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부터 망해서 이만큼 망해도 괜찮다고 되새겨줌
첫장부터 망해서 이만큼 망해도 괜찮다고 되새겨줌
당장 느낀대로만 느끼고 마는 연습을 해야한다
당장 느낀대로만 느끼고 마는 연습을 해야한다
추워져서 그래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내일 뭐 먹고
햇볕 어디로 쬐러갈지 생각하자
추워져서 그래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내일 뭐 먹고
햇볕 어디로 쬐러갈지 생각하자
위로해줘 (안해줘도 됨)
위로해줘 (안해줘도 됨)
두번째 사랑은 계열사 위장직원으로 일할 때 만난 갈색단발여성. 공용복합기 앞에서 자주 마주침. 좀 아방성실한 여성이엇음. 솔직하고 맑고. 자길 좋아하는 티도 못 숨김.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사람 보면 불길한 위기감을 느낌. 자기도 그사람 좋아한다는 사실 자각하고 해고시킴
두번째 사랑은 계열사 위장직원으로 일할 때 만난 갈색단발여성. 공용복합기 앞에서 자주 마주침. 좀 아방성실한 여성이엇음. 솔직하고 맑고. 자길 좋아하는 티도 못 숨김.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사람 보면 불길한 위기감을 느낌. 자기도 그사람 좋아한다는 사실 자각하고 해고시킴
납작캐해라는건 항상 웃긴것 같음
납작캐해라는건 항상 웃긴것 같음
난 고급바나나야...
명심해 닝뱝아 네가 바로 바껍의 왕자라는걸
난 고급바나나야...
명심해 닝뱝아 네가 바로 바껍의 왕자라는걸
정 말 미 안 해 요
정 말 미 안 해 요
미용실 안가고
그냥 내가 자름
마음에 듦
우히
미용실 안가고
그냥 내가 자름
마음에 듦
우히
상한 포도알이 다시 신선해지나
이거 쫌 아빌가틈..🥺
상한 포도알이 다시 신선해지나
이거 쫌 아빌가틈..🥺
이런식으로 말하면 집어른이 이걸 사줫음
이런식으로 말하면 집어른이 이걸 사줫음
그림뽕 참
그림뽕 참
손 이 빠 개 질 것 같 애
손 이 빠 개 질 것 같 애
무섭기로 유명한 아빌이 설빙에서 빙수 먹는 아르모 앞자리에 같이 앉아잇어주는거 애들이 목격함(떠먹여주진 않음 그냥 그 자리에 잇어준것만으로 아빌에겐 사랑임 당연함
무섭기로 유명한 아빌이 설빙에서 빙수 먹는 아르모 앞자리에 같이 앉아잇어주는거 애들이 목격함(떠먹여주진 않음 그냥 그 자리에 잇어준것만으로 아빌에겐 사랑임 당연함
ㅠㅠㅠ 어덯게 네카이름이 남자엄마생성기
ㅠㅠㅠ 어덯게 네카이름이 남자엄마생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