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는 거지 진짜
답멘으로
그렇군요. 하지만 너무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아요. 가슴이 커서 힘드신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 탈브라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쓰실 필요는 없어요. 안 궁금했거든요. 힘드신 데에 공감은 해드릴 수 있지만 괜히 찔리시는 것 같은데 다른 페미니즘 운동을 더 하시는 게 어떨까요? 사실 이런 말 하기도 싫어요. 남들 가슴에 별 생각 없거든요
라고 적고 싶음
어쩌라는 거지 진짜
답멘으로
그렇군요. 하지만 너무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아요. 가슴이 커서 힘드신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 탈브라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쓰실 필요는 없어요. 안 궁금했거든요. 힘드신 데에 공감은 해드릴 수 있지만 괜히 찔리시는 것 같은데 다른 페미니즘 운동을 더 하시는 게 어떨까요? 사실 이런 말 하기도 싫어요. 남들 가슴에 별 생각 없거든요
라고 적고 싶음
나는 내 인생의 아픈 부분이 조금이라도 연관된 '나 외의 것들'을 보면 그때가 다 생각나고 눈물이 날 것 같고 도와주고 싶지만 스트레스받는 그런 게
나는 내 인생의 아픈 부분이 조금이라도 연관된 '나 외의 것들'을 보면 그때가 다 생각나고 눈물이 날 것 같고 도와주고 싶지만 스트레스받는 그런 게
생각하지 말고 감정을 자꾸 느끼라고 하셨음....
너무 환경 탓, 남 탓하는 것 같다고 말했더니 탓해도 된대
생각하지 말고 감정을 자꾸 느끼라고 하셨음....
너무 환경 탓, 남 탓하는 것 같다고 말했더니 탓해도 된대
ㅜ 님은 뭔가
Ye ㄹㅣ
ㄴ 학생에 앙큼깨방정이 더 더해진 느낌인 것 같음
ㅜ 님은 뭔가
Ye ㄹㅣ
ㄴ 학생에 앙큼깨방정이 더 더해진 느낌인 것 같음
그런 생각을 안 하면 남들이 불편해서 살 수가 없다. 왜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안 하면 남들이 불편해서 살 수가 없다. 왜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걸까?
아냐 이런 생각 그만할래
아냐 이런 생각 그만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