리러 갔다가 뭐시기 삼각지대로 납치 당했는데 이쁜 스샷 건져서 기꺼이 가주기로 함
November 30, 2025 at 9:18 AM
.....살상모드 ON
November 30, 2025 at 7:09 AM
웅냥냐 적마랑 용기사 레벨링 해야대는데 하기시러요... 알아서 커주지 않겠니.
November 30, 2025 at 6:28 AM
요즘 존재통 씨게 와서 아무런 의욕도 없었는데 크게 위로 받고 갑니다...
프리슈도 이렇게 당차게 사는데
나도 내가 어떻게 존재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나가야지...
November 28, 2025 at 4: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