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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black.bsky.social
잡담
배고프니 뭐라도 먹어야지...
December 20, 2025 at 7:51 AM
이곳은 조용하구나...
December 20, 2025 at 7:47 AM
벌써 가을이다. 하늘은 예쁘고 공기가 차가운게 살기 좋다.
October 17, 2025 at 4:26 AM
내일은 수박 주스 먹어야지... 쥬씨네 수박주스가 참 맛있다.
June 15, 2025 at 1:15 PM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다. 기대된다.
June 9, 2025 at 3:04 AM
쥐들은 왜이리 사랑스러울까... 알수없다.
June 9,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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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저벅저벅 다가와.
궁금해서 꼬리 흔드는 거 봐봐 🤭
May 27,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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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 동물이라서...
(계속 쓰다듬어 달라고 요구하는 동물들 너무 신기!)
가끔 쓰다듬는 것을 허락해주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을 귀찮아 함.

오늘은 다람쥐의 손길이 고파서 손가락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묻히는 비열한 짓을 함.
래미는 또 땅콩버터는 안 좋아함.
May 31, 2025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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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어떻게 맨날 귀엽지?
June 2, 2025 at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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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스트레칭하는 다람쥐
쭈-욱!
June 4, 2025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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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람쥐 게 뜯어먹는 소리를 들어보셨나요?

이제 들어보신 겁니다.
June 5,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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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가져다대니까 납작쿵 모드 되어버리는 다람쥐 어떤데.
June 7, 2025 at 9:54 AM
여름이다.
May 19, 2025 at 11:36 PM
요즘 친구가 추천해줬던 메가커피에서 판매하는 신메뉴 [제로 부스트 에이드]에 푹 빠졌다.
커피를 대신할 녀석이 생겨서 다행이야.
카페인이 아닌 타우린이라 간의 피로 회복효과에 도움이 되어 더 편안한것 같다.
March 30, 2025 at 4:53 AM
아쉽던 닭볶음탕은 국물을 3국자 덜어내고 250ml 뜨거운 물을 넣어 센불에 20분 끓였더니 드디어 먹을만해졌다.
역시 소스를 정량만 넣어야했고, 요리에 계랑이 중요한 이유를 알게되었다.
주방 저울을 사야지. 종이컵으로 계산하려했더니 당연한말이지만 재료마다 무게가 다르다. 부피와 무게는 달라.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
March 30, 2025 at 4:50 AM
오랫만에 먹고싶었던..토스트 식빵과 크림스프..그리고 딸기쨈을 샀다.
마음에 쏙 드는 스튜 냄비와 에어프라이어도 샀다.
내일부터 맛있게 먹을 생각만 가득하다.
March 28, 2025 at 4:37 PM
오랫만에 큰 금액이였지만 보람찬 소비를 해서 기분이 뿌듯하다.
이래저래 다 고른 이유가 있는거다. 만족해.
March 28, 2025 at 7:51 AM
봄이 너무 좋다. 계속 바깥 나들이를 하고싶어져.
March 15, 2025 at 11:43 AM
벌써 꽃의 계절이다.
마음에 드는 화병을 사서 마음에 드는 꽃을 꽂아두고...
내 마음에 들어있는 사람들과 오래오래 보고싶다.
March 9, 2025 at 4:55 PM
예전에 나는 계획 세우기를 꺼려했었다. 계획은 크고 넓은데 지키지 못하는 것들이 많았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계획이 늘어나는게 조금은 재밌다.
하고싶은 일이 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늘면서 좀 더 뭔가라도 해내고 싶어진다.
지금 불안한건 내가 그토록 간절하기 때문이란걸 지금은 안다.
칼도 불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쓰임의 결정은 내가 한다는걸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March 5, 2025 at 6:41 PM
우유 생크림 과일 케이크가 먹고싶다.
밤이 지나면 더이상 생각나진 않겠지만.
March 2, 2025 at 5:52 PM
친구가 어묵탕을 끓여줬다. 너무 오랫만이라 맛있다.
아직 솜씨는 그대로라 바로 안심이 된다. 이미 알고있었던 맛이다.
수없이 시시각각 변하는 것들 속에서... 변하지 않는 존재가 있다는건 참 너무나도 고맙다.
February 28,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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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람쥐🌱
February 26, 2025 at 10:28 AM
문을 열어보기 전부터 걱정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어김없이 또 습관적으로 나도 모르게 늪에서 서성이게 된다.
미리 걱정하지말고 그때가서 생각하자.
문을 열지않으면 영원히 알수없다.
사람들은 고난을 겪기 싫어하지만 고난이 있음으로써 꿋꿋하게 자립할수있다는 작품 속 대사가 나를 이끈다.
February 25, 2025 at 1:59 PM
낯선곳으로 이사를 온 후로 여러 날들이 지났다.
막내는 이제서야 마음을 내려놓고 붙이는 모양이다.
전보다 표정이 굉장히 밝은게 눈도 생기있게 반짝이고 얼굴이 빛나보여서 마음에 든다.
February 24, 2025 at 3:43 PM