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제공:펜람쥐의 편지)
극우 유튜브 주장 반복하는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이해민 “빅테크 기업들, 사회적 책무 우선순위 높여야 해”
입력 2024.12.13 15:13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092
극우 유튜브 주장 반복하는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이해민 “빅테크 기업들, 사회적 책무 우선순위 높여야 해”
입력 2024.12.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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