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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lill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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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lilly.bsky.social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우는 아이에겐 제1세계 기득권층 노년의 백인 남성이 선물을 줄지 말지 결정할 권리를 지니게 된대... 그러니 우리는 눈물을 그치고 지식, 건강, 자신감을 회복하여 기득권층 척결을 위해 바르게 일어서야 한다. / ❤️🍀 꼬옥 여자들만 행복하고 건강하길 🍀❤️
5월이 되기 전에 보건소랑 고등학교 다녀오기
March 15, 2025 at 5:19 AM
심즈에서 왜 나는 매번 숙제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그러는 걸까.
March 14, 2025 at 3:37 PM
여자들은 생각이 너무 많아. 마음이 아프면 남한테 괜히 그러지 말고 상담을 받고 노력을 좀 하세요. 자아의탁을 하거나, 아련몽롱하게 이상적인 헛소리를 하거나, 위로받고 인정받기 위해 거짓말하지 말고요. 그냥 솔직해져!!!!! "위로받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말하면 되잖아
March 14, 2025 at 8:39 AM
아 너무 짜증나
어쩌라는 거지 진짜
답멘으로

그렇군요. 하지만 너무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아요. 가슴이 커서 힘드신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 탈브라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쓰실 필요는 없어요. 안 궁금했거든요. 힘드신 데에 공감은 해드릴 수 있지만 괜히 찔리시는 것 같은데 다른 페미니즘 운동을 더 하시는 게 어떨까요? 사실 이런 말 하기도 싫어요. 남들 가슴에 별 생각 없거든요

라고 적고 싶음
March 14, 2025 at 8:35 AM
여자감성이 싫다고 내가 여자가 되기 싫은 건 아님.... 근데 가끔은 정말 여자감성이 싫다.... 사실은 좀 좋을 때도 많다.... 그래서 여미새가 된 거이에....
March 14, 2025 at 8:23 AM
브래지어 입고 싶은 사람은 입고 탈브라할 사람들은 해~ 가슴이 커서 어쩌고... 어쩌라는 것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탈브라는 뭐 가슴 작은 여성의 특권인 것마냥~ 네네~ 님 가슴에 아무 관심도 없음요~
March 14, 2025 at 8:20 AM
아니 사람이 어떻게 ㄱㅇㄹ 선포된 지 얼마 됐다고 군대 이끌고 쳐들어가서 전쟁 선포됐다는 디엠을 친구 알바지(추정)에 갔다는 상황에서 보내고 그 디엠내용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지?? 우리나라 국민 맞아?
March 14, 2025 at 8:17 AM
예방접종 주사 너무 머리 어지럽고 아픈데 이거 맞나
March 14, 2025 at 7:49 AM
남사친여사친관계진짜싫다고생각함
March 14, 2025 at 6:45 AM
헤테로 연애 별로.
March 14, 2025 at 6:45 AM
우정리 복수댁과 정민선님이 보고 싶어요
March 14, 2025 at 5:33 AM
가랑이 가려움
March 14, 2025 at 1:57 AM
우정리.... 그립다
March 13, 2025 at 3:15 PM
그러니까 나는 어려운 어휘를 써가면서 똑똑하게 다 알고 있는 게 맞아? 과거로만 현재가 결정되어지는 게 아닌데도 내 거짓말에는 진심이 반영되어있다는데

나는 내 인생의 아픈 부분이 조금이라도 연관된 '나 외의 것들'을 보면 그때가 다 생각나고 눈물이 날 것 같고 도와주고 싶지만 스트레스받는 그런 게
March 13, 2025 at 10:28 AM
상담쌤한테 "내가 힘든 이유를 얘기하면서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했더니

생각하지 말고 감정을 자꾸 느끼라고 하셨음....

너무 환경 탓, 남 탓하는 것 같다고 말했더니 탓해도 된대
March 13, 2025 at 10:19 AM
각자 나름의 아픔이 있구나
March 13, 2025 at 3:21 AM
솔직하게 말한 지가 너무 오래됐어서...
March 13, 2025 at 2:01 AM
절대교수님과눈을마주치명안돼...
March 13, 2025 at 12:35 AM
Hae zz
ㅜ 님은 뭔가
Ye ㄹㅣ
ㄴ 학생에 앙큼깨방정이 더 더해진 느낌인 것 같음
March 12, 2025 at 2:10 PM
오늘 학교에서 우리 단과대학의 40년 역사가 적힌 책을 봤는데 신기했다. 교수님들끼리 수학여행도 가고 너무 풋풋해보였다.
March 12, 2025 at 2:04 PM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무조건 맞춰줄 필요 없고 각자 기준이 다르고 어쩌고

그런 생각을 안 하면 남들이 불편해서 살 수가 없다. 왜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걸까?
March 12, 2025 at 10:53 AM
오늘 동기 언니가 내가 교수님께 질문하는 사이에 편의점으로 가버렸다. 솔직히 상처받았다. 어디로 가는지만 연락을 줬어도 됐잖아... 이럴 거면 같이 다니지 말든가
March 12, 2025 at 10:51 AM
내 좋아함의 기준이 너무 높은 거니까 스킨십을 하고 싶다고 별로 안 좋아도 여자를 사귀었어야 했나...

아냐 이런 생각 그만할래
March 12, 2025 at 9:43 AM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
March 12, 2025 at 7: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