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0년이되어가는애들모임인데 같은출발이어도 각자다른길(중심은비슷하긴함)가고잇는걸보니신기하다
아예새출발하는친구들도글코
아예새출발하는친구들도글코
December 28, 2025 at 10:22 AM
이제10년이되어가는애들모임인데 같은출발이어도 각자다른길(중심은비슷하긴함)가고잇는걸보니신기하다
아예새출발하는친구들도글코
아예새출발하는친구들도글코
주말내내잘쉬었다..(사실토욜에일했고 지금도집가서일해야됨
December 28, 2025 at 10:18 AM
주말내내잘쉬었다..(사실토욜에일했고 지금도집가서일해야됨
Reposted by 오싸
탐라에 퀴어 블친들이 있으니 공익 포스트 적어본다... 새해에 <빛나는 TV를 보았다>가 넷플에서 공개됩니다! 감독인 제인 쇼언브런이 논바이너리 당사자로서 퀴어 청소년들의 방황과 고립, 외로움을 초현실주의/호러 장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저는 벌써 두 번을 봤는데(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감사합니다..) 두 번 다 펑펑 울었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7:38 AM
탐라에 퀴어 블친들이 있으니 공익 포스트 적어본다... 새해에 <빛나는 TV를 보았다>가 넷플에서 공개됩니다! 감독인 제인 쇼언브런이 논바이너리 당사자로서 퀴어 청소년들의 방황과 고립, 외로움을 초현실주의/호러 장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저는 벌써 두 번을 봤는데(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감사합니다..) 두 번 다 펑펑 울었습니다…
결바결인가 나 최근에갓던식은 느긋하게하던데(거긴양산)
그날 식잡은사람이 얼마나잇느냐에따라 다른듯??
그날 식잡은사람이 얼마나잇느냐에따라 다른듯??
December 28, 2025 at 5:11 AM
결바결인가 나 최근에갓던식은 느긋하게하던데(거긴양산)
그날 식잡은사람이 얼마나잇느냐에따라 다른듯??
그날 식잡은사람이 얼마나잇느냐에따라 다른듯??
지금당장 집 가야겠다
친구: 미친새끼야 하이디라오 2시예약이야
친구: 미친새끼야 하이디라오 2시예약이야
December 28, 2025 at 3:46 AM
지금당장 집 가야겠다
친구: 미친새끼야 하이디라오 2시예약이야
친구: 미친새끼야 하이디라오 2시예약이야
나도 씹덕용으로 하나 더팔까고민이긴하네
공개하기싫은건 미드나잇으로 여따 올리고
공개하기싫은건 미드나잇으로 여따 올리고
December 27, 2025 at 10:52 AM
나도 씹덕용으로 하나 더팔까고민이긴하네
공개하기싫은건 미드나잇으로 여따 올리고
공개하기싫은건 미드나잇으로 여따 올리고
Reposted by 오싸
트위터의 가장 큰 정체성은 강한 익명성에 있다 생각해서 스레드는 트위터와는 방향성이 다를 수밖에 없고 플랫폼 차원에서도 그럴 것 같아요. 스레드는 트위터보단 페이스북의 후계자란 인상.
근데 트위터의 후계자는 블루스카이니 마스토돈이니 혐관짜고 토론하고 하는 사이에 흔히 머글, 일반인 사용자 층은 스레드로 이미 다 정착되었더라. 이제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짤들 보면 스레드 발 커뮤짤들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태.
December 27, 2025 at 4:42 AM
트위터의 가장 큰 정체성은 강한 익명성에 있다 생각해서 스레드는 트위터와는 방향성이 다를 수밖에 없고 플랫폼 차원에서도 그럴 것 같아요. 스레드는 트위터보단 페이스북의 후계자란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