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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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moong.bsky.social
우뭉
@oomoong.bsky.social
오 블스 트윗쓰는거 업뎃됨
December 14, 2025 at 2:09 PM
이거부터 벌써 마음에 안 드는 게 이 다이어리는 정말 엉망진창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됨... 정말 정직한 이정표군
첫장부터 망해서 이만큼 망해도 괜찮다고 되새겨줌
December 5, 2025 at 9:01 PM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정병에 걸리고 만다
당장 느낀대로만 느끼고 마는 연습을 해야한다
November 5, 2025 at 12:19 AM
머리에 매몰되다보면 내 손가락과 발가락이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가끔 잊게된다
October 31, 2025 at 9:44 PM
다 울엇니?
추워져서 그래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내일 뭐 먹고
햇볕 어디로 쬐러갈지 생각하자
October 31, 2025 at 9:40 PM
오늘 운세 그지같앗고 알바갓는데 첨 맡는 직무라 실수해버렷고(위중하고 심각한 건 아닌데 누가봐도 실수!!인 큰규모 실수해서 내가 부끄러움) 좋아하는 남자애랑 잘 대화 못하고 미적지근하게 헤어졋어
위로해줘 (안해줘도 됨)
October 18, 2025 at 3:30 AM
블랑세 첫사랑은.. 제비연애할 때 데이트 장소로 자주 가던 카페에서 마주치는 그카페단골 흑발여성. 항상 같은 자리 앉는 사람이라 등 맞댈 수 있는 자리에 약속시간 보다 먼저 와서 책 읽음. 의자 사이에 두고 같이 있는 그 시공간이 좋앗음. 스치는 인연 그대로 끝남

두번째 사랑은 계열사 위장직원으로 일할 때 만난 갈색단발여성. 공용복합기 앞에서 자주 마주침. 좀 아방성실한 여성이엇음. 솔직하고 맑고. 자길 좋아하는 티도 못 숨김.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사람 보면 불길한 위기감을 느낌. 자기도 그사람 좋아한다는 사실 자각하고 해고시킴
October 17, 2025 at 4:25 PM
AU정리시트 주운거 끄적여보고 잇는데
납작캐해라는건 항상 웃긴것 같음
October 16, 2025 at 8:33 PM
난.. 난 슈퍼바나나야...
난 고급바나나야...
명심해 닝뱝아 네가 바로 바껍의 왕자라는걸
October 15, 2025 at 7:05 PM
제가 커뮤 사람들을 다 쫓아낸것 같아요
정 말 미 안 해 요
October 15, 2025 at 7:04 PM
멘에라
October 14, 2025 at 5:00 PM
대통령 공인 세상에서 난닝구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
오랜만에 기르카
October 4, 2025 at 1:32 PM
Gunpowder Phoenix
YouTube video by David Csontos - Topic
youtu.be
October 3, 2025 at 1:19 PM
앞머리 너무 길어서
미용실 안가고
그냥 내가 자름
마음에 듦
우히
September 30, 2025 at 5:04 AM
유감스럽게도 나의 친구여
상한 포도알이 다시 신선해지나

이거 쫌 아빌가틈..🥺
September 30, 2025 at 4:28 AM
어릴땐 이걸 그냥 >주황색 뚜껑 맛잇는 물 그거< 정도로만 알앗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집어른이 이걸 사줫음
September 15, 2025 at 5:54 AM
@ 페어 중 한쪽을 「파트너에게 사랑받는다는 자신이 있을수록 빨리 열리는 방」에 집어넣어 얼마 정도면 방에서 나올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자신만만하면 1분도 안 돼서 열리고 자신감이 0에 가까우면 한 달 정도 걸리는 느낌으로.
September 14, 2025 at 1:48 PM
어때 !!!!!! 깔끔하제 !!! 해냇제 !!!
September 14, 2025 at 9:20 AM
그래서 저희는 합의 끝에 이거를 골랐습니다에 대한 욕망이 커져만 가다
September 11, 2025 at 4:16 PM
1년전 그림 찾앗는데 진자 재밋음
그림뽕 참
September 10, 2025 at 5:28 PM
자컾이 58편짜리 중드처럼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지지고 볶고서 결국엔 해피엔딩에 도달햇음 좋겟다
September 8, 2025 at 1:54 PM
새삼 피아노가 진자 쉬운 악기엿다는걸 실감함
손 이 빠 개 질 것 같 애
August 22, 2025 at 8:11 AM
니키타 리듬에 맞춰 스핀기타
August 21, 2025 at 11:31 AM
학교쌤 알압 보고싶다
무섭기로 유명한 아빌이 설빙에서 빙수 먹는 아르모 앞자리에 같이 앉아잇어주는거 애들이 목격함(떠먹여주진 않음 그냥 그 자리에 잇어준것만으로 아빌에겐 사랑임 당연함
August 14, 2025 at 3:48 PM
남자엄마라는 단어가 너무 욱김.......ㅠㅠ
ㅠㅠㅠ 어덯게 네카이름이 남자엄마생성기
August 13, 2025 at 7: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