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회피기질잇어서 감당못하겟으면 피하고보는데 못피하게되니가 주먹을 드네요.. 헉! 너무 일상적이고 몽글몽글함.......... 탈레도 흰머리나겟지
엉 ㅠㅠ 돋보기 안경쓰겟지...

아무래도 탈레를 죽이고 싶은건 내가 등신도 아니고 나도 내가 사랑받을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건 객관적이게 판단하고 잇는데 뭣도 모르는 멍청한게 자길 불편해하진 못할망정(옳은 이치) 칭찬받고 잘지내고 싶다는 생존욕구 개념을 넘어 정말 자기가 좋은 것처럼 행동하는게 납득안되고 빡치는데(어디를 향해야 할지 알수없는 분노) 2사랑때처럼 눈앞에서 치워버리지도 못하니가 외면(물리:공격)으로 표출되는겟죠...

세번째 사랑은 (생략) 흑발곱슬남성이고 죽이고싶어함

코멘트
- 누구를 원망하진 않는데 그냥 주체할수 없고 어디를 향해야 할 지 알수 없는 분노를 자주 느껴서 남탓을 하게됨
- 직업윤리 : 이 일 하기 싫음
- 자기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이루어졌을 수도 있는 평범한 삶 같은 걸 영원히 그리워함
- 대상을 잃은 사랑 : 평범세계미련의 연장선 같은 거

파워오투(저거 이름)가 농심이라는걸 알고계셧습니까
저는 방금 알앗습니다
꼭 사두고나서 뒤늦게 이거 어디꺼지 하고 보더니 이게 여기거엿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명예회원

오른쪽에 디데이로도 바꿀 수 있다구 ~
몇주년인지 계산하는 수식도 만들어서 같이 뜨게 해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